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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메스가키가 멸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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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여왕이 탄생안했으면 초월체가 대타못찾아서 명령 오류로 자멸하고 끝났겠지..
하 참... 도니 버밀리언님, 뭐하세요? 어서 약이나 드세요
여기 추종자 있네
갓스크니뮤ㅠㅠ
킹갓황스크 3위신이면 모든 공세를 다 갈아먹을수 있지 인부들 목숨이요? 내 알바인가
"멩스크의 용기에 대해 말하고자 왔네"
악역은 익숙하니까..
여기 추종자 있네
갓스크니뮤ㅠㅠ
킹갓황스크 3위신이면 모든 공세를 다 갈아먹을수 있지 인부들 목숨이요? 내 알바인가
칼날여왕이 탄생안했으면 초월체가 대타못찾아서 명령 오류로 자멸하고 끝났겠지..
하 참... 도니 버밀리언님, 뭐하세요? 어서 약이나 드세요
악역은 익숙하니까..
발레리안 어리둥절.
그치만 칼날여왕이 탄생 안했으면 아몬이 깨어나는것도 어려운거 아닌가싶고요?
아몬 깨어나는건 시간문제였는데 캐리건 에너지 흡수해서 앞당겨진거일껄?
ㄹㅇ 스토리를 거지같이 꼬니 이런 오류가 발생
스토리 난잡해지기 딱좋은 클리셰
스타2도 스페이스마린2처럼 3인칭 FPS 나오면 좋겠다... 울트라리스크 출현 이펙트나 시즈탱크 팡팡 터트려주는 연출 같은것ㅅ도 넣고
"멩스크의 용기에 대해 말하고자 왔네"
미.친.소.리.!!
캐리건 없었으면 제라툴이본 미래 자날 프토최종미션처럼 됐겠지
멩스크황제를 시해하고 대전쟁이 끝난지 어언 6974년이 지났습니다. 시간으로도 치유할 수 없는 상처가 있는 법입니다. 황제가 시해당한 날은 곧 반역자 둘이 무한한 공간 너머로 무책임하게 사라진 세월과 멀지 않기 때문이죠. 현 자치령의 외계인 친화 정책은 매우 문제가 많고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물러터진 평화아닌 평화를 보냈죠. 오늘더욱 진짜 황제의 그리움에 사무치는 밤입니다. 무책임하고 양심도 없는 둘이 어떠한 최후를 맞았는지 알 방법은 없습니다. 멩스크 황제가 받은 고통만큼 둘의 최후가 비참하길 바랍니다. 버밀리언의 뉴스였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시면 추첨을 통해 멩스크 황제 손도장 사본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