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아침 6시부터
유명 파칭코 앞에서 줄 서는 사람이
500명이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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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다른건 몰라도 빠칭꼬나 바다 이야기 이런거 때려잡은거 정말 잘했다 ㄷㄷ
이건 개그 영상이더라 촬영 비하인드 영상도 올라옴
왜 줄을 서는가)자리 선점
바람잡이용 잘 터지는 기계가 정해져 있다던데 진짜인갑네
파칭코장 자체는 어딜가도 많아서 로또 당첨집마냥 맛집이 줄서있고 그런느낌 ㅋㅋ
근데 우리나라는 도박장 때려잡아서 갈곳을 잃은 수요들이 죄다 가챠겜이나 리니지라이크로 쏠린거 같기도 함 가챠겜은 리턴이 없으니 도박이랑 상관없지 않느냐 할수도 있는데 리턴이 있는 일본 파칭코의 경우에도 본격적으로 분석한 책에서는 대부분 이용자가 진심으로 벌려고 가는게 아니라 그냥 돈 쏟아부으면 뜨는 결과창에서 얻어지는 도파민 터지는거 보고 애용하는 거라고 하더라고 이런거 보면 가챠 중독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 싶음
왜 줄을 서는가)자리 선점
제자리에서는 됩니다
바람잡이용 잘 터지는 기계가 정해져 있다던데 진짜인갑네
신장개업이나 이벤트 할땐 실제 확률을 높인다는데 그 외엔 뭐 복권 1등이 많이 터지는 집이 왜 있는지 아느냐. 거기서 사람들이 복권이 사기 때문이다 같은거일걸 ㅋㅋ
실제로 그런게 있다고 하는데 보통 자기가 앉고 싶은 자리에 앉고 싶어서 그럼 ㅋㅋ
이벤트나 신장 말고도 아침 오픈하는 시점에도 올려줌. 슬램덩크에서 강백호가 친구들이랑 오픈 시간에 줄서다가 이정환이랑 만나는게 그것 때문임.
나 오사카 파칭코장 갔는데 사람 없어서 의외였는데 밤이었는데... 주로 아침이 핫한 시간인가?
아침에 온 사람은 이미 다 잃어서 비는건가?
루리웹-5449829623
파칭코장 자체는 어딜가도 많아서 로또 당첨집마냥 맛집이 줄서있고 그런느낌 ㅋㅋ
파칭코도 엄연히 영업시간이 있어서 밤에가면 많이 못하니까 도박앰생들은 아침부터 죽치는거지.
아키하바라 아침에도 줄서있던데 ㅋ
정답은 윗 댓글에 써있다 자리선점 물론 파칭코는 순수 운빨이라서 자리 선점은 개뿔 효과없다.
아타리 그래프 패턴 있어서 자리 효과 있는거 아님?
우리나라가 다른건 몰라도 빠칭꼬나 바다 이야기 이런거 때려잡은거 정말 잘했다 ㄷㄷ
343길티스파크
우리나라도 강원랜드 근처엔 저런 사람들 있겠지 일본보다야 압도적으로 적겠지만
요즘 이러는게 유행인가 보네 ㅋㅋ
이건 개그 영상이더라 촬영 비하인드 영상도 올라옴
진셍오왔따!!!! (인삼은 최고입니다.)
딱봐도 카메라가 각잡고 시작부터 대기중인데 연출이지.
바다이야기 비슷해 보이는 가게들 여전히 보이던데... 간판이름만 다르지 바다느낌 테마 그대로던
343길티스파크
근데 우리나라는 도박장 때려잡아서 갈곳을 잃은 수요들이 죄다 가챠겜이나 리니지라이크로 쏠린거 같기도 함 가챠겜은 리턴이 없으니 도박이랑 상관없지 않느냐 할수도 있는데 리턴이 있는 일본 파칭코의 경우에도 본격적으로 분석한 책에서는 대부분 이용자가 진심으로 벌려고 가는게 아니라 그냥 돈 쏟아부으면 뜨는 결과창에서 얻어지는 도파민 터지는거 보고 애용하는 거라고 하더라고 이런거 보면 가챠 중독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 싶음
근데 일본 가차게임의 인기와 규모보면 딱히..^^;;
리니지
나라에 병원보다 파칭코수가 더 많다는게 참 무서운 이야기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냥 카지노라고 생각하면 됨?
카지노의 라이트버전이지 슬롯 한 종류로 좀더 쉽고 빠르게 만든
테이블 없이 머신만 있는 카지노
비슷하지 강남 카지노에도 슬롯머신 있다하니까
카지노는 잭팟이라도 터지긴하는데 파칭코는 벌수있는게 좀 낮다는 얘기를 들은걸로 아는데
동네마다 강원랜드가 있는 느낌
아침 6시 사진이라고? 해가 참 빨리 뜨네...
실제로 일본이 울나라보다 30분 정도 빨라서 해가 일찍 뜸. 그래서 예전에 30분시차 적용했다가 일본이랑 통일했음(북한은 30분시차 계속 유지하다가 몇년 전에 바꿈)
한때 편의점 보다 파칭코가게가 더 많았던 진짜 광기였음. 요즘은 줄었다지만
미니 강원랜드가 도시 곳곳에 널려있단거?
적당히 놀면 천엔으로 몇분이나 버팀?
여행갔다가 가본 곳은 자리마다 구슬 가격이 달랐고...제일 싼 10엔짜리 였나로 3천엔인가 해봤는데 한 20분? 그 구슬 넣는거 계속 돌리고 있으면 연사로 나가는 데, 그렇게 하면 1분도 못버틸거 같더라
저도 딱 한번 본거긴 하지만...왜 아침부터 줄이 길지 하고 봤다가 빠칭코인거 알고 당황했던 기억이...
난 오사카 여행떄 도톤보리 가로질러서 갈 곳이 있어 가는데 빠칭코가게 앞에 서는 줄 엄청 많더라 한가게만 그런게 아니라 가는 빠칭코가게마다
확률설정 유리하게된 기계 자리선점할려고 하는건데 사실 진짜로 효과가 있음 가게 직원들이 설정 바꾸는 패턴을 알고있는 사람은 아예 파칭코만으로 돈벌면서 생활하는게 가능할정도 요즘은 원격조작으로 실시간으로 설정 바꾸거나 하는게 가능하기도 하지만 가게에서 잘 안하는경우도 많다고 함 자리선점이 의미가 있어야 손님이 더 많이오기 때문이라고
여름에 에어컨빵빵하고 쓰레기통도 많고 화장실 맘대로 써도되서 여행가서 게임안해도 한번씩 들어가게되더라 ㅋㅋㅋㅋㅋ
난 한번 해봤는데 막상 방법을 모르니 2천엔만 날림 ㅋㅋ 중간에 구슬이 추가된거 같긴했는데 ㅋㅋ
그 자리선점 의미가 없진 않음. 자리마다 확률이 다르다고 해야되나 유사천장이 있다고 해야되나. 좀 더 유리한 자리가 있긴함
근데 빠칭코 불 엄청나게 밝게 커두더라
그래서 누가 밤에 어떤 건물보다 빛나고 밝은데 그 안쪽 사람은 그 누구보다 어둡고 칙칙하다고...
국내에선 욕 먹을만 하지만 여행가는 입장에선 화장실 급하면 들어가면 되는 곳중 하나라 유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