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테러 이전부터 정치적인 문제로
네타냐후 총리에게 반대하는 국방부 장관 밑 군부, 정보부
하마스 테러 이전부터 정치적인 문제로
네타냐후 총리에게 반대하는 국방부 장관 밑 군부, 정보부
불탈때 소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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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는 하마스로 인한 피해가 계속 유지되야 정치적으로 이득보는놈이니 ㅋㅋ
권력자가 자국민 목숨이 귀한 줄 알거라는 믿음만큼 근거없는게 없음 역사서 보면 진짜 그랬던 사람이 1할은 되려나
네타냐후는 비리 3종 세트로 재판중임. 총리직과 관계없이 재판 이어가는중인데 총리라는 새끼가 재판장 협박까지 함.
그래도 지지율은 상승세로 돌아섰다더라. 외부의 적 만드는 유서 깊은 전략이 또 통함
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총리직 끝나고 재판장 갈 상황에서 비교적 온건 지역인 서안지대 건드려서 전쟁터 만들어놓고 거기 막느라 진짜 위험지역인 가자지구 병력 빼서 서안 지구에다 넣어놓고 이집트 정보 무시해서 하마스 테러 대해서 사실상 오픈합니다 한 수준이라 음모론이든 아니든 이 상황 끝나면 네타냐후가 좋게 끝날리는 없을것 같음
하마스 수장 2시간만에 조지는 놈들이 침공을 몰랐을까
모사드가 멍청이집단이아니니까 나오는말인듯
네타냐후는 하마스로 인한 피해가 계속 유지되야 정치적으로 이득보는놈이니 ㅋㅋ
그냥 음모론일뿐이고 자국민 죽게 냅뒀겠냐
루리웹-5942264934
모사드가 멍청이집단이아니니까 나오는말인듯
평소 이스라엘 행적보면 글쎄?
네타냐후면 가능할 것 같아서 그럼
그걸 하는 지도자들이 역사적으로 꽤 있긴해서 의심도하는거지 뭐
네타냐후면 그럴만하다는게 함정
루리웹-5942264934
권력자가 자국민 목숨이 귀한 줄 알거라는 믿음만큼 근거없는게 없음 역사서 보면 진짜 그랬던 사람이 1할은 되려나
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총리직 끝나고 재판장 갈 상황에서 비교적 온건 지역인 서안지대 건드려서 전쟁터 만들어놓고 거기 막느라 진짜 위험지역인 가자지구 병력 빼서 서안 지구에다 넣어놓고 이집트 정보 무시해서 하마스 테러 대해서 사실상 오픈합니다 한 수준이라 음모론이든 아니든 이 상황 끝나면 네타냐후가 좋게 끝날리는 없을것 같음
그게 상식이긴 한데...
하마스가 쳐들어올때 설마 민간인을 천명씩이나 죽일줄 몰랐을듯. 하마스 지도부도 엄청 당황했다던데
이스라엘은 최근 행보에서 의심스러운게 많거든. 특히 하마스와의 티키타카에서.
정치적으로 존나 몰리면, 애써 아니라고 무시하는 방법으로 죽게 놔둘수 있음.. 뭐 미국은 수십년 전에 했었는데 이스라엘이라고 다를리가.
최근 행보도 아님 하마스 테러 벌어진지 일주일도 안되서 저런 음모론 돌았거든
당장 분쟁 시발점인 인질사건부터 그러함
시위 터졌을 때 모사드도 같이 시위 참가하면서 하마스 뚫었다는 기사가 있음
애초에 하마스 자체가 네타냐후 정파의 비호 아래 성장한 조직이거든.
네타냐후는 비리 3종 세트로 재판중임. 총리직과 관계없이 재판 이어가는중인데 총리라는 새끼가 재판장 협박까지 함.
그래도 지지율은 상승세로 돌아섰다더라. 외부의 적 만드는 유서 깊은 전략이 또 통함
하마스 수장 2시간만에 조지는 놈들이 침공을 몰랐을까
군 내부가 난장판인데 어떻게 하마스 테러를 감지하냐고 음모론은 왜 이렇게 글 하나에서도 논리성이 결여됨...
이미 첩보로 남의땅에 꽁꽁 숨은 주요 인력들 미사일꽂아서 암살 성공한애들임. 개활지 된 가자에서 밀고오는 병력 감지 못 하면 그게 죶ㅂㅅ이지. 근데 모사드 있잖아. 애당초 팔레스타인 척결이 단기목표인 애들임. 서안지구 시건도 인간사냥 시달리다 참다참다 폭발한건데 이것도 이스라엘이 쳐봐 쳐봐 하고 긁어서 벌어진 일이지. 그냥 상황이 네타후냥 입맛에 맞게 돌아가는중임
이런곳에서 월드컵 원정가야하는 대한민국 대표팀 ㅋㅋㅋㅋ
루리웹-3912793
젤렌스키가 자기가 영웅되려고 러시아 침략하게 유도했다는 푸틴썰이랑 비슷함;;
딱 저거 터진게 이스라엘 역대 최고 정권퇴진 시위가 한창이던 시기라 구린내 풀풀
그냥 미쿡 이스라엘 모두 오판했어 하마스가 조용히 지내면서 가자지구 민간인들이 이스라엘에 출퇴근하면서 버는 돈이 가자지구 경제의 핵심이 되니까 미쿡도 더 이상 하마스는 전투의지를 상실했다라고 판단했슴
난 아직도 하마스가 원한게 뭔지 모르겠음 난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가한 피해보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가한 피해가 수십배는 더 크고 악랄하다고 보는 편이긴 한데 그와 별개로 도대체 목적이 뭐였냐는거임 전력으론 이스라엘을 이길 수 없다는걸 누구보다도 본인들이 잘 알고 있었을텐데
사우디랑 이스라엘 엮이면 자동으로 하마스를 통한 다른 이슬람 국가 지원 끊기고 가자지구 내에서도 하마스 지지도 떡락하는 상황이라 가만히 앉아서 말라 죽기 or 테러 한번 시원하게 터뜨려서 밥상 뒤집기 근데 밥상 지키는 이스라엘 군이 다른 곳에 갔네?
그럼 그냥 둘다 나쁜 거잖아. 애초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에 선악이 존재하나???
해당 글에서 하마스, 이스라엘 착하다, 나쁘단 글을 안 썼는데?
해당 글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애초 선악이 존재하지도 않는데 그냥 서로 쳐죽이고 싶어 안달난 싸움이니 이런 일이 생겨도 별 이상하지 않다 이거임.
이런일이 왜 생겼는지를 더 자세히 봐야지 그래야 저런일이 우리에게 안 생기게 대비를 하지
애초 본문은 그저 음모론 영역이라 자세히 본 것 같지는 않은데.
네타냐후 총리는 그 상황에서 정치적인 위험을 겪고 있었고 군, 정보부도 총리에 대한 반감으로 사직하고 복귀하는 혼란이였고 비교적 온건파이던 서안지대에서 대규모 폭력 사태를 만들어 전쟁에 준하는 상황을 만들어 가자지구 병력 빼서 서안지대 배치했고 4차중동전쟁이 일어난 날이라 군사적으로 경계해야하는 상황에서 이집트가 정보까지 줬는데 대비를 못해가지고 하마스에게 털려서 수천명이 죽고 납치당함 이건 실제로 벌어진 일인데 여기서 더 자세한게 있음?
음모론은 음모론일뿐이지 이스라엘 의석수 상황을 보면 최소 2개정당이 힘을 모아야 정권이 유지가되는데 문제가있고 상황이 삐뚤어지면 바로 파탄나게 될텐데 , 이건 아닌거같음
어짜피 양쪽다 적대적 공생관계긴 햇음 우리나라가 북풍몰이하면서 안보강조하고 북한이 미제 침략자 운운하면서 지지층 결집시키듯이.. 이스엘도 안보문제로 극우정당이 집권하는거고 하마스도 이런 이스라엘 적대하면서 이스라엘에 감정잇는 팔레스타인들한테 지지받는거고
네타냐후 쟤는 진짜 정권 뺏기고 총리직 내려오는 그 순간, 물리적으로 죽을 가능성이 너무 높아서. 무조건 전쟁 장기화 끌어내서 총리직 유지하던가, 그게 아니면 개쩌는 전공 기록하고 영웅으로 남아 종신에 준하는 연임으로 가던가 해야함. 쟤 죽이려고 벼르는 테러조직이 한트럭이라. 근데 문제가, 지금 2027년도 경의 시진핑이 딱 그짝 날 가능성 높음. 27년도 양회였나? 그때가 시진핑 연임 결정되는 해인데, 지금 상태로는 시진핑도 성과가 완전 나락으로 꽂히고 있어서 연임 실패가능성 높거든. 그간 시진핑 장기집권에 힘을 실어줬던게 강한 중국을 뒷받침하는 엄청난 경제 고도 성장이었는데. 그 동력이 완전히 박살이 나버림. 그것도, 자기가 펼친 정책들 때문에 외국인들 투자가 다 빠져나가고 더 이상 유입이 잘 안되면서부터. 지금 시진핑이 "외쿡님들아, 우리 너네 간섭안할게 ㅎㅎ" "야, 진짜 예전처럼 기술 토해내라고 갑질 안할게!! 제발 투자만 해줘!"이러고 똥꼬쇼하고 있는데도 투자유치가 안됨. 그러면 남는 건, 양안전쟁 승리하고 대만을 완전히 중국으로 복속시켜서 "통일 중국"의 영웅이 되어야 하는데. 그래서 27년도 경에 대만 침공 시나리오가 계속 나오는 이유가 그것 때문.
네타냐후는 이 직전에는 최대의 탄핵 위기였음 사실상 일부로 하는 전쟁 맞음
걍 음모론일뿐 삐삐 사건보면 네탸나후 때부터 계획한게 아님
진짜 저거 하마스가 한두달만 늦었어도 네탸나후는 끌려나와서 목잘렸을 정도로 다들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