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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딜봐서 해피엔딩이야???
순도 100% 남자가 희생하는 엔딩인데.....
1. 2ch... 언급되어 알겠지만 일본쪽 이야기다. 2. 해피엔딩인데 뭔 살자엔딩 개소리.
"왜 그렇게 나를 힘들게 해? 어째서 용서해주지 않아?" 이부분 보니까 그냥 배드엔딩 같은데 ㅋㅋㅋㅋㅋ
해피...한가...?
아내의 요구를 남편이 무시했다는데. 그러면 뭐 집이라도 하나 얻어서 눈 밖에서 취미 생활을 했어야 했냐? 뭔 말도안되는 소리하고 자빠졌어. 정 취미 생활 감당이 안되면 이혼하든가. 뭘 모으는 취미야 버릴 수 있다지만. 뭘 쓰는게 취미면 그건 어떻게 막을건데?
뭐 마지노선 넘었지 포기해
뭐 마지노선 넘었지 포기해
이거 남편 자살했다며
ㄹㅇ? ㄷㄷㄷㄷㄷ
리어레어
1. 2ch... 언급되어 알겠지만 일본쪽 이야기다. 2. 해피엔딩인데 뭔 살자엔딩 개소리.
다행히 해피엔딩이네
nana111
그런데 어딜봐서 해피엔딩이야???
nana111
해피...한가...?
뭐랑 착각한겨
휴 다행이야
루리웹-9401992356
순도 100% 남자가 희생하는 엔딩인데.....
배드 엔딩까진 아닌데... 과연 해피 엔딩이라고 봐야될지는 모르겠다.. 노멀 엔딩...쯤은 될려나...
배드 앤딩에 가까운 노말앤딩 같은데
해...피?
phantoam
"왜 그렇게 나를 힘들게 해? 어째서 용서해주지 않아?" 이부분 보니까 그냥 배드엔딩 같은데 ㅋㅋㅋㅋㅋ
전혀 해피가 아닌데 ㅋㅋ
해피????
비추는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새끼인가 ㅋㅋㅋ
뭐 자/살은 피했으니 불행 중 다행으로 나름대로 해피 아닐까 싶어서
나도 저 부분에서 절대 해피 엔딩으론 안 보이더라고.... 결국 남편은 뭔가 놔버린거잖아. 그거마저도 부인은 무의식 중에 남편을 몰아세우고 있고. 그게 앞으로도 똑같은 일이 없을거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
저건 남편 시점도 봐야하는데 아내가 2ch커뮤질에 빠진 히키코모리되어 버려서 본인 취미생황을 포기한에 있더라고 아내를 정상화 해야겠다라는 결론이지 뭐. 지금시점으로 보면 역으로 아내가 참 지뢰계에 가까운....
뭘 어떻게 해석하든 해피엔딩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죽었으면 해피엔딩 아니냐고 하면 할말 없고 ㅋㅋㅋㅋㅋ
근데 해피앤딩(?)으로 써야하는걸 저렇게 적었네.
남편은 그냥 체념해버렸고 아내는 왜 용서 안해주냐고 몰아세우고 본인 행동에 대한 교정이 돴다는 느낌이 없어서 불행이 지금 일어나지 않았을 뿐 그냥 유예된 것 같은데
ㅇㅇ해피엔딩이 아님 남편은 마음이 죽었고 아내는 여전히 뭐가 문젠지 자각이 안됌
그런가...
언제 터질지 모를 폭탄이라 더 무서움.... 이러다 전조도 없이 사소한거에 긁혀서 남편 자1살하고 아내는 왜 그런지도 모르고 멘붕해버릴지도 모름 평생 그럴일이 없다면 그래도 표면상으로나마 해피엔딩인데 아내의 언행으로 봤을땐 쉽지 않아보임...
ㅎㄷㄷㄷㄷㄷㄷ;;;
마음에 안든다고 상의 안하고 몰래 팔아버리고 문제라긴 보다 2년동안 말했는데 행동안한쪽 문제 아니냐 ㅋㅋㅋ 그러다가 이혼으로 가면 다행이고 ㅈ 살로 되버리면 그게 더 골치 아닌가
어떻게 행동함????? 저 정도면 내손으로 버리냐 여자손으로 버리냐 문제 같은데..
막무가네로 버려서 이혼 도장찍자 하면 뭘로 대응하게? 충분히 이혼 사유가 될텐데
방 2개에 거실 부엌 으로 사는 집안에 빠듯한것 같은데 이혼 도장 찍으면 여성이 뭐 어떻게 살래? 본가로 가서 이혼 녀 소리 듣고 사는게 나으려나?
아내의 요구를 남편이 무시했다는데. 그러면 뭐 집이라도 하나 얻어서 눈 밖에서 취미 생활을 했어야 했냐? 뭔 말도안되는 소리하고 자빠졌어. 정 취미 생활 감당이 안되면 이혼하든가. 뭘 모으는 취미야 버릴 수 있다지만. 뭘 쓰는게 취미면 그건 어떻게 막을건데?
ㄹㅇ 이미 취미용품 다 집에 있고 수납장에 다 들어가는 수준인데 뭐 어떻게 하라는거야 ㅋㅋㅋㅋㅋ
몇번을 봐도 호구엔딩인데 대체 어디가 해피한거야 ㅋㅋㅋㅋ
원인은 일단 남편이 제공하긴했음. 치울때는 치워야지..... 근데 버리는건 아내가 잘못했음. 차라리 남편을 설득해서 어디에 기부를 하던, 아니면 공간을 얻던간에\ 서로서로 조금만 배려했으면 안 일어날 사단임.
치우라는데 아래 설명 보면 수납장에 다 들어가는 수준이고 남은건 벽에 걸려 있었다고 하는데 뭘 어떻게 치워 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람이 치우라는건 그냥 버리라는건데 ㅋㅋㅋㅋ
뭐하면 6일짜리가 활동내역이 이러냐
긍게 뭐하러 결혼해서
당사자는 걱정하고있는데 댓에선 잘잘못 따지면서 죄책감 주려고 일부러저러네ㅉㅉ 하는게 참 어디서든 싸울걸 찾는구나
"왜 그렇게 나를 힘들게 해? 어째서 용서해주지 않아?" 이게 걱정...? 그냥 본인이 짜증나 하는거 같은데...?
본문만 봤네요
아내 입장에선 남편하고 심한 언쟁을 해서라도 남편이 직접 처분해야 하는게 베스트임 남편 입장에선 아내가 자기 허락없이 처분한게 제일 큰 상처인거고 결국 아 이사람은 나에대한 존중이 없는 사람이라고 확정지은 상황이라 신뢰를 잃은거고 그나마 남편이 차분한 사람이라 화도 안내고 그냥 멍때리는 삶을 사는거라 와이프 입장에선 다행인거지 이혼사유로 충분한 상황이라
언쟁을 하는 자체가 사생활 존중을 전혀 안 하겠다는 의민데 그게 베스트가 될 수 있나?
검색해보니 인스티즈 글이군 본문에서 일부러 누락한 것으로 보이는 추가 댓글을 가져와보겠다
일부러 본문의 댓글같은걸 빼고 캡쳐한게 아니라 거의 순서대로 캡쳐한거(스크롤하면서 깜빡하고 넘어간건 있을 수 있다) 링크 : https://www.instiz.net/pt/6925895
결혼을 했으면 방이 많은 큰 집이 아니고서야 뭔가를 수집해야하는 취미는 먼저 정리하는게 맞다고봐... 2년이나 기다려줬다며. 아내도 잘못한건 맞는데 참작은 해줘야지.
대충 보면 인스티즈 같은 여초에 대한 나쁜 여론을 부추기려 하는것 같은데 기분나쁜건 기분나쁜거고, 그래서 얻는게 뭐냐 6일짜리 깡계야?
오래된 이야기로 아는대...저거 쉽게 모을수도 다시살수도 없는 추억에 물건 모음집 급이라고 그걸 팔아버려서 남편이 망가진거라고 대부분이 부인이 잘못한거다 라는 분위기 였는대 이제는 남편이 원인 제공 했다 자업자득이다 라는걸로 바뀌는게 머라 말하기 힘드네
여자가 통제 성향이 강한집은 가스라이팅이 패시브임 자식생기면 자식도 부모 무시하는 집이 저런 집임 집에서 남자만 고립되서 ㅂㅅ취급받는 미래가 보인다 보여
철도모형이 은근 고가라서 10량 세트면 30~40은 하는데 디오라마까지 만들었을정도면 최소 몇백은 날려버린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