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히로씨랑 동반으로 지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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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 미래 성우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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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군 기술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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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땀 닦는 코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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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싫다던 아빠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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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저녁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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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한식체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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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한 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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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원버갤에서 도황다음가는 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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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온 고독한 미식가 근황.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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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도 맛들린 백종원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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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협전)아무도 안지키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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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들 특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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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속 여자 어른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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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로 대형 타이어 운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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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객실을 예약한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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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력은 방어가 아닌 침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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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로펜 피해자모임이 아닙니다)
하늘같은 대선배들을 아들래미가 덮친다!
"케케케, 아들을 데려가고싶나? 안됐구만! 시상식 끝날때까지 잔뜩 둥기둥기 해주지!"
'당신네들 자리, 우리 어머니가 다 가져가게 될거란거 잊지 말라고'
천상계의 테이블
이걸 다른 버전으로도 본 거 같은 느낌이 들어.
금전왕
"케케케, 아들을 데려가고싶나? 안됐구만! 시상식 끝날때까지 잔뜩 둥기둥기 해주지!"
하늘같은 대선배들을 아들래미가 덮친다!
천상계의 테이블
'당신네들 자리, 우리 어머니가 다 가져가게 될거란거 잊지 말라고'
이걸 다른 버전으로도 본 거 같은 느낌이 들어.
(호에로펜 피해자모임이 아닙니다)
맞잖아...?
하지만 호에로펜 피해자들이 모여 있는곳이 그 모임인게 아닐까요
루미코 여사님은 덕분에 훗카이도의 풍부한 식재료를 공짜로 받고 계신다고
그러고보니 ㅋㅋㅋ
캐릭터 꼴리지않냐(아무말)
멜론내놔라!
아들 : 이 테이블에서 용돈의 냄새가 가장 짙게 나는군
본인도 저기 겸상할 정도는 될 거 같은데...
연배가 다르니까 ㅋㅋㅋ
겸상은 가능하지만 짬이 다르다..
잘 만든 소년만화가 vs 러브코미디라는 장르를 창조한 원로
저 작가들 입장에선 아들이 귀여울듯
저분들이 슈퍼사이어인인건 맞지만 님도 프리져정도는 되지 않습니까?
하필가도 업계 전설 선배들이 모여있는 자리에 ㅋㅋㅋ
아다치 미츠루(1970데뷔) 타카하시 루미코(1978데뷔) 후지타 카츠히로 (1988데뷔)
군대로 치환하면 저 테이블에 참모총장(☆☆☆☆), 작전사령관(☆☆☆), 사관학교장(☆☆☆)이 앉아있다는거지?
본인도 수도방위사령관 정도는 됨
그치만 저기는 계룡대 인걸
저기서 두분은 괄괄한 작가였던가 ㅋㅋㅋㅋㅋ
왼쪽부터 대표작 H2,란마,꼭두각시 서커스 작가들
와..식겁할만 하네요
그 와중에 빠지지 않는 버기코......
아다치 미츠루: 1951년생, 1970년 '사라진 폭음'으로 데뷔 타카하시 루미코: 1957년생, 1978년 '시끌별 녀석들'로 데뷔 후지타 카즈히로: 1964년생, 1988년 '연락선기담'으로 데뷔 아라카와 히로무: 1973년생, 1999년 '스트레이 독'으로 데뷔 셋 중 가장 어린 후지타 카즈히로하고도 데뷔년도가 10년 이상 차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