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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에게 지는 일진남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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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낙하산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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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직장별 게시글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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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가슴 크기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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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실례인것 VS 실례가 아닌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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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시대 노예의 황금팔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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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여러모로 큰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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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서 찾은 티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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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천하의 x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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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날개 달아달라고 하는 골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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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편견들이 진짜 어이없었던게 당장 백종원 선생님이 한식대첩에서 심사를 볼때 전문성을 보여주셨고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같은 해외 음식 소개하는 프로그램들로 국가와 종류 막론하고 엄청 다양하게 먹어보고 데이터를 쌓았다는 것을 보여주셨음. 그리고 푸드파이터뿐만 아닌 다른 프로그램에서 길거리나 동네 식당만이 아닌 역사와 전통이 있는 파인다이닝 부럽지 않은 곳도 자주 다니셨음. 저정도 열정을 지니신 분이 파인다이닝쪽을 호기심에라도 드셔보시고 공부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아예 못한 느낌이 들었음. 악마의 편집일수도 있고, 혹은 저 셰프들이 진짜 바쁘게 살아오셔서 위에서 말한 프로그램들을 못봤을수도 있지만 일던 흑백요리사를 통해서 보여준 모습들은 너무 과소평가하는 느낌이 강해서 별로였음
금수저에다가 아버지가 엄청난 미식가라서 어릴때부터 맛있는거 존나 많이 먹은 사람이라고.. 본인도 궁금한 음식은 먹어보고 재현까지 해보고 심지어 비슷한 재료로도 만들어봐야 직성이 풀리고. 뭐 들어갔는지 모르겠으면 그집 쓰레기통도 뒤지던 사람임 근데 저런걸 모르겠냐고
그냥 순수하게 음식 관련 맛에 대한 지식은 안성재보다 우위라 생각함 안성제는 요리사로써의 맛에대한 평가를 해주고 그에따른 요리의 완성도가 평가 기준이 크다면 백종원은 요리 자체의 완성도에 시장에어떻게 적용되는지도 매우 중요한거같음
금수저물고 태어났는네 그 금력을 식도락여행에 상당부분 쏟으신분이라 지식이나 경험만큼은 안성재가 두수이상 접어야될듯
오히려 먹어본 음식 종류는 백종원씨가 가장 많을걸 싼것부터 비싼것 한국부터 외국까지 그 범위를 따라갈 사람이 있을까 싶네
좀 상좀 받고 자리도 높은곳 있으면 사람이 그런가 봄 말만 대중적인걸 좋아하신다 말하지 속으론 미슐랭도 딴 난데 저런 사람이 날 심사한다고? 했을거 아녀 미슐랭 스타3 심사의원과 같이 나올 정도면 음식에 대한 정보들이 많은 사람이란건데 참..
요리기행에 비록 미슐랭 식당은 아니지만 파인다이닝 식당가는것도 몇번 나옴 놀랍게도 일반 가정집 파인 다이닝도 나오고 ㅋㅋㅋ 중국에서 진짜 소수손님만 받는 집도 촬영을했었는데 진짜 딱 제료 양만큼만 손님을 10명 미만으로 받는 가게도 촬영했었고
난 저 편견들이 진짜 어이없었던게 당장 백종원 선생님이 한식대첩에서 심사를 볼때 전문성을 보여주셨고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같은 해외 음식 소개하는 프로그램들로 국가와 종류 막론하고 엄청 다양하게 먹어보고 데이터를 쌓았다는 것을 보여주셨음. 그리고 푸드파이터뿐만 아닌 다른 프로그램에서 길거리나 동네 식당만이 아닌 역사와 전통이 있는 파인다이닝 부럽지 않은 곳도 자주 다니셨음. 저정도 열정을 지니신 분이 파인다이닝쪽을 호기심에라도 드셔보시고 공부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아예 못한 느낌이 들었음. 악마의 편집일수도 있고, 혹은 저 셰프들이 진짜 바쁘게 살아오셔서 위에서 말한 프로그램들을 못봤을수도 있지만 일던 흑백요리사를 통해서 보여준 모습들은 너무 과소평가하는 느낌이 강해서 별로였음
당장 유튜브에 자주 보이는 인간하고 그렇지 않은 인간하고 다르긴 하지
맛있는거 먹으려고 세계 곳곳을 다니는 사람이 파인다이닝을 안갔겠나...
루리웹-1504238024
요리기행에 비록 미슐랭 식당은 아니지만 파인다이닝 식당가는것도 몇번 나옴 놀랍게도 일반 가정집 파인 다이닝도 나오고 ㅋㅋㅋ 중국에서 진짜 소수손님만 받는 집도 촬영을했었는데 진짜 딱 제료 양만큼만 손님을 10명 미만으로 받는 가게도 촬영했었고
금수저물고 태어났는네 그 금력을 식도락여행에 상당부분 쏟으신분이라 지식이나 경험만큼은 안성재가 두수이상 접어야될듯
좀 상좀 받고 자리도 높은곳 있으면 사람이 그런가 봄 말만 대중적인걸 좋아하신다 말하지 속으론 미슐랭도 딴 난데 저런 사람이 날 심사한다고? 했을거 아녀 미슐랭 스타3 심사의원과 같이 나올 정도면 음식에 대한 정보들이 많은 사람이란건데 참..
그냥 순수하게 음식 관련 맛에 대한 지식은 안성재보다 우위라 생각함 안성제는 요리사로써의 맛에대한 평가를 해주고 그에따른 요리의 완성도가 평가 기준이 크다면 백종원은 요리 자체의 완성도에 시장에어떻게 적용되는지도 매우 중요한거같음
금수저에다가 아버지가 엄청난 미식가라서 어릴때부터 맛있는거 존나 많이 먹은 사람이라고.. 본인도 궁금한 음식은 먹어보고 재현까지 해보고 심지어 비슷한 재료로도 만들어봐야 직성이 풀리고. 뭐 들어갔는지 모르겠으면 그집 쓰레기통도 뒤지던 사람임 근데 저런걸 모르겠냐고
오히려 먹어본 음식 종류는 백종원씨가 가장 많을걸 싼것부터 비싼것 한국부터 외국까지 그 범위를 따라갈 사람이 있을까 싶네
한식대첩 시즌2부터 보면 백종원이 진짜 여기저기 현지인들만 아는음식들까지 음식까지 캐치하고 알고 설명해주는거보고... 대단하게 느꼈는데... 그이후 점점 가면서 진짜 음식과 먹는거에 진심이라는걸 느낌...
이번에 백종원 하이라이트만 모아도 10분 넘을걸 ㅋㅋ
맛있는건 가리지 않고 다 가서 먹는 사람인데 파인다이닝을 안가봤겠냐
근래 보여준 이미지가 골목식당에서 사업적인 부분만 너무 강조한 것이라 그 이미지가 고착화된 케이스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