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도 오디션은 있었지만 지금처럼(영상기준 1년전) 빡빡하진 않았다고
[인방] 버튜버]홀로라이브에 들어오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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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 나는 일리단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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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누들 프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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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도 검술을 많이 신경썼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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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는 여고생이 만들어진 계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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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할배들 게임 나옴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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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을 쓰면 벌어지는 일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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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학레즈 VS 마법레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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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트레칭만 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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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부키가 순욱처럼 데려온게 게이머즈...
초기엔 구멍가게였다니까
초기멤버들에 의하면 옛 사무실은 문 열면 바로 야고가 보이고 박스가 널려져있고 사무실의 좁은 화장실에서 옷갈아입고 했다고 함. 홀로라이브가 엄청 큰 건물에 돈을 들인건 사업적인 영향도 있지만 그때의 한을 풀기 위해서일지도.
낙하산(회사 명맥을 이어준 공수부대)
공수부대
게이머즈 생기기 전에 이래저래 바쁘고 급했던지라 미오도 그냥 게임 할 줄 아는데요에서 게이머즈가 되었을 정도였지 지금은 게이머즈 다 방향성이나 캐릭터가 잘 잡혀서 다행
참고로 홀로 버튜버 대부분이 니코니코 출신이 많다 요건 야고가 슬쩍 흘린 발언에서도 있긴 함
초기엔 구멍가게였다니까
똑똑한 헤이민🌽💫☄️
초기멤버들에 의하면 옛 사무실은 문 열면 바로 야고가 보이고 박스가 널려져있고 사무실의 좁은 화장실에서 옷갈아입고 했다고 함. 홀로라이브가 엄청 큰 건물에 돈을 들인건 사업적인 영향도 있지만 그때의 한을 풀기 위해서일지도.
엥 그거 완전 765
홀로그라 사무실 사이즈가 765프로랑 비슷하긴하지 ㅋㅋ
심지어 사무실은 단독사무실도 아니고 다른데랑 사무실 같이 쓰던 시절ㅋㅋㅋ
공수부대
후부키가 순욱처럼 데려온게 게이머즈...
코로네 이모는 개니까 그러면 순욱독이네
초기는 오디션과 스카우트를 같이 하는 느낌이었지 오디션 해도 인지도가 낮아서 잘 안오니까....
3기생의 누님조가 오디션이랄지 채용공고 타고 온 인원들 사이에서 "뽑은"맴버고 남은 둘은 스카우트로 발굴한 맴버 랬지 아마?
낙하산(회사 명맥을 이어준 공수부대)
게이머즈 생기기 전에 이래저래 바쁘고 급했던지라 미오도 그냥 게임 할 줄 아는데요에서 게이머즈가 되었을 정도였지 지금은 게이머즈 다 방향성이나 캐릭터가 잘 잡혀서 다행
참고로 홀로 버튜버 대부분이 니코니코 출신이 많다 요건 야고가 슬쩍 흘린 발언에서도 있긴 함
당장만해도 미코,페코라,노엘이 니코니코였을텐데
2기+게이머즈로 수혈하고 나니까 슬슬 방향성 잡혀서 3기 들이고 세를 불린거긴 하지
애초에 미오는 후부키 동창이고 오카유도 게임센터에서 만난거라니깐 ㅋㅋㅋ 3기까지는 좀 헐렁헐렁한 느낌이긴 했던 듯 아예 홀로멤이 면접에 들어가기도 했었다고 하고
그렇게 온 코로네가 홀로라이브 세계 진출에 큰 도움이 됐으니. 매우 탁월한 결정이었지
최고의 공수부대원이었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