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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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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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커미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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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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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에르핀의 펀치 위력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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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뜰리에)이딴게 공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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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귀여워서 한 번 더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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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진) 스트라이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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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로우앵글 바니걸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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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의 손님맞이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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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팝 치킨과 감자 요리.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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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 말 들은 아그라베인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ㅋㅋㅋㅋㅋㅋㅋ
아그라베인은 너무 FM이라 문제였던거지 나라 말아먹고 튄 여미새한테 너랑 나는 동급이다 같은 개소리를 들으니까 어이가 터지지 ㅋㅋㅋ
배신 횟수 2회가 배신 횟수 0회에게 하는 말.
딴놈도 아니고 란슬롯이 ㅋㅋㅋㅋㅋ
사람이 너무 빡치면 웃는다는 짤
이 발정난 강아지가... 나한테 뭐라고...?
원탁애들이 대체적으로 그렇긴 함. 충성심 타령은 존나하면서 결국 지들 하고 싶은대로 하다가 다 망함
진짜 저 말 들은 아그라베인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ㅋㅋㅋㅋㅋㅋㅋ
딴놈도 아니고 란슬롯이 ㅋㅋㅋㅋㅋ
배신 횟수 2회가 배신 횟수 0회에게 하는 말.
이 발정난 강아지가... 나한테 뭐라고...?
아그라베인은 너무 FM이라 문제였던거지 나라 말아먹고 튄 여미새한테 너랑 나는 동급이다 같은 개소리를 들으니까 어이가 터지지 ㅋㅋㅋ
"허 진심으로 동료를 죽이고 싶다고 생각한건 처음이다..."
사람이 너무 빡치면 웃는다는 짤
무려 지 동생 머리를 반갈죽으로 낸놈이 저소리를 하고있다.
나는 아그라베인을 카리아 과로 보고 있어서 별로 아르토리아에게 충성하는 자신에게 도취된 놈이라고 할까
키라이큔
원탁애들이 대체적으로 그렇긴 함. 충성심 타령은 존나하면서 결국 지들 하고 싶은대로 하다가 다 망함
하반신 버서커련이 말이 많아
드립모르는 자를 위한 대략적인 설명 란슬롯 : 배신때림, 2번때림, 아그라베인이 왕을 쥐고 흔든다 착각 아그라베인 : 생긴거만 보면 흑막 그 자체, 근데 실상은 왕바라기, 저새끼가 무슨 수상한 책략을 쓰면 그건 왕을 위한 것 게임이랑 극장판 보는 내내 서로 대화를 안하고 살았나 싶던 새기들이었음
하물며 아서 왕이나 아그라베인을 본 적도 없는 외부인인 다빈치조차 아그라베인의 진의를 눈치챘는데, 오랫동안 동료로 일해 온 란슬롯은 완전 엉뚱한 착각을 가지고 아그라베인이 역심을 품었다고 판단내린 게 코미디였지. 애초에 생전에 아그라베인을 죽였던 것도 자기가 멋대로 착각해서 저지른 거였고.
근데 다른 기사들도 아그라베인보고 수상한놈 정도로 보고있던데 정작 당사자는 저장면 보면 진짜 충성심 왜곡되서 보인거 상상도 못한거 같은데
그냥 아그라베인이 성격 개차반인 결과로 나온 문제임 설정만 봐도 원탁에서 저놈에게 호감 가지는건 갤러해드 밖이 없음 특히나 아그라베인에게 엿먹은 당사자입장에선 저 십새1끼가 뭐하는 거지? 라고 밖에 안보이지
ㅇㅈ
왕의 부인이랑 불륜하다 걸리고 자기를 설득하려고 비무장으로 온 아그라베인 동생 뚝배기를 쪼갠 놈이 할 말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