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건 알겠는데 왜 그럴까..
혹시 헬비아때 대리 해주는거 안잡는건지 못잡는건지 모르겠는데
그거 좀 냅둔 역사가 있어서 어차피 미터기 써도 못잡을거다 라고
생각하는건가..? ㅋㅋ
미터기쓴다고 레이드 잘해지고 그런거 아닐텐데
잘했던 사람도 못할 때가 생길 수 있고 못했던 사람이 집중해서 잘하는걸 수도없이 본 저로선 저런 생각을 가질 수 밖에 없네요.
사용할 사람들은 저거 사용했겠죠
제제당한다면 그 결과도 본인이 책임져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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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쪽은 걍 안쓰는 문화아님?? 미터기 쓰고싶으면 와우하러가던가
문화가 아니라 공식적으로 하지 말라그랬음 전임 디렉터가
변수통제가 힘든 방식의 겜이라 할때마다 들쭉날쭉할텐데? 짤패턴 재수없게 나오기만 해도 결과가 확 바뀌지 않나
공식적으로 쓰지말라고 했죠. 안쓰는 문화같은게 아니라서
그냥 와우랑 로아는 RPG라는 큰 틀에서만 같지 추구하는 전투의 방향이 완전히 다름 랜덤 어그로에 랜덤 패턴을 시전하는 게임에서 미터기를 넣어봐야 와우만큼 활용성이 높지도 않고 부작용만 심해질 뿐 로아에서 미터기 내달라는거는 그냥 최종 레이드가 개빡세거나 직업 밸런스가 망가졌을 때 나오는 WWE에 가까움
미터기있는 여러 게임들을 해봤고 잘 했었지만 로아는 다케릭 유도 구조상 사람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에다 딜 사이클이 정형화 될수도 없는 구조다보니 미터기는 진짜 그냥 WWE 여는 목적 말고는 범용적으로 사용될 상황자체가 나올 수가 없다 싶음. 개발자가 미터기 관련으로 환경변수 요인이 크다 했다고 뭔 조그만 딜 편차에도 -환경변수- 이러며 비꼬기 바쁜거만 봐도 10에 7~8은 누군갈 갈구려는 목적말곤 제대로 활용될 가능성이 없음. 미터기로 딜사이클 연구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도 자주 보였지만 그 딜사이클이 와우처럼 현질요소 없이 스펙 평준화 가능해서 베스트 딜사이클을 따라가려는 목적이 달성되는거도 아니고 블소처럼 극한의 현질이라도 헤드가 고정되고 기믹도 예상가능 범위에다가 자동 스킬 사용이 있어서 기계적으로 입력이 가능한 구조도 아니고.. 랜덤 어그로에 랜덤 패턴, 랜덤 진행 방향성까지 겹쳐있는 게임에 미터기는 진짜 딜ㄸ칠려는 목적과 그걸로 남을 까내리려는 의도 말고는 활용 여지가 거의 없음. 딜사이클 정형화가 가능하지도 않고 환경변수를 무시할 수 있는 손을 다 가지고 있지도 않고 한두케릭터만 키워서 컨텐츠들을 심도있게 즐기며 할 수 있는 구조도 아니라 배럭 케릭터 레이드 돌리다가 누구 실수때문에 리트나면 예민함만 증가하는구조이고.. 대부분이 레이드에서 미비한 사람까내리는 목적으로 사용할테고 그 결과는 하위구간 삭제라는 결과를 보여줄테니... 그런게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미터기를 찬성한다는건 좀 의아한 의견이라고 생각함. 뭐 애초에 초반부터 미터기가 있었고 사람들이 거기에 적응해서 하고 있었다면 별다른 문제가 없었겠지만 없던 게임에 중간에 궂이 넣는거는 진짜 유저수 반토막..아니 1/3토막 내는 하이패스 지름길이라고 봄...ㄷ
채팅으로 미터기 쓰는것 처럼 말하면 바로 신고 넣는 수밖에
로아쪽은 걍 안쓰는 문화아님?? 미터기 쓰고싶으면 와우하러가던가
공식적으로 쓰지말라고 했죠. 안쓰는 문화같은게 아니라서
라도리런드리
문화가 아니라 공식적으로 하지 말라그랬음 전임 디렉터가
채팅으로 미터기 쓰는것 처럼 말하면 바로 신고 넣는 수밖에
미터기는 나쁘게 활용될 미래밖에 안보이는데.
그냥 와우랑 로아는 RPG라는 큰 틀에서만 같지 추구하는 전투의 방향이 완전히 다름 랜덤 어그로에 랜덤 패턴을 시전하는 게임에서 미터기를 넣어봐야 와우만큼 활용성이 높지도 않고 부작용만 심해질 뿐 로아에서 미터기 내달라는거는 그냥 최종 레이드가 개빡세거나 직업 밸런스가 망가졌을 때 나오는 WWE에 가까움
마영전같은건 랜덤패턴이라도 고수쉑 클탐보면 분당딜 비슷하던데 걔는 왜그런데
변수통제가 힘든 방식의 겜이라 할때마다 들쭉날쭉할텐데? 짤패턴 재수없게 나오기만 해도 결과가 확 바뀌지 않나
사실 쓸사람은 알음알음 쓴지 반년넘엇음
미터기있는 여러 게임들을 해봤고 잘 했었지만 로아는 다케릭 유도 구조상 사람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에다 딜 사이클이 정형화 될수도 없는 구조다보니 미터기는 진짜 그냥 WWE 여는 목적 말고는 범용적으로 사용될 상황자체가 나올 수가 없다 싶음. 개발자가 미터기 관련으로 환경변수 요인이 크다 했다고 뭔 조그만 딜 편차에도 -환경변수- 이러며 비꼬기 바쁜거만 봐도 10에 7~8은 누군갈 갈구려는 목적말곤 제대로 활용될 가능성이 없음. 미터기로 딜사이클 연구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도 자주 보였지만 그 딜사이클이 와우처럼 현질요소 없이 스펙 평준화 가능해서 베스트 딜사이클을 따라가려는 목적이 달성되는거도 아니고 블소처럼 극한의 현질이라도 헤드가 고정되고 기믹도 예상가능 범위에다가 자동 스킬 사용이 있어서 기계적으로 입력이 가능한 구조도 아니고.. 랜덤 어그로에 랜덤 패턴, 랜덤 진행 방향성까지 겹쳐있는 게임에 미터기는 진짜 딜ㄸ칠려는 목적과 그걸로 남을 까내리려는 의도 말고는 활용 여지가 거의 없음. 딜사이클 정형화가 가능하지도 않고 환경변수를 무시할 수 있는 손을 다 가지고 있지도 않고 한두케릭터만 키워서 컨텐츠들을 심도있게 즐기며 할 수 있는 구조도 아니라 배럭 케릭터 레이드 돌리다가 누구 실수때문에 리트나면 예민함만 증가하는구조이고.. 대부분이 레이드에서 미비한 사람까내리는 목적으로 사용할테고 그 결과는 하위구간 삭제라는 결과를 보여줄테니... 그런게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미터기를 찬성한다는건 좀 의아한 의견이라고 생각함. 뭐 애초에 초반부터 미터기가 있었고 사람들이 거기에 적응해서 하고 있었다면 별다른 문제가 없었겠지만 없던 게임에 중간에 궂이 넣는거는 진짜 유저수 반토막..아니 1/3토막 내는 하이패스 지름길이라고 봄...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