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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진) 뜨끈한 닭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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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가난해서 창피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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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버스)으악 내 편린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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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투시경을 사야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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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할로윈의 강시 와타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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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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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아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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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훼방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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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의도를 완벽히 이해함
1편 보면 2편 전개가 납득이 되고 그게 맞는 것 같음 근데 뮤지컬 같지도 않은 뮤지컬로 떡칠한 뮤지컬 영화란 말 듣고 걍 줄거리 유출만 보고 극장 안감
영잘알
3.5점 주는 게 진짜 영잘알 폼임
내가 볼 땐 조커는 나다 이 지럴하던 애들이나 인셀 줘패는 영화 ㅋㅋㅋ 이 지럴하는 애들이나 똑같은 놈들 같던데
그냥 '나는 이 영화가 재미있다' 이런 건 이해가 가는데 몰입도에 대한 이야기는 결국 1편에서 사회적 악영향을 이유로 점수를 짜게 준 평론가들이 결국 옳았단 이야기가 되잖아...
근데 결국 그거 어느 작품에 대한 몰입의 부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논리 아냐...?
영잘알
ㅋㅋㅋㅋㅋ
1편 보면 2편 전개가 납득이 되고 그게 맞는 것 같음 근데 뮤지컬 같지도 않은 뮤지컬로 떡칠한 뮤지컬 영화란 말 듣고 걍 줄거리 유출만 보고 극장 안감
뮤지컬같지 않은 뮤지컬도 아서 같아서 난 좋았음. 문제는 그걸 호로 볼 사람은 거의 없을듯.
감독의 의도를 완벽히 이해함
저런 거라면 대중 영화로서는 포기하겠다 선언이니까 뭐.
감독의 딸딸이 소재가 되느니 안 보는게 낫다 이건가 ㅋㅋ
3.5점 주는 게 진짜 영잘알 폼임
박평식도 이런 느낌이었나
일단 인터넷 여포들한테서 조커 뺏는건 확실히 성공함.
안주점프
근데 결국 그거 어느 작품에 대한 몰입의 부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논리 아냐...?
안주점프
내가 볼 땐 조커는 나다 이 지럴하던 애들이나 인셀 줘패는 영화 ㅋㅋㅋ 이 지럴하는 애들이나 똑같은 놈들 같던데
안주점프
그냥 '나는 이 영화가 재미있다' 이런 건 이해가 가는데 몰입도에 대한 이야기는 결국 1편에서 사회적 악영향을 이유로 점수를 짜게 준 평론가들이 결국 옳았단 이야기가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