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모든 상황을 양 옆에 차가 가득 차있으며
내 뒤에 차가 바짝 따라오고 있고
운전을 난폭하게 하는 택시 및 버스 기사들 사이에서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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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세후 아카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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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모에화.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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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졸업한 애들이 놓치는 사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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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인간성ㅈ박은 게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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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오트에 감염된 아이.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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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협전) 요망한 무림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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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발명품
웰컴 투 부산
고속도로가 제일 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같이 어려운 주차. 운전한지 한달됐는데 아직도 주차가 어려움
+ 주차해야하는데 보이지 않는 주차장 or 주차공간
하나같이 주옥같은 상황이네 ㅋㅋㅋㅋㅋ 무리하면 사고나고 무리 안하면 엄한길로 돌아가야됨 ㅋㅋㅋㅋㅋㅋㅋ
초보자는 조수석에 뭐하는지 보거나 뭐라할 여유가 없음.... ㄹㅇ...
저 새끼가 날 죽일거야 라는 마인드로 운전해야
그리고 개같이 어려운 주차. 운전한지 한달됐는데 아직도 주차가 어려움
젤 무서운게 평행주차지 ㅋㅋㅋㅋ
아 그건 의외로 나중에 괜찮아짐 문제는 주차할 공간이 없어서 무서움
그걸 포함한거긴 함 ㅠㅠㅠ 서울에 차 끌고 가보고 싶어도 주차비들 진짜 개같이비싸..
주차는 차의 회전반경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럼. 장애물이 없는 넓은 공터에 가서 바닥에 표시 그려놓고 차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움직이는 거리와 반경을 사이드미러+백미러+차밖으로 몸 내밀어서 눈으로 확인 !! 해보고 나면 쉬워짐
+ 주차해야하는데 보이지 않는 주차장 or 주차공간
속도를 줄이고 먼저 보내려는 마음만 있으면 거의다 무사 통과가능함
먼저 보내려는 마음으로 깜빡이 넣고있으면 뒷차새끼들이 풀악셀 밟고 달려옴
그리고 조수석에서 웨하스 먹고 흘리는 녀석
가와사키쨩
초보자는 조수석에 뭐하는지 보거나 뭐라할 여유가 없음.... ㄹㅇ...
솔직히 그땐 신호등도 잘 안보였다.
최고의 발명품
이거 하나로 줄인 사고가 엄청 많을꺼야
나 밤에 운전해서 색은 잘 안보여도 확실히 선 따라 다니니까 편하드라
'부산'
도로 위 빌런도 많음
부산 도로 뭔 슈벌 난 차선 쭉 가고 있는데 갑자기 버스정류장이....!!!!!
하나같이 주옥같은 상황이네 ㅋㅋㅋㅋㅋ 무리하면 사고나고 무리 안하면 엄한길로 돌아가야됨 ㅋㅋㅋㅋㅋㅋㅋ
고속도로가 제일 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번화가 차 끌고가는게 제일 지옥이다
불법 주차 없애고 유료 주차장 활성화 해야해
형 결혼식이라 서울 오랜만에 차끌고 왔는데 네비에선 전방 50미터 우회전을 안내해줬는데 우회전 차선에 이미 들어간 차들이 빼곡히 우회전 대기하고 있어서 걍 지나쳐서 P턴해서 돌아옴 서울은 지방살던 사람한테 극악임 초보면허도 아닌데
대기줄 보고 P턴 한 시점에서 이미 숙련자.
특히나 내부순환도로가 심하지.. 2키로 전 부터 나가는 차선에 줄 서 있음
그래서 내가 29살 먹도록 면허를 안땄어 겁나...
차량이 필요 없으면 언제 운전을 시작하든 나쁠 건 없지
불법주차에 애기들 꺄르륵 웃는 소리
첨 가보는 도로면 저런 상황이 자주 발생하지 ㅋㅋㅋ
웰컴 투 부산
저긴 잘못만든거같아 ㄹㅇ 동서고가교 올라가는 길
병목 개쩌네
나 저기 부산 처음으로 가본날 그것도 자차끌고갔다가 여기서 울뻔함... 새차뽑은지 1년도 안됬는데 진짜 달달달달 떨음
여기는 진짜 지옥이다
숨막힌다 진짜
ㅅㅂ 소리가 절로나오네 ....
이건 도시공학?상 잘못된 설계 아닌가 어쩌고... (동공지진)
영등포 신길역이랑 비슷하네
운전이 진짜 어려운 이유는 내가 조심해도 조심하지 않는 다른놈 때문에 큰일날수도 있다는거....
텅빈주차장에 잘 세워뒀는데 차 뺄 때 보니까 내 옆으로 벤츠랑 제네시스 있음
우리 동네 좌벤츠 우 포르쉐. 스릴 개 쩔음.
그리고 나타나는 6거리
일방통행이야 내가 버티면 이김
도로 상태는 개판인데 뭔 일 생기면 법적 책임은 져야 됨 앜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이 개억까임 진짜
미친도로가 많넼ㅋㅋ
요약하면 도시계획설계 뭣같이 한 것+주변에서 험하게 운전하고 도료교통법도 잘 안지키는 것
요즘 손 다처서 시내 병원(주차장 없음) 택시 타고 가는데 진짜 뭐 사고 날거 처럼 운전함
오히려 저런 장애물들은 괜찮음. 가장 무서운건 운전 ㅈ같이 하는 인간들이다.
그래서 운전할 땐 마음 비우고 운전하는 게 가장 중요한 듯 언제 무슨 상황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난 면허 따고 차 사려고 했던 내가 좀 용감했다 느껴
비오는 날 새벽 밤 중에 차 운전해서 교회 가는데 도로가 노후화 된건지 아니면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런지 차선이 안 보이더라 와 교차로에서 점선 그어놓은거 라이트 켜도 안 보이더라고 그 시간에 도로에 차가 없어서 망정이지 있었으면 백퍼 사고났을거라고 생각하니 내가 운전 좋아하는데 그 후로 비오는 날 낮에는 몰라도 밤에는 운전 안 하고 싶어짐
그거 전면 썬팅 떼어내면 잘 보이더라 나도 밤길+우천시 도로가 진짜 안 보이길래 생명의 위험을 느껴서 전면 썬팅 제거했더니 진짜 잘 보여
운전보다 주차가 3배는 어렵다
ic빠져 나오자 마자 네비가 50m 전방에서 유턴하라는데 차선 3개를 바꿔야 할때...
저것들 익숙해지면 슬슬 빌런들이 보임 사각에서 들어오는 칼치기차량 뒤에서 나타난 오토바이 내 차로 달려드는 자전거 등등....
그리고 저기 나온것들이 나중가면 빌런짓인 경우도 많고.... 우회전에서 바로 좌회전 한다고 3차선에서 1차선 가로지르다 낑겨서 멈춰있는 차라던지....
얼마전 퇴근길에 앞차가 속도는 느리고 차선 자꾸 먹으면서 가길래 뭐하는 새낀가 봤더니 운전하면서 폰게임 쳐 하고 있더라 다음 신호에서 빨간불에 좌회전하길래 바로 블박신고해서 7만원 먹임
차선물고 운전하는 택시 요즘은 스포츠모드켜고 급가속 급정지 밥먹듯이함 특히 ev6 아오닉5 신형그렌저 이셋이 심함
운전하는데 자꾸 옆에서 말시킬 때랑 비와서 차선이나 사이드 미러가 안보일 때
네비 안내 놓쳤다고 후진할생각 말고 그냥 쭉 갈것 가라고 ㅅㅂ
나는 일단 눈이 아파서...
길을 잘못든다고 무리하게 차선 바꿀필요 없음 길은 어차피 이어짐 좀 늦게 도착할뿐이딘.
그러니 우리 모두 버스,지하철,택시 이용을 생활화합시다
차 몰수록 대중교통을 선호하게 되는 아이러니. 뭐니뭐니해도 졸면서 타도 된다는건 너무 편하다.
주차하기 겁나
결국 저걸 다 해결해주는 건 길 자체에 익숙해지는 것 뿐ㅋㅋㅋㅋㅋ ㅠㅠ
비오면 차선 없이 운전해야함
부산 도로가 지랄맞게 생겼던데
운전과 격투게임의 공통점 모르면 당해야지!
분명 운전배울땐 방어운전으로 배우는데 실력이 쌓이면 나도 모르게 공격운전을 하고있음..
공격은 최선의 방어라구!
운전은 하면 할 수록 하기 싫어짐 응애 지하철 타면서 유게하는게 편해
우회전 후 30m 앞에서 좌회전 해야 하는데 3차선에 차가 가득할 때...눈물 흘리며 직진을 하지
한강다리 주변에선 끝차선에서 끝차선으로 바꾸지 못하거나 진출로 끝에 못서면...더 가서 유턴하고 ..그걸 몇번이나 하는..흑흑..
대부분 운전 좀 배웠다생각하고 서울 차타고 놀러가면 깊은 깨달음을 얻게됨 주차비용은 제외하고
좌회전 우회전이야.. 글쓴놈 누군지 운전 하지 마라 리얼로
대여섯시간 고속도로 마냥 밟는건 체력만 받쳐주면 별 문제가 안됨 근데 한두시간이어도 버벅이는 길에서 20 이하로 벌벌 기면서 가면 정신 나갈 것 같음
초행길에는 언제 차선변경을 해야될지 몰라 긴장됨 그러다가 결국 몇 블럭을 더 가서 유턴을...
"소니 영등포AS센터는 대한민국의 소니AS센터중 제일 한가한 곳이다"는 말이 있었다. 일단 이 영등포로타리라는 초보자학살존을 "제대로 차선 맞춰 통과"를 하는 사람이 없어서, 영원히 센터 주변 블럭을 멤돌기만 하다가 포기하기 때문이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