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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노력 했지만 마니너스의 손 재룡이가 손놓고 있다 망했단 소린가
다시 들어가면 되려나
내실없이 허세만 부리는게 마케팅부서 입김이 세졌나ᆢ? 제조업이 마케팅에만 진심ᆢ
이젠 이재용과 별개로 경영이 ㅈ망중이라 들어가도 차이가 없다고 봐야함.....
진짜 이건희는 인간으로선 몰라도 사업가로서는 용이었는데 그아들은 걍 모든면에서 아빠 압도적 하위호환인듯
수율 안나오는데 계속 숫자딸만 치려함 상식적으로 이런 기업을 어케 믿음?
직원들은 노력했지, 하지만 만원주고 캐비어 사오라고 하면서 안 사오면 자른다는데 반찬가게에서 명란젓이라도 사와야하지 않겠어?
직원들은 노력 했지만 마니너스의 손 재룡이가 손놓고 있다 망했단 소린가
brengun
직원들은 노력했지, 하지만 만원주고 캐비어 사오라고 하면서 안 사오면 자른다는데 반찬가게에서 명란젓이라도 사와야하지 않겠어?
내실없이 허세만 부리는게 마케팅부서 입김이 세졌나ᆢ? 제조업이 마케팅에만 진심ᆢ
다시 들어가면 되려나
루리웹-7190493576
이젠 이재용과 별개로 경영이 ㅈ망중이라 들어가도 차이가 없다고 봐야함.....
지금 게시글과 별개로 걍 감옥에서 썩어야되는 놈인데ㅋㅋㅋㅋㅋㅋㅋ
구국의 결단을 위해 문워크로 구치소로 들어가는 회장님은 마치 마이클잭슨 같았다...
딱 누구 한 사람 때문이지 뭐
저정도면 그냥 삼성 임원중에 간첩이라도 있는정도인데
삼성이 외부에 알려진거랑 달리 철저한 내리갈굼에 상명하복 문화인가 봄. 삼성전자 뿐만 아니고 삼성 이름 달고있는 전사적으로. 그래서 삼성전자랑 지분관계 없는 바이오로직스도 그런 분위기라던.
뭐 결과가 모든걸 말해주니 이건희가 했던말이 진짜였던거지
진짜 이건희는 인간으로선 몰라도 사업가로서는 용이었는데 그아들은 걍 모든면에서 아빠 압도적 하위호환인듯
저딴놈 아들이라고 물려준것도 이건희니 결국 뭐.....
애초에 좀 승계 쉽게하게 후계자 시절에도 뭐라도 해보라고 사업 하나 줬는데 망해버려서 ㅋㅋㅋㅋ
후계 작업 잘하는 것도 능력이긴하지 애플은 팀쿡이 있었는데 삼성 이재용은 팀쿡이 되진 못했네
발표는 뭐 맨날 앞선다는데 실제 까보면......하아........EUV도 삼성이 빨랐다는데 지금 보면 격차가.......아휴..........
수율 안나오는데 계속 숫자딸만 치려함 상식적으로 이런 기업을 어케 믿음?
덕분에 4090 잘 쓰고 있음 3090 살뻔...
난 삼성 파운드리 작품 3080 잘쓰다가 제값 1.5배 주고 팔았음 ㅋ
결국 예스맨들만 쭉 배치하다가 정신차려보니 바닥 드러났다는거지?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있었다는 데, 죄다 잘리거나 한직에 갔다는 듯.
본문이나 이거나 그냥 거의다 뇌피셜 ㅉㅉ
삼성 언론팀 수고하십니다
6gs 내부 파운드리가 대만제인지 삼성제인지 보는 어플이 있을정도 절대 하루이틀 지난 일이 아님
걍 사기 아닌가?
애초에 이재용이 직접 제대로 경영권을 휘둘렀던 e삼성은 대실패했었고 지금은 사실상 얼굴마담에 실무는 전대부터 있던 전문경영인이 대리한다는 소문 유명함
정용진보단 낫느니 뭐니 하는데 쟤도 결국은 재벌 3세고 사세 성장에 기여하면서 경영 능력을 체득하는 재벌 2세까지와는 다르게 그냥 이미 다 차려진 기업 승계받은 거라 능력 기대할 수 있을 리가 없었지.
하지만 그래도 정용진보단 낫쥬?
솔직히 그냥 SNS 안 하는 정용진이랑 다를 게 없음 그것만 해도 정용진보단 낫지만
TSMC가 거기만 매달리는 소비자들로 포화상태인데도 2인자라는 삼성 거들떠도 안 봐서 굶어죽겠다는 이유가 다 있지. 수율도 족망인데, 그 희박하게 나왔다는 멀쩡한 제품이란 것도 해당 공정에 걸맞는 성능 안 나옴. 거짓 성과만 발표하는 사기꾼 소리 들을만 함. 실제로 일부 회사는 그걸 당하고 들 돌렸고.
코로나이후로 인건비랑 재료수급 핑계만 늘린 회사들 다 ㅈ박았음 인텔봐라 무슨꼴났는지
주총에서 압도적 지지율로 재신임된 노따이문도 있지.
수율 잘 못나와서 좋은소리 못 듣는다 = 이해는 한다 다음에 잘 좀 해봐라 수율 잘 안나오는데 고객에게 구라쳐서 팔았다 = 느그들꺼 다시는 이용 안한다
근데 전회장이 진짜 대단한 사람이긴 했어 옴니아로 개삽질 하다가 스마트폰에서 갤럭시 자리 잡은 것도 그 양반 복귀 부터임 당시 그대로 놔뒀으면 삼성 2010년도 부터 무너졌음
'역시 최신기술 다 구라죠? 제품 저질이죠? 짱~ 제품이 다 그렇죠'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미지가 삼성 파운드리에 딱 고대로 박혀있음.
퀄컴이나 tsmc 같은 경쟁사랑 비교하면 사람 자체가 적다고 하던데
메모리가 주력이라 엔지니어 다 그쪽에 있어서 그럼. 파운더리가 뭔가 성능이 이상한것도 AP랑 메모리랑 전력 관리쪽으로 상이할건데, 메모리 하던 사람들이 지들이 파운더리 전문가가 된양 훈수 두다그 그지경 됐다고도 평가하는 사람도 있었고.
맨날하는 짓거리가 있음. 메모리잘나가면 파운더리 임원자르고 메모리에서 대거 승진한 임원들이 와서 자리차지함. "메모리의 선진 dna를 파운더리에 이식하여..." ㅇㅈㄹ 하는거. 반대로 메모리 안좋을땐 lsi에서 메모리갈때도 있고 그때마다 개판됨.
하이닉스 잘 나가가는 이유도 삼성에서 짤린 사람들 하이닉스가 다 흡수해서 그렇잖아 그래놓고 사람이 없대
오너는 정신 놓은 듯 하고, 전문경영인들은 눈에 보이는 당장의 결과에만 치중하고 기술 역전!! 한다!! ㅇㅈㄹ 하다가 망한 듯 철저하게 도전자라는 자기들의 위치를 인식하고 겸허하게 들어갔어야 하는데...
3대째라 그런가보다...
수율 개똥망인건 알겠는데 고객을 속였다는건 어디에 근거를 두고 하는 소린가 싶음
수율과 별개로 제대로 나왔다는 물건도 자기들 공정 자랑한 그 스펙대로 안 나온다니까? ㅎㅎ
8gen1때 퀄컴이 삼파 공정 ↗구리다고 리젝하고 트슴으로 갈아탐
워낙 비밀이 많은 분야가 이쪽 분야인데, 소문이 스물스물 펴져있음. 뉴스로 제대로 나오는게 보통은 적은 편인데, 퀄컴이 대놓고 스냅 8젠1 수율 너무 낮아서 양심이 있다면 양품 갯수대로 돈 받아가라고 했지만 삼파가 기어이 장당 가격 받아감 (TSMC가 최선단에서 40-60% 수율 유지라는데 당시 소문에서 삼파 수율 10%대라는거 유명했음) 거기에 구글이 계속 일감 줬던 텐서도 올해 5월 정도에 손절하고 TSMC로 갈아타고 네이버랑 협력이던 마하-1은 네이버 양해 없이 일방적으로 본인 IR에 마하-2 발표해서 네이버가 어이 없어서 손절함. 최근 9월엔 국내 팹리스였던 사피온도 삼파 손절치고 나감. 이거, 원래라면 뉴스기사 잘 나오지 않던 내용인데, 삼성전자 파운더리가 어지간히 갑질한 모양임.
파운더리 회사에 일감 맡기면 보통 실제 칩을 받으려면 2년 정도 기다려야하고, 파운더리 갈아타면 그 트랜지스터 성향에 맞춰서 최적화를 또 해야하기 때문애 갈아타는게 배포물 인쇄업체 갈아타는것 처럼 쉽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근데 코로나로 물류파동 일어난 뒤 잔뜩 받았던 예약주문 다 끊긴거 보면 소문으로 알려진게 다 거짓이라고 가정해도 삼파가 잘못한건 확실함.
제벌새끼들 전문 경영인이나 쓸것이지 강아지들 내 삼전주식 시발아
ㄴㄴ 저게 현 전문경영인들이 내는 결과임 갤럭시 라인만 봐도 노태문이 오너임? 전문경영인이지..
그럼 시발 국장은 답이 없단거야? ㅜㅜ
SK하이닉스랑 현대차가 잘 나가잖아. 삼성 바이오로직스 성장세도 미쳤음.
LSI 부서가 지금 (억지로) 엑시노스 전량을 계속 삼파에게 맏기는데, 엑시가 개판인것도 어느정도 삼파 문제가 아닌가, 즉 엑시를 TSMC 에서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그런 말도 있지.
스냅젠1과 젠2는 핀투핀까진 아니어도 거의 동일설계인데 파운더리따라 성능 그만큼 차이나는거보면 아마 엑시를 tsmc에서 만들면 한 2~30프로 성능향상될듯.
맨날 자기 애비랑 비교 당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
착실하게 단계 밟아가면서 일단 그 단계를 완성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발가락만 살짝 닿으면 오케이 성공했어 다음! 이러고 가는데 이게 될리가 있냐고 지금이라고 그냥 1~2단계 전 공정이라도 잘 만들어서 콩고물이라도 잘 받아 먹어야 할텐데 이미 이런식으로 기반은 개판에 앞으로 달리기만 해서 그것도 못할거 같음.
품질 딸리는대 판매량만 채우려는건 완전 ㅈ소마인드 아닌가 ㅋㅋ
tsmc는 넘사니까 2위로 콩고물만 받아먹어도 충분히 괜찮지 않나 했는데 뭐 졷망인가봄? 삼파 쓰는 손님이 없나
텐스토렌트가 삼파 4나노 씀
저 바닥이 말이 순위놀음이지 1위 이후론 다 고사직전일만큼 TSMC 독점 상황임. 고객들이 아무리 돈 더 받고, 생산 일정 포화여도 오로지 대만만 고집함. 그게 더 낫거든.
성능차이가나는데 누가 삼파를 쓰려고하겠음 물건 늦게 받더라도 tsmc쓰지
그나마 삼전이 버티는 건 10나노 이하는 트슴이랑 우리만 가능하다! 인데... 2등 받아먹기 전략조차 못하니 참
삼파는 쓰겠다는 고객이 나오면 언론들이 '삼파 쓰는 고객이 나왔어요!'하면서 기사로 막 광고해줄 정도인데 요즘은 관련 기사가 안보이는듯
파운더리는 수율이 중요하니까. 일단 갑질이나 성능 다 차치하더라도 핵심인 수율이 안나온다고. 수율 몇% 차이에 칩 단가가 상하로 요동치고, 양품 갯수에 따라서 칩셋 시장의 점유율 판도가 달라질건데, 삼성이 문제없다, 잘 나온다 언론플레이 하다가 2년 뒤 결과표 받아보면 ‘데헷? 수율 10-30% 나왔어염, 당신이 요구했던 성능도 안나와서 클럭 20%는 낮춰야 블루스크린 안나더라구욧.‘ 이러는데 미쳤다고 맡김…?
인텔이 그 생각하고 뛰어들었다가 지금 회사가 위태로움
일반적으로 수율과 성능은 반비례함. 그래서 그 중간 지점을 찾는 게 정말 중요한 데 반해 삼성은 수율과 성능이 각기 하락세임. 성능을 낮춘다고 수율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수율을 낮춘다고 성능이 올라가는 것도 아님. 그러니까 망한거지.
ㅇㅇ 생산성과 성능 둘 다 안좋아서 걍 경쟁력 논할 가치가 없음.
항상 승부수 원툴
괜히 ddr5에서 성능 ㅄ처럼 나온게 아니었구나
내부 사정은 몰라도 임원, 경영진이 똥볼차고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