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은 되어 있지 않지만
플레이하는 유저를 위한 흔한 기록 이벤트가 존재한다.
칭송회를 하자면서 모든 사도 캐릭터를 부르고
가장 먼저 영입된 3성 캐릭터
또는 캐릭터들에게 음식을 대접해준 횟수 등 이외에
많은 것들의 기록을 보여준다.
편지로 간단한 정산기록을 보여주면 끝난다.
만약 이 이벤트를
게임을 길게하지 않은 뉴비가 시청하면 어떻게 될까?
기록이 아에 없으니
출근 0 밥준횟수0로 되지 않을까?
교주 칭송회라는 이벤트가 아닌
오히려 새로와서 어색한 플레이어를 위해
각 여러캐릭터들이 인사 한마디씩하며 반갑다고 한다.
노는게 좋다고 한다.
그리고 나오는 편지로
앞으로 같이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한다고
언제나 기다리겠다고 전한다.
어찌보면 사소하지만 이렇게 챙겨주는게 너무 좋아
애매하게 안했으면 이럼ㅋㅋ
이런 소소 한 맛이 정말 좋은 트릭컬
이런 소소한게 왜 눈물이날까 대사가 마음이 따뜻해진다
어찌보면 사소하지만 이렇게 챙겨주는게 너무 좋아
이런 소소 한 맛이 정말 좋은 트릭컬
다행이다 온지 하루된 교주 이러면서 그러면 많이 그럴뻔했는데
버터 나오는구나..
pvp같은 부분이 너무 힘들어서 접은 트릭컬 ㅠㅠ 일일퀘인가 주간퀴에 이게 있으니 안할 수가 없어서 넘 힘들엇음 ㅠㅠ 뽈따구들 보고싶다 ㅠㅠ
줘팸터는 초기화 때 바짝하고 그 뒤론 순위 생각말고 지든 이기든 딸깍하면 되여
기획이 게임 좀 해봤다는게 느껴지는 이벤트 그런데 대체 고블린 무녀는 어째서...
애매하게 안했으면 이럼ㅋㅋ
이런 소소한게 왜 눈물이날까 대사가 마음이 따뜻해진다
디테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