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해 보이는 것도 없는건 아닌데
논란 커지면서 애매한게 많이 섞여버려서 흠....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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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의심하게 되는 사회를 그들이 바란 것은 아니었을지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되는 사회를 그들이 바란 것은 아니었을지
애초에 공신력도 뭐도 하나 없는 꼴페미 트윗 하나에 온갖 사람들이 부들부들 떠는게 정상이 아니야 부들부들 떠는 사람도 솔직히 몇 아닌데 자꾸 자기들이 주류인 척을 해
일베 꼴값에 온갖 사람들이 부들부들 떠는 것도 정상이 아니겠네?
일베 꼴값에 온갖 사람들이 부들부들 떤다 = 정상 꼴값에 사람들이 확실하지 않은 근거로 일베라면서 부들부들 떤다 = 비정상 너도 잘 알면서 왜 자꾸 모르는 척을 함?
페미 꼴값에 온갖 사람들이 부들부들 떤다 = 정상 그리고 이미 낌세만 보여도 조지는 선례들이 옛날부터 쌓이고 쌓였음. 이제와서 그래봐야 설득력 하나도 없어
낌세만 보여도 조지는 선례들이 쌓였고, 이제와서 설득력이 없다 = 그건 '너네' 생각이야. 정상인의 생각은 아니지. 정상인인 척 하지 마라.
혐오세력과 거기에 동조하는 것들을 조지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일임. 이미 일베 때 부터 선례 만들어졌음. 그 때도 애매한 것들 많았는데 그걸로도 조져졌음. 꼬우면 일베 때도 그렇게 주장하고 다니지 그랬냐.
난 꾸준히 언제나 확실한 걸 조지고 불확실한 건 조지면 안된다고 말해왔음. 루리웹 하면서 일.베소리 듣고 페.미소리듣고 메갈 소리 듣고 다 들어봄. 그래서 너한테 이렇게 말하는 데에 부끄러운건 없어 꼬우면 정상인의 사고를 해. 멀리 갈 것도 없이 한국전쟁 이후의 한국사만 살펴봐도 '낌세만 보이면 조지고 보는 사람들' 은 '광기에 찬 군중들' 로 표현되어왔어
난 하나도 꼬운게 없어. 당연하다고 생각 하니까. 그리고 나치 잔당을 찾아서 조지는 거랑 나치식 경례 같은 제스쳐 잘 못 했다가 조져지는걸 '광기에 찬 군중들'이라고 표현하진 않지
노누체도 그렇지. 그래서 낌세만 보여도 조지는 쪽으로 가는 거고
이런 주장은 이제 씨알도 먹히지 않음. 이미 예전부터 낌세만 보여도 조지는 선례들이 많이 쌓였으니까
솔직히 그동안 넘어가다가. 한번 딱걸리고 트윗반응 보고 특정하는 거자늠. 애매하고 자시고 간에 티를 안냈음 안 잡혔음. 선제적 의심론? 아니 남성혐오적인 트윗 싸갈기고 눈에 안 보이니 봐주다가 결국 선넘은 거자냐. 나이들고 사회생활하면 혐오표현 해요? 길가다가 유충이니 뭐니 애비 욕해요? 일베는 박멸하는데 메x은 부모욕해도 왜 봐줌? 배알도 없어? 지들이 당하기는 했어? 아무이유없이 남성이라고 욕하고 조리돌림하고 따 시키는거 인데. 그걸 쪼잔한 남성이라고 하니 우리 남성들 진짜 그걸 참고 살아요? 소중한거 다 뺏기는데? 남자는 명예잃고 나면 누가 찾나요? 여자들이야 부둥부둥 해줘도 남자는 자기를 아무 의미없이 욕받으면 맞서야 해요. 일진, 군대, 사회적 차별 등등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젊은 남자들 속이고 인질 잡아 부려먹고 엄마눈에 피눈물 나오게 만드는데 내 여자도 아닌 사람들에게 조리돌림 당하는거 그거 나를 팔고 내 가족의 소중한 것을 버리는 짓임. 못 배워먹는 사람들. 어디서 남의 소중한 사람을 욕하는데. 실수로 그랬다고 넘어가잡니까? 똑바로 배워야지. 사회생활 똑바로 안 배우면 안되요 부당하게 살면 평생 노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