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스라엘 국민 62% "내부 분열이 외부 위험보다 더 큰 위협"
Nodata💦
추천 111
조회 12697
날짜 20:06
|
새대가르
추천 57
조회 5461
날짜 20:06
|
나 기사단
추천 36
조회 4183
날짜 20:04
|
린파나파나
추천 38
조회 2099
날짜 20:03
|
분뇨의질주
추천 140
조회 10996
날짜 20:03
|
하얀마왕
추천 62
조회 2798
날짜 20:02
|
Nodata💦
추천 113
조회 9272
날짜 20:01
|
루리웹-4695123093
추천 70
조회 10812
날짜 20:01
|
주안의사리사리엘
추천 27
조회 4498
날짜 20:00
|
범성애자
추천 85
조회 7815
날짜 20:00
|
보추의칼날
추천 71
조회 10896
날짜 20:00
|
대판백합러
추천 37
조회 2997
날짜 19:59
|
나혼자싼다
추천 54
조회 11316
날짜 19:59
|
Takiki
추천 55
조회 2407
날짜 19:58
|
루리웹-7131422467
추천 38
조회 4392
날짜 19:58
|
Fluffy♥
추천 27
조회 8513
날짜 19:58
|
루리웹-56330937465
추천 58
조회 10309
날짜 19:58
|
FU☆FU
추천 39
조회 6466
날짜 19:57
|
Prophe12t
추천 42
조회 5378
날짜 19:56
|
위 쳐
추천 61
조회 4377
날짜 19:56
|
sddkkkwnnwi29973
추천 64
조회 7139
날짜 19:55
|
오줌만싸는고추
추천 60
조회 7082
날짜 19:55
|
환인眞
추천 65
조회 12935
날짜 19:54
|
aespaKarina
추천 86
조회 10437
날짜 19:53
|
감동브레이커
추천 42
조회 11500
날짜 19:53
|
베른카스텔
추천 34
조회 8558
날짜 19:52
|
HeunDeul
추천 61
조회 9138
날짜 19:52
|
루리웹-9531369865
추천 26
조회 2590
날짜 19:51
|
역사에서 뭘 배웠냐니 역사에서 배운거 그대로 써먹고 있잖아?
뭐 역사에서 나는 왜 이렇게 적이 많지 아 나쁜건 내가 아니라 세상이구나의 전형적인 예시일뿐...
그러면 뭐하러 네냐타후 퇴진해라고 했냐 십새키들아.
지금 너네 대가리 히틀러
네타냐후 개인 지지율은 곱창이지만 여당 지지율은 계속 오르고 있음ㅋㅋ
무리한 전쟁으로 반대여론을 생기게 한건? 이라고 물어보고 싶네
의원내각제 특성상 네타냐후 지지율은 결국 의미없는거잖아 ㅋㅋ 총리정도 할 정도면 현역 여당의원들중에 자기 계파가 다수인데.
무리한 전쟁으로 반대여론을 생기게 한건? 이라고 물어보고 싶네
뭐 역사에서 나는 왜 이렇게 적이 많지 아 나쁜건 내가 아니라 세상이구나의 전형적인 예시일뿐...
역사에서 뭘 배웠냐니 역사에서 배운거 그대로 써먹고 있잖아?
역사에서 교훈을 = X 역사 그 자체를 = O
잘배웠네. 나치의 수제자. 할 수만 있으면 살인공장도 돌렸을걸?
팔레스타인 출신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가자지구가 거대한 감옥이나 마찬가지라고 함. 제일 무서운게 가자지구에서의 삶은 천장이 막혀있는 좁은 집에서 사는것과 비슷해서 매우 답답한 느낌이고 생활 수준도 엉망이라 희망이란걸 가질 수가 없다고 함. 이젠 직접 폭탄을 퍼붓고 군대를 밀어넣었으니 빼도박도 못하고 살인공장이 된 셈.
그러면 뭐하러 네냐타후 퇴진해라고 했냐 십새키들아.
네냐타후 퇴진 요구도 결국 '내부분열'아니더냐? 뭐 그러니 몰라레후의 영구집권을 위해 전쟁터에 끌려가거나 미사일 맞네?
똥개 연탄이
네타냐후 개인 지지율은 곱창이지만 여당 지지율은 계속 오르고 있음ㅋㅋ
아 그건 그거고 일단 우리때리는 나치(이스라엘인들의 나치를 반유대주의로 인식한다)놈들부터 잡아야지! 강아지여도 우리강아지!
OO!
의원내각제 특성상 네타냐후 지지율은 결국 의미없는거잖아 ㅋㅋ 총리정도 할 정도면 현역 여당의원들중에 자기 계파가 다수인데.
지금 너네 대가리 히틀러
누구보다도 히틀러의 정신을 짙게 계승한 나라
1년동안 땅굴에 틀어박혀서 계속 싸우는걸 보면 하마스도 아무 생각 없이 싸움건건 아니구나 싶음 현대전에서 제공권 제해권 다 잃고도 싸우는게 보통일은 아니잖음
미국이 자기들을 버릴 수 없다는 확신이 있고, 또 중동 역시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런데 이런 공생관계로 엮여서 이스라엘 지원에다 미국이 국력을 지속적으로 소모하면, 결국 둘 다 위기에 빠질 수 있음. 똘똘하신 유대인들이 이 정도는 알고 있겠지만.
유대인이 학살당한건 나치 하나의 소망이 아니라 전 유럽의 소망이었으니꺼 잘 배운거맞는데 뭔 소리야.
발작할 힘이 있으면 발작하는것도 한 방법이야. 근데 발작할 힘이 빠지면 죽는거지. 거 왜 사람비누 만든 애들이 그렇게 된거랑 비슷하게.
그리고 그 때 유대인들이 출애굽기2를 찍을 수 있을지 그냥 소멸할지가 굉장히 궁금해. 수백년 뒤면 답이 나올것 같은데.
애초부터 테그를 잘못 탄거지 이스라엘 건국부터 팔레스타인인을 쳐죽이면서 만들었는데 호혜롭게 만들어도 될까말까인데 영원히 화해는 없고 이집트 경우처럼 나라가 망 할수도 있겠다는 힘을 보여주고 평화 조약 맺는 수 밖에 없지 결국 전쟁
이스라엘이 건국깨부터 이곳저곳에서 온 유대인하고 기존 원주민들이 혼재되어있는 나라라서 목소리가 전부 다르고 사회갈등이 평소에도 심하다고 있다고 함.
당장 시오니즘계열 유대인들도 하나로 통합되어 있는 세력이 아니라고 나오더만.
저 동네는 원래 자국영웅도 수틀리면 암살하는 동네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