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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에는 순문학으로 뜬 선배들이 술이랑 밥 사줬다고 지금은 술이랑 밥 사줄 선배도 없다고
저 필력으로 후타물 쓸 생각은 안하고 징징거리다니 시대의 슬픔이다 진짜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 법
스스로 한자 써내릴 생각은 하지 않고 누군가의 개척을 바라다니 그야말로 돼지새끼가 따로없구나!
보추는어때
우릴 종갓집 노비처럼 취급하는 순문 카르텔 패거리가 어찌 우리의 선배란 말이냐 이영도 조사께서 달마대사처럼 안녕전화에 장르문학의 꽃을 틔운 것을 무시한단 말이냐 우린 언제나 돈을 탐하며 대중의 곁에 임할 뿐 자존심 따위는 일단 대오각성하여 절정고수가 된 뒤에나 논하는 것이었다.......라고 하려고 했는데 후타물 한 마디에 모든 게 싹 날아간 말이었음.
아 옛날에는 순문학으로 뜬 선배들이 술이랑 밥 사줬다고 지금은 술이랑 밥 사줄 선배도 없다고
지금이 저항문학 시대도 아니고, 자기 밥벌이도 못하는 색기가 존심 타령하는게 얼마나 역한데.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 법
이게 쿠키 댓글이야?
아... 이 문장이야말로 얼어붙은 마음을 깨부수는 도끼구나.
이건 그냥 대가리를 깨부수는 도끼잖아요
저 필력으로 후타물 쓸 생각은 안하고 징징거리다니 시대의 슬픔이다 진짜
그치만 후타글(쥬지)는 스스로 빨 수 없잖아..
??? : 피그말리온은 자기 마누라를 자기가 창조했어 짜샤
스스로 한자 써내릴 생각은 하지 않고 누군가의 개척을 바라다니 그야말로 돼지새끼가 따로없구나!
활협전 하고 무협입문 해볼까해서 찾아보니 뭔 죄다 회귀물뿐... 그나마 당문전이란거 재밌게 보고 있는데 왜이렇게 회귀물이 많은거일까
어디선가 본 리플인데, 이제 회귀, 빙의, 환생은 클래식으로 봐야 한다고...
회귀물이 쓰기 쉽거든 주인공이 겪는 인간관계나 위기 적들의 움직임등 골치 아픈 내용을 주인공이 미래를 안다는 설정으로 간단하게 쓸수 있음
후태인들은 오늘도 약속의 땅을 찾아 헤맵니다
보추는어때
비슷한? 소리 했다가 보추랑 후타는 다른거라고 혼났었당
후타는 무슨 ㅈ 짜른다
아니 결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릴 종갓집 노비처럼 취급하는 순문 카르텔 패거리가 어찌 우리의 선배란 말이냐 이영도 조사께서 달마대사처럼 안녕전화에 장르문학의 꽃을 틔운 것을 무시한단 말이냐 우린 언제나 돈을 탐하며 대중의 곁에 임할 뿐 자존심 따위는 일단 대오각성하여 절정고수가 된 뒤에나 논하는 것이었다.......라고 하려고 했는데 후타물 한 마디에 모든 게 싹 날아간 말이었음.
당장 댓글들도 그러네 ㅋㅋㅋㅋ
??? : 부동산에 야합한 자가 어찌 조사란 말인가
이말맞다 어떡캐 탈자궁물이 하나가 없을까
이런 저능아 조차, 순문학 병자 사이에서는 존나 순한맛이라고 한다.
힙스터병이 골수에까지 스몄군
심각해지면 저걸로 정치질을 시도한다던가. 실 사례는 모름.
마인드가 딱 이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저정도 필력이면 직접 쓰라고 ㅋㅋㅋㅋ
뱀심인 줄 알았는데.. 뭔가.. 뭔가 결론이...
글 잘썼다 ㅋㅋ 이게 순문이지
심지어 꾸준글인듯 ㅋㅋㅋㅋㅋㅋ
역시 글밥 먹는 사람이라 저런 천박한 이야기를 저런 필력으로 쓰는 게 가능하구나
열개도 없다는건 한두개는 있다는 뜻 아님?
더 먹고 싶은가봐...
후타를 글로 보면 도대체 무슨 재미야
근데 이게 진짜 애매한게 TS면 성별이 바뀌어도 순수한 사랑이 가능하다는 둥, 암컷 타락(?)해가는 과정을 묘사할 수 있는데 후타물은 그 주제 자체로 이미 성인물 아니면 쓸만한 소재가 아님 ㅋㅋㅋㅋ
기본적으로는 백합인데 ㅅㅅ할때 BJ에 쑤실 수 있는 맛? 그러니까 ㅅㅅ 장면은 보고 싶은데, 남자 나오는 건 싫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