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잘아는 관광상품 가게
(6)
|
|
번역자의 고심이 느껴지는 만화.jpg
(16)
|
|
|
|
할배들이 국산겜으로 착각했던 게임..
(19)
|
|
비염인들아 제발 코풀고 오면 안되냐
(43)
|
|
7주간 기적의 변화 ㄷㄷㄷ
(6)
|
|
안흔한 여초 직장.jpg
(9)
|
|
벙커가 아니라 개인용 지하 호텔을 지은거 아님?
보통은 외부에서 그냥 끌어다 씀 비상용으로 자체 기름 발전기 정도 설치해두고... 그래서 생각외로 아주 오랜기간 버틸 목적으로 만드는 벙커는 거의 없음
궁금한게 저런 시설은 보통 에너지 유지는 어떻게 할려고 할까? 기름으로는 오랜기간 힘들듯 하고 원자로도 여러 문제가 있을거요 식량이나 물건이야 자체 생산은 아닐거고
어떤 유게이가 했던 말인데 평생을 사는게 아니라 대기중 떠다니는 낙진이 어느정도 가라앉고 나가도 될 수준으로 떨어질때까지 수년정도 버틸수있다카더라 평생은 아니라
와오
벙커가 아니라 개인용 지하 호텔을 지은거 아님?
뭔 개인 테마파크를 만들어놨어ㅋㅋㅋ
궁금한게 저런 시설은 보통 에너지 유지는 어떻게 할려고 할까? 기름으로는 오랜기간 힘들듯 하고 원자로도 여러 문제가 있을거요 식량이나 물건이야 자체 생산은 아닐거고
ckdrlehtk 123
어떤 유게이가 했던 말인데 평생을 사는게 아니라 대기중 떠다니는 낙진이 어느정도 가라앉고 나가도 될 수준으로 떨어질때까지 수년정도 버틸수있다카더라 평생은 아니라
그 수년을 버틸 기름이 될까가 궁금한거
ckdrlehtk 123
보통은 외부에서 그냥 끌어다 씀 비상용으로 자체 기름 발전기 정도 설치해두고... 그래서 생각외로 아주 오랜기간 버틸 목적으로 만드는 벙커는 거의 없음
원자로도 소형 원자로 같은거면 뭐 문제 생겨도 감당 가능할거 같기는 함.....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 같은 대형 원자로면 뭐.....터지면 아예 그 지역 전체가 싹다 골로 가는거지만.
오히려 미국보단 구소련 쪽에서 시베리아 오지의 군사시설이나 등대 같은데 쓰려고 핵열전지를 꽤 만들어서 썼는데 실제 출력은 전등 켜고 무전기 좀 쓰는 정도에 불과해서 대형시설 굴릴만한 물건이 아니긴 함 수명도 수십년 정도라 벌써 폐기된게 상당수
버틸만큼의 연료/식량/물 준비하는거지. 얼마나 버틸 양을 모아두나? 이건 뭐 벙커 짖는 사람의 돈의 양과 파라노이아의 정도에 따라 다를듯. 준비 해놓은 소모품은 주기적으로 갈아줘야 할거임. 무기한으로 버티는건 없으니.
저런 거금을 들여 만들엇는데 바퀴라도 번지면 개헬이겟는데 이 생각이 자꾸 든다..
실내 엘레베이터에 헬스장까지.. 낭만지리네
저기 들어간 사람들은 나갈떄 인사하고 나가야겠구만
저거 만드는데 수백억이나 썼으면 저 사람은 전쟁 나길 바랄까 안나길 바랄까???
나면 돈 잘썼다 라는 생각은 들겠지만 전쟁나서 안좋은 점이 더 많을텐데 전쟁나길 바리진 않지.
이거 개인용 벙커가 아니라 폐 미사일 사일로를 호화벙커로 개조해서 부자들에게 분양하는 사업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