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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징그럽게 생겼네
저런 늪지대야 중세시대부터 개간 가능했음. 유럽 중 상당수가 저런 지형이었고, 일본 도쿄 부근이 죄다 저랬음. 걍 땅 넓고 인구 적은데 굳이 할 이유가 없어서임.
모기 장난아니겠다
실제로 캐나다 인구 대부분 미국 국경쪽에 밀집해있고 그나마도 대부분 동부쪽이라 카더라
거기가 잴 따뜻하고 일자리도 많고 미국 넘어가는게 어렵지 않아서 그렇다고함
시발 이러니까 모기가 스웜을 이뤄서 구름처럼 보이지
미국 국경쪽에 인접해있는건 맞는데 서부의 벤쿠버랑 켈거리, 에드먼턴도 있고 대부분 동부쪽은 아님
존나 징그럽게 생겼네
모기 장난아니겠다
나 이거 매드맥스에서봤어.. 장대인간들이걸어다니던 곳이지?
실제로 캐나다 인구 대부분 미국 국경쪽에 밀집해있고 그나마도 대부분 동부쪽이라 카더라
뀨끠뀨뀨
거기가 잴 따뜻하고 일자리도 많고 미국 넘어가는게 어렵지 않아서 그렇다고함
뀨끠뀨뀨
미국 국경쪽에 인접해있는건 맞는데 서부의 벤쿠버랑 켈거리, 에드먼턴도 있고 대부분 동부쪽은 아님
여친이 서남부 출신인데 요즘은 오히려 거기에 사람이 몰리는겤ㅋㅋㅋㅋㅋㅋ 코로나때 자택근무가 많아지면서, 집값이 비싼 동부 쪽에 살 필요가 없어져서 집값이 더 싼 서부로 간다 하더랔ㅋㅋㅋㅋ
되게 웃긴게 붙어 있는 미국은 서부가 집이 더 비싸ㅠㅠㅠㅠ
저런 늪지대야 중세시대부터 개간 가능했음. 유럽 중 상당수가 저런 지형이었고, 일본 도쿄 부근이 죄다 저랬음. 걍 땅 넓고 인구 적은데 굳이 할 이유가 없어서임.
시발 이러니까 모기가 스웜을 이뤄서 구름처럼 보이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저기까지 갈필요가 없는게 클껄
부호가 싸게사서 밀어버리고 골프장으로 만들어버리면 재밌겠다
하지만 어림도 없지! 북극곰 그리즐리 코디악 어택!
와.... 숲인줄 알았는데
저긴 땅속에 자원같은거 없는건가
인구가 적어서 굳이안해도됨
알래스카를 생각하면 자원 덩어리일 가능성이 높지 다만 어디있는 지도 모르고 개발하기도 쉽지 않고 하니 두는거지
있겠지 그런데 저길 들어갈 기계 유지비가 비쌀까 파서 파는게 비쌀까 하면 유지비가 더럽게 더 많이 들어가서 안하는거지
캐나다는 그냥 나무만 팔아도 지금 GDP를 100년은 유지 할수있음 ㅋㅋ
벤쿠버 가보면 어렸을적 사회책에서 봤던 나무를 강으로 흘려 보내는 이동 방식으로 지금도 나무를 나르고 있음... 산지에서 항구까지 이동에 에너지 소비 없으니 비용도 없음... 그거 그냥 항구에서 주워서 배태워 보내고 있음
엄마가 섬그늘에 구울따러가면
구울..
엉금엉금 기어서 가야겠는데
참고로 저런 지형은 러시아 북쪽에도 있고 북유럽 북쪽(?)에도 있음 그냥 북극 근처를 안보는게 좋음 막 쇼거스같은거 보이고 그럼
흙으로 메꾸면 되니까 조아쓰
겨울엔 눈과 얼음만 있음
안삼(X) 못삼(O)
뭔가 와우에서 본 거 같은 지형
캐나다의 노스웨스트 테라토리는 이름이 그냥 북서 영토라는 뜻임 ㅋㅋㅋ 유콘과 누나부트는 그래도 이름이라도 있는데 이름 조차 없는 그냥 내 땅이긴함 라는 것임 그 동네 옐로우나이프라는 동네로 오로라 보러갔었는데 캐나다구스가 엄청싸서 짝퉁인줄 알았는데... 걍 세금이 없어서 싼거였음 준주라서 부가세 소비세 같은걸 안냄 ㅋㅋ 그래도 사람은 엄청 적음... 농사가 안되는 지역이라 야채는 미친듯이 비싼데 고기는 엄청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