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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보다 싸고 튼튼하고 효과적인 무기가 아직 없음 싸고 효과적이면 부실하던가 튼튼하고 효과적이면 비싸던가 튼튼하고 저렴하면 쏘나마나임
롤링발칸은 효율이 안좋아서 그냥 4개를 붙였어요!
돌지는 않지만 일단 4개 묶어서 쏨
이걸 사람에게 쏘면 어떻게 되냐면 별명이 미트쵸퍼. 고기 다지는 그거임...
그럼 M2 롤링 발칸 같은거 있는거야?
거의 황밸 이라는 소리네
얘보다 싸고 튼튼하고 효과적인 무기가 아직 없음 싸고 효과적이면 부실하던가 튼튼하고 효과적이면 비싸던가 튼튼하고 저렴하면 쏘나마나임
해피타임ver.2
거의 황밸 이라는 소리네
하지만 소련쪽에선 개량이 이루어졌지... 서방권에선 50구경의 장래성 자체를 낮게 보고 기관포의 보병화기화에 집중(근데 지지부진)하느라 방치당한 결과라고 들어본 적이 있는 듯...
러시아는 DShK ➡️ NSV ➡️ Kord 테크로 갔죠.
그럼 M2 롤링 발칸 같은거 있는거야?
아르카딘 MK-II
돌지는 않지만 일단 4개 묶어서 쏨
아르카딘 MK-II
아르카딘 MK-II
롤링발칸은 효율이 안좋아서 그냥 4개를 붙였어요!
칼퇴의 요정
이걸 사람에게 쏘면 어떻게 되냐면 별명이 미트쵸퍼. 고기 다지는 그거임...
콯 할 때 이거 하프트랙에 붙이는 업글 해서 좁은 길목에 박아두고 장판파 하던거 생각난다
지상에서 실제 전술적으로 사용한 사례가 있음? 우연한 상황이나 복합작전이나 지원 그런거 말고 아예 처음부터 지상전에서의 사용을 염두에 두고 쓴 사례.
개틀링건(발칸포, 미니건 부류) 중에 저 총탄 쓰는 모델이 있긴 함.
ㅇㅇ 많음 2차대전때도 6.25때도 영화에서도 대공진지 넘어가면 ㅈ된다는 그런거 자주 봤을거임 대공용 기관포를 대인용으로 싸면 괴멸적인 타격을 줄 수 있어 중요도 높았음
2차 대전때 독일군 참호선 뚫으려고 저거 가져와서 갈겼다고 함. 일본군 반자이 돌격 막는데 쓰기도 했다하고.
한국전쟁에서 있었지
의외로 각도 낮추면 지상에도 쓸수있는 기관포탑 역할도 가능해서 그럼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에서도 하프트랙에 승공포를 얹어서 화력을 증강시키는 업그레이드도 있음
콯이 무슨 게임을 말하는건가요?
Company of Heroes > COH > 콯
아마 컴패니 오브 히어로즈 말하는듯
ㅇㅇ 'GAU-19' 라고 M2 버전 롤링 발칸도 있어요.
고맙습니다! 콜옵은 아닌거 같은데??? 싶었는데 컴퍼니 오브 히어로였군요 ㅋㅋㅋ
아하 감사감사
어차피 거치형식인 시점에서 크게 경량화를 할 이유도 없고 해봤자 옵틱 개수나 하면 끝이라
수차례 계량이나 교체 시도를 했긴 했는데... 저거 만한게 없어서 그만... 다만 총열교체가 ㅈㄹ맞은건 어느정도 계량을 하긴 함
그지랄맞은 두격게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히로시마에 핵폭탄 떨어뜨린 그 친구도 아직 현역이라며..?
걘 은퇴했어 제트엔진단 베트남전에 쓰인후계기가 아직도 살아있는거디
유일하게 실전 검증사례가 있는 핵투발수단이라..
아 긍가 내가 잘못알고 있었나
걘 프롭기고 지금 학대 당하는 어르신은 제트엔진이라 동일기체는 아님
하지만 이제 잠수함이 쏘겠지 ㅋㅋ
B-29 superfortress B-52 stratofortress
정말 크게 개량한게 퀵 배럴 체인지
튼튼하고, 잘 쏴지고, 잘 맞추고, 정비성 용이하고, 만들기 쉬우면 천년이고 만년이고 써야지. 아예 무기 체재를 갈아엎어서 화약병기가 아니라 광학병기가 되기 전까진.
콜트가 전역? M45A1 CQBP 다 핫하!
그것도 개인이 사용하는 거 말고는 다 전역한 상태
슨배님 먼저 전역합니다 ㅎㅎ
M2는 몬가 못생겼는데 Mg계열은 왜 잘생겼을가
전역못함 미군에서 또또 주문들어옴
M60저거 팔슈름예거가 쓰던 FG42 디자인이나 운용목적을 참고해서 만든거라 기존 미군무기와 디자인코드가 조금 다름
추가 생산을 안 할 뿐이지, M240 수량이 부족할 시 예비 총기로 사용하고 있어요.
교체할까했다가 접힌 계획이 2자리수 넘었을거다
저게 원래는 수냉식이라 공랭으로 너프먹은건데도 저만한게 없다는게 소름
승전포 는 반도국에서 은퇴 했지만 M2 중기관총은 현역임
승공포 아님?
정식명칭은 승전포이고 승공포가 별칭임. 또 다른 의견으로는 정품 m45 쿼드마운트는 승전포, 퇴역한 f86에서 떼어낸 an/m3(m2의 기총형)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만든 건 승공포라는 말도 있긴 함.
지상전에 더 막강했다는
개량할 거면 개량할데 많은데 그만큼 개량의 필요성이 없는 것도 한몫 하지 않응까 싶음
m2 보다 좋은 중기관총이 나왔지만 깔려 있는 M2 대처할만한 물건이냐? 라고 하면 가성비가 안나온다고 한다.
존 브라우닝은 진짜 천재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수냉식도 있는데 너무 무거워서 공랭식 한건데도 인기만점
40000년에도 쓰일것 같다.
존내 무겁던데 경량화는해봄직하지 않나?
차량용 + 거치용으로 쓰니 쓸만해서 놔두는 거지 야전에서 들고 다니며 쏘기에는 답이 안나오긴 함
경량화는 대부분 반동증가와 강도/내구성 저하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거 피하려면 비용이 늘어나니 황벨이 중요함
무거워서 그성능이 나옴 가벼운데 그성능뽑을려면 돈이 많이듬
소재가 바뀌어야 하는데 그러면 자연스레 가격이 올라가서
쵸로이 쵸로이~~
들고 뛰다 끝난다는
스페이스 마린도 쓸 거 같다
스터버? 라는 이름으로 차량에 설치하고 쓰지않을까 싶네요.
그 1911도 여전히 나름 잘 쓴다고 들은거 같은데? 물론 그 통짜 상자같은 권총이 거의 제패해서 그렇지?
걍 45acp 딸치는 매니아들이나 쓰지 실전에서는 의미가 없음
45구경의 한계로 감성의 영역으로 넘어간지 오래임
얼마나 튼튼하게 잘 만들었다는 소리냐...
장갑차량 관련 주특기 보유자는 저걸 만져볼 일이 생기는데 더럽게 무거워서 그렇지 일반분해는 소총 수준으로 간단함
대충 화성 개척시대의 화성 방위군이 쓴다는 댓글
그나마 단점이라며 지적되던 번거로운 총열교환도 QCB 버전 나오는 바람에......
브라우닝 이 노인네가 총을 너무 잘 만들어서 그만...
저거 그고야? 갈기면 부라라라라라라랄라랄 하는 소리 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