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헌왕후가 세종,문종 이후까지 살아서 단종을 수렴청정했으면 세조도 엄마 앞에서 왕위찬탈 같은 망나니 짓 못했거나
자기 엄마한테 엄마,엄마 홍위 너무 어리고 못하니까 나한테 왕위 선위해주면 안돼? 말 꺼내는 순간 소헌왕후한테
싸대기 맞았을거라고 보기도 하던데...
소헌왕후가 세종,문종 이후까지 살아서 단종을 수렴청정했으면 세조도 엄마 앞에서 왕위찬탈 같은 망나니 짓 못했거나
자기 엄마한테 엄마,엄마 홍위 너무 어리고 못하니까 나한테 왕위 선위해주면 안돼? 말 꺼내는 순간 소헌왕후한테
싸대기 맞았을거라고 보기도 하던데...
LEE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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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도 없고 대왕대비도 없으니깐 쿠데타를 벌인거지 있으면 절대 못함.
한명회선에서 정리되지 않았을까 싶음
지 엄마 살아있었어도 계유정난 벌였을까?
킬방원 께서 소헌왕후의 뒷배를 친히 날려주셨으니, 살아는 계셔도 수양을 막지는 못하셨을거라 생각함.
소헌왕후도 세종 생전에 궁 안에서의 영향력 있어서 컨트롤 가능하지 않았을까?
옛날에도 가택연금 시키고, 할일 하는 사람들은 많았으니까, 수양이 야심만 있었으면, 못할 짓은 없었을꺼라 생각함 친동생 안평대군도 죽였는데, 어머니인 소헌왕후가 계속 수양의 발목을 잡았으면? 뭐 상상하기는 싫음;
생전 어머니에게 효도했다는 소리들이 있는 거 봐선 그렇게는 못했을거라고 보는 의견이 있긴 하더라.
대비도 없고 대왕대비도 없으니깐 쿠데타를 벌인거지 있으면 절대 못함.
문종 사후로 발생하는 권력공백에 대한 컨트롤 가능했겠지?
높은 확률로 가능함 아무리 조선시대가 남존여비 사회였다고 해도 남존여비 이전에 장유유서도 있는 사회였음 왕실 큰어른이 멀쩡히 살아 있는데 감히 수양대군이 못깝침
일설에 의하면 세조는 어머니에게도 극진한 아들이었다던데
그건맞음. 엄마한테 효도한건 기록도 많은데다 소헌왕후도 둘째아들 좋아해서 마지막에 죽은곳도 수양대군 집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