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은 서열이라고 주장하는 미친교장
그런 문제 조율하는 게 자연에서 우두머리인 니 역할이에요
아주 편할 때만 자연의 법칙 찾지
아 그래서 짐승처럼 사셧겟다? 나이도 먹어서 젊은 짐승한테 뜯기기 딱좋게 생기셧는데
뭔 소리야 그럼 내가 너 때려서 눕히면 내가 교장이냐?
교장에게 학교는 방치형 게임이고, 지역유지나 정치인과 사바사바해서 어떻게 교육감 찔러보는걸 본업이라고 생각하시나봐요
뭐야 사립 정글고 언제 드라마화됏냐?
사회생활이든 학교생활이든 실제로는 평등한게 아니니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적어도 교장이나 되는 양반이 그런 소리를 하면 안되는거야 새꺄
그런 문제 조율하는 게 자연에서 우두머리인 니 역할이에요
(●'◡'●)
아주 편할 때만 자연의 법칙 찾지
ㄹㅇ 약육강식 이 ㅈㄹ하는 애들 특이 불리해지면 왜 자기한테만 그러냐고 다 같은 사람이라고 찡찡거림
지들한테 조금이라도 개기면 그때서야 공부가 아니라 먼저 사람이 돼야~ 이 ㅈㄹ
전형적인 강약약강
교장이 우두머리를 하는게 아니라 굳이 따지자면 중재자로서 있으면서 선을 넘지않게 제재하며 사회성을 길러줘야지. 대충 짐승새끼 한곳에 몰아넣어놓고 '고독' 뽑혀나오길 바라는 미1친새끼가 아직도 교편을 잡고있으니 이나라 교권이 무너지죠 씨1발
야생의 정글고
만화 같네
교사 캐릭터 설정은 나쁘지 않았던 거 같음
교장 상태도 준수한 편이었는데, 이사장이 너무 빌런
아 그래서 짐승처럼 사셧겟다? 나이도 먹어서 젊은 짐승한테 뜯기기 딱좋게 생기셧는데
서열싸움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면 사파리에 던져놓으라고
뭐야 사립 정글고 언제 드라마화됏냐?
정안봉 이사장 : 가난한 시절부터 맨주먹으로 사학재단 설립, 타학교 부지 획득할 정도로 수완 좋음(과정이 맞다이라는 사소한 찐빠), 개똥철학이지만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자기딴에 얻은 교훈을 설파 현실 비리사학재단 이사장보다는 비교적 착함
사회생활이든 학교생활이든 실제로는 평등한게 아니니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적어도 교장이나 되는 양반이 그런 소리를 하면 안되는거야 새꺄
맞는 말임
근데 교육자라는 새끼가 할 말은 아님
그게 일정선을 넘으면 선생님이랑 학교가 개입해야지. 법과 제도가 존재한다는걸 가르치는것도 의무교육의 존재의의임.
근데 저새낀 교육자 주제에 저딴 소릴 하고 있잖아ㅋㅋㅋ
맞는 말은 ㅋㅋㅋㅋ 쳐 맞는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조폭임? 제정신으로 하는 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부모가 애들이 치고박고 싸우면서 크는거지 이러는거면 몰라도 학교 교장이라는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니지ㅋㅋㅋㅋㅋ
딱히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는데
맞는 말이라기 보단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로서 어쩔수없는 현실이라고 봐야지. 저양반은 그걸 적극 수용하고 권장하니까 욕먹는거고
교장이 할말은 아니긴한데 암묵적으로 있어
아니 ㅅㅂ 교육자잖아
사나이 학원 뭐 그런걸 감명 깊게 읽으셨나
교장이 저러면 되나
화산고가 저기있었네
뭔 소리야 그럼 내가 너 때려서 눕히면 내가 교장이냐?
근데 사실 윗선에서 학폭자제시킬수있는데. 저따구로 귀찮다고 안하는게 대부분이니
ㅂㅅ
그럼 서열 1위인 너님은 왜 아무것도 안하는데
그럼 교장도 애들이랑 맞짱 떠서 서열 정리 가자
그걸 최대한 줄여나가는게 사회의 과제아닌가;; 계급제 사회로 돌아가고싶은거냐고
아니 뭔 개소리야 짐승과는 다르게 살려고 학교 다니고 배우는 거잖아 동물의 세계 논리대로 살려면 학교 왜 다녀 시발 사바나 가고 말지
엥 그럼 나 저 교장 줘패서 불구만들고 내가 학교 접수 쌉가능?
암살교실에서 비슷한걸 본거같은데..
아니 아직 덜 자란 학생들을 그런 짐승 무리의 상태에서 벗어나 사회화를 시키는 게 교육자 역할이잖아 당연히 애들끼리 던져 놓으면 그렇게 짐승 무리마냥 서열짓고 무리 짓겠지! 그리고 하위 서열에게 폭력 행사하고 억압할 테고! 그러지 말라고 가르치고 사회는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그러는 곳이 아니라고 가르치는 데가 학교잖아!
왜 학교가 학교 일을 안 하려고 하는데 학부모 무서워서? 선생들 관리 귀찮아서?
그걸 극복하고자 하는게, 선현과 성인들의 가르침과 노력인건데...
교장에게 학교는 방치형 게임이고, 지역유지나 정치인과 사바사바해서 어떻게 교육감 찔러보는걸 본업이라고 생각하시나봐요
길가다 쳐맞더라도 육체적으로 서열이 낮은 본인을 탓하길
그럼 저 논리 대로라면 저 노친네부터 애한테 쳐 뚜까패고 걔가 학교 대빵 먹어도 된다는거 아닌가? 애들이 지들끼리 싸우거나 괴롭히지말고 교장부터 조져야 했는덕 잘못 했넉
학년 칼같이 나눠서 서열 의식 가지게 하는거 딱 일제시대 마인드 인데??
본인부터가 인간의 법과 문명속에 보호받으며 살면서 야생의 질서를 주장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지는 맞을 일이 없다거 되는대로 주끼는 거 봐 눍은이 ㅋㅋ
아니 뭐 난 애들끼리 그런 게 정해지게 되어있으니까 교육자로서 이러이러하게 관리를 해야한다 그런 말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자연적인 일이니 냅둔다고? 허미;;;
여러 개체가 모이면 생물은 서열이 명시적이든 암묵적이든 생길 수밖에 없지 하지만 그게 지나쳐선 안 되고 또 거기서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학생이 있으면 서로 평등하다는 걸 가르쳐주는 게 교육이고 지도지 뭐가 진짜 교육이겠냐
애들이 그런 짐승 지거리 하지 못하게 막고 사회화 시키는게 학교의 존재목적중 하나 인데 교육자라는 사람이 할말인가
내년에 정퇴할거라 그냥 지르는건가 ㅋㅋㅋ
교장도 그럼 맞다이까서 월급과 직급을 내려놓아야하는게 아닌지?ㅋㅋㅋ
교장과의 직급빵에 나선 신입 교사 김철수(25, 취미로 복싱) 싱글벙글
공부나 성적순도 아니고 운동이면 싸움실력으로 말하는거잖어 미친 ㅋㅋㅋㅋㅋㅋ
늙고 멍청한 저건 자연의 섭리를 안따르나?
인간이 짐승처럼 힘으로만 서열을 매겼으면 생태 피라미드 꼭대기엔 못올라갔음. 교육자가 잘못된 생물학 정보를 정설인것 처럼 말하면 안되지.
저게 수성의 마녀인가 하는거냐?
애들 폭행하던 선생놈들 교감교장 되어서 잘 살고있을거라더만 진짜였네
유년기에 일진 만화 좀 본.
무슨 저스티스 학원도 아니고 서열이라고 지롤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