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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어도 빽있는 집안 아니었음 거래'당했을' 가능성도 크다
그 시절에는 땅 사놓으면 깡패들이 와서 다시 헐값에 뜯겼을 듯
땅 살돈 있었어도 땅 샀으면 뺏겻을꺼 같음
그 시절엔 돈이 아니라 인맥이 짱이였지 돈 없어도 남한테 뺐은 다음에 뇌물만 잘 먹이면 해결 되던 시절임
강남땅이 그렇게 거래됐었지. 아무 짝에 쓸 데 없는 땅이라 헐값이었는데, 개발이 결정되자마자 깡패 동원해서 강제로 팔게 만든 다음 사서 이익을 남겼다고. 당시 개발 관련한 땅값 상승은 그냥 일반 사람은 아예 살 수가 없었다고 들었음.
워커힐호텔땅이 월남한 함경도부자가 갖고있었는데 중정에서 조리돌림당하고 국가에 무상으로 헌납했지..
그러면 누군가는 또 땅 산 할아버지가 되는
+있었어도 빽있는 집안 아니었음 거래'당했을' 가능성도 크다
토지 문서 있어도 자칫하면 그대로 쫓겨난 사례도 꽤 많았지ㅋㅋㅋㅋ
땅 살돈 있었어도 땅 샀으면 뺏겻을꺼 같음
그러면 누군가는 또 땅 산 할아버지가 되는
그 시절에는 땅 사놓으면 깡패들이 와서 다시 헐값에 뜯겼을 듯
그 시절엔 돈이 아니라 인맥이 짱이였지 돈 없어도 남한테 뺐은 다음에 뇌물만 잘 먹이면 해결 되던 시절임
그 시절에 뭘 할 수 있음 그때 이미 권력자나 자본가다
워커힐호텔땅이 월남한 함경도부자가 갖고있었는데 중정에서 조리돌림당하고 국가에 무상으로 헌납했지..
그런 말 하는 사람도 비트코인 왜 안 샀냐는 말 들으면 할말 없을듯
강남땅이 그렇게 거래됐었지. 아무 짝에 쓸 데 없는 땅이라 헐값이었는데, 개발이 결정되자마자 깡패 동원해서 강제로 팔게 만든 다음 사서 이익을 남겼다고. 당시 개발 관련한 땅값 상승은 그냥 일반 사람은 아예 살 수가 없었다고 들었음.
내가 단국대 나왓는데 재단 파산으로 죽전 간거라는 게 정설처럼 돌 때 좀 착잡함 ㅋㅋㅋ 70년대에 강남 가려고 내곡동 땅 23만평 사놨고 한남 캠퍼스도 정리할 생각이 없었어서 한남에 문과캠 내곡에 연고대 부지랑 맞먹는 이공캠 2개를 가지고 있을 예정이었음 근데 군사정권 시절 그린벨트 묶이고 이후에 국정원 부지로 쓴다고 헐값에 부지 뻇기고 그 이후엔 정치자금 안대줬다고 한남부지까지 개발금지 걸리면서 강남으로도 못 가 한남에서도 뭘 못 하고 오도가도 못하게 됨 참고로 한남부지는 캠퍼스 포기 매각하자마자 개발제한 풀리고 한남 더 힐 들어옴 ㅋㅋㅋㅋ 걍 단국대가 한남동에 있는게 꼴보기 싫었던 거 천안이랑 합치니 뭐니 하다 죽전으로 간다고 공사 시작했다가 IMF로 시공사 부도나서 공사가 밀린 여파로 재단도 부도 나서 이것저것 팔아서 정상화 한건데 재단 비리로 부도나서 한남 부지 팔고 죽전으로 간거라고 알고있는 사람이 너무 많음 군사독재시절도 그렇고 군사정권 이후에도 인맥 권력 없으면 땅 재산 뺏기는 거 흔한 일이었지 ㅋㅋㅋ 대학 운영하는 대형재단도 저렇게 정권마다 개억까 당했는데 이런 것도 없는 일반인? 말 할 것도 없지 ㅋㅋㅋ
가지고 있어도 재개발할 때 푼돈만 받고 쫓겨남 시세 차익은 다른 사람이 챙긴다
은행에서 돈 빌리기 쉽지않았고 빌려도 이자율이 높았지
할아버지 : 니가 10년전에 비트코인만 샀어도 아니면 엔비디아 주식만 샀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