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줘도 잭 스페로우가 될 생각 없다
저건 인정. ㅠㅠb
라기엔 너무 많은 돈이었다 드립 칠려 했는데...
해적을 동경하게 된 것이다
잭 스페로우가 된다는것은 잭 스페로우가 아닌 이들을 위한것인데
저 아저씨는 딱히 돈이…..
그때였다 잭 스페로우가 100만 마리 알피카가 디즈니를 향해 돌격하기 시작했다
저건 인정. ㅠㅠb
라기엔 너무 많은 돈이었다 드립 칠려 했는데...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저 아저씨는 딱히 돈이…..
ㄹㅇㅋㅋ 누구처럼 소송에서 진것도 아니고
누구보다 잭 스패로우에 진심이었던 사내라 실패해버린
해적을 동경하게 된 것이다
잭 스페로우가 된다는것은 잭 스페로우가 아닌 이들을 위한것인데
합격..! 합격이오!!!
돈이 별 의미없는 사람이니
그때였다 잭 스페로우가 100만 마리 알피카가 디즈니를 향해 돌격하기 시작했다
역시 영원한 잭스페로우다
잭스패로 분장하지 말라고 뭐라 말도 못 함 디즈지는 그저 외통수
이런 사람이 똥이나 처 싸는 년한테 모함 당한게 웃긴거네 ㅋ
PC즈니
ㅋㅋㅋ외통수. 저거 허락없이 분장했다고 시비털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어야 할 디즈니 이미지가 개박살ㅋㅋ
진짠지는 모르지만 아직도 그 일화가 생각남 조니뎁이 강도를 만났는데 잭스패로우의 억양으로 가라~ 라고 하니 잭스패로우의 돈을 훔칠수는 없지 라며 떠났다는 이야기... 헐리우드스타 잘못 털었다가 후폭풍이 무섭기도하고 밖에 널리고 널린게 다른 사냥감이니 그냥 평생 이야깃거리 생겼다 생각하고 물러난 것일 순 있지만 케릭이 케릭이다보니 너무 그럴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