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문제를 찾는거부터가 고난이도였는데 영화는 문제는 찾아다주고 그 답을 찾으라고하는거니 감독이 게임 고인물들을 너무 무시한거 아닌가 싶기도함.(진짜 게임에 숨겨진 요소가 있지않을까 해서 맵 곳곳을 뒤져보는 게이머들이 있는데 그 많은 게이머중에 후진을 1명도 안했다고?...)
스필버그가 만든 헤일로 드라마가 원작의 거의 모든 걸 부정하고 모욕하는 물건으러 나온 걸 생각하면 정말로 게임이란 매체에 대해선 이해도가 매우 떨어지는 사람은 맞는 것 같음. 뭐 나이 많은 사람이니 이해도가 떨어질 수야 있는데 아는 척하며 가르치려 하기까지 하는 게...
이 영화 도입부를 보면 오아시스 문제점이 드러나는 장면이 있어. 캐릭터가 죽으면 완전히 리셋되고 모아둔 재화가 전부 사라지는...
그래서 자기 캐릭터가 죽자 투신자1살을 시도하는 장면도 나오고.
그걸 염두하고 웨이드가 셧다운제를 실시한 거겠지. 하지만 '오아시스의 사행성 요소를 최소화했다' '오아시스를 통해 돈을 버는 시스템을 없앴다' 라는 더 선택지도 있었을 텐데.
저 결말 하나 때문에 이때까지의 모든 팬서비스와 카메오가 다 무의미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어. 특히 영화가 나온지 6년이 지난 지금은 더더욱.
게임없음 쥐뿔도 없던새끼가 저러는거보면 ㄹㅇ 사다리 걷어차기로밖에 안보임ㅋㅋ
얘들아! 뭐든 적당히해야해! 서버닫기 딸깍 (여자친구와 키스를 하며)
결말에서 현실을 조금이라도 좋게 바꾸는 노력이라도 한컷 보여줘야했음
진짜 마지막 장면보고 감독이 겜알못이라고 생각했음 저걸 유저들이 참아줬을거같냐
심지어 저세계에서는 게임이 생활과 직결되어있음
겜덕들을 위한 영화라면서 엔딩이 셧다운제 도입 ㅋㅋㅋ
얘들아! 뭐든 적당히해야해! 서버닫기 딸깍 (여자친구와 키스를 하며)
(게임에서 만남, 서버권한도 게임으로 얻음)
게임없음 쥐뿔도 없던새끼가 저러는거보면 ㄹㅇ 사다리 걷어차기로밖에 안보임ㅋㅋ
결말에서 현실을 조금이라도 좋게 바꾸는 노력이라도 한컷 보여줘야했음
심지어 저세계에서는 게임이 생활과 직결되어있음
진짜 마지막 장면보고 감독이 겜알못이라고 생각했음 저걸 유저들이 참아줬을거같냐
결국 스필버그도 늙은이라는거지
원작소설인거로 아는대 원작도 저엔딩임?
난 소설은 못봤음 영화만봤는데 각색 많이 됐단 소리까지만 알고있음
겜알못 같은것은 겜알못이 맞기 때문입니다 ??? 그쪽 지구 마리오는 골프채에 맞아 죽었나요
마지막만 문제인것도 아니었음 나오는 트릭들이 전세계 개폐인 겜돌이들을 모아놓앗는데 이정도 트릭도 못풀었다고??? 수준들이엇음
씨이이발 어디부터 태클걸어야 할지 모를정도로 존나 긁히네 이거
플스 마리오VR ㅋㅋㅋ
이거 유니버셜에 있는 마리오카트 어트랙션 같은데?
원작은 문제를 찾는거부터가 고난이도였는데 영화는 문제는 찾아다주고 그 답을 찾으라고하는거니 감독이 게임 고인물들을 너무 무시한거 아닌가 싶기도함.(진짜 게임에 숨겨진 요소가 있지않을까 해서 맵 곳곳을 뒤져보는 게이머들이 있는데 그 많은 게이머중에 후진을 1명도 안했다고?...)
스필버그가 만든 헤일로 드라마가 원작의 거의 모든 걸 부정하고 모욕하는 물건으러 나온 걸 생각하면 정말로 게임이란 매체에 대해선 이해도가 매우 떨어지는 사람은 맞는 것 같음. 뭐 나이 많은 사람이니 이해도가 떨어질 수야 있는데 아는 척하며 가르치려 하기까지 하는 게...
분명 영화 초반에는 누구에겐 게임이 잔혹한 현실의 도피처와 기회의 땅인 것 처럼 나왔는데..
스필버그도 결국 늙은 꼰대였던 것 70대 할배니까 당연하긴 한데 ㅐ..
그냥 뇌 빼고 "와 건담!와 메카고질라!"하면서 봐야하는 영화
그냥 남은건 오레와 간다무데 이쿠 밖에없음
와 건담! 하는 애들이 이글에 비추줌 ㅋ
저번에 보니까 걔들도 영화엔 화 내더라 ㅋㅋㅋ 시발 건담 넣어놓고 영화 이따구로 만들면 건담도 같이 욕먹어!!! 라면서. 그런 화는 이해되더라
와 건담! 하긴 했는데 전혀 아님. 건담이 나온건 아주 잠깐이긴 해도 충분히 즐거웠지만 퍼스트 건담이 제타건담의 포즈를 취하고 본래는 그 자리에 3분히어로 울트라맨이 들어갔어야 했다는걸 깨닫고 씁쓸하기만 함. 건담은 이미 엄청 유명하니 울트라맨이 잘됐어도 좋은데..
결말이 제일 짜치는 영화.... 아니 시벌 왜 그걸...
서 있는 위치가 달라지면 보는 시선도 달라진다 짤
겜덕들을 위한 영화라면서 엔딩이 셧다운제 도입 ㅋㅋㅋ
메세지를 넣고 싶었으면 엔딩을 저따구로 내지 말라고!!
보면 저기 등장인물들 대부분한테도 게임이 생업이거나, 진짜 즐길거리거나, 도피처였는데 응 ㅈ까~나는 여친이랑 뽀뽀하면서 ㅅㅅ할테니까 니들은 게임 접고 현실에서 일해~~ ㅋㅋㅋㅋㅋ
결말은 개졷쓰레기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다리 걷어차기. 아니, 게임으로 벌어먹고 사는 세계인데 그걸 꺼버리냐? 미침?
진짜 여기 등장인물들은 게임이 중독물, 단순 놀이 같은게 아니라 그걸로 돈버는 생업이었는데 ㅋㅋㅋㅋ 다른 의미로는 프로게이머들이었는데 ㅋㅋㅋㅋ
차라리 내용에서도 현실 개선을 위해서 노력해야한다는걸 부각했으면 모르겠는데 와! 신나는 디지털 가상세계! 하다가 갑자기 끝에서 저러니까
우리가 몸 바쳐서 니 이기게 도와줬는데 ㅅ1발 받을건 다 받아놓고 우리한텐 하지말라고???
차라리 천마군림보쓰는 핵쟁이들과 싸우는 걸로 결말을 만들든가 저게 뭐야 진짜
드퀘는 미친듯이 욕먹었는데... 관객층의 차이일까
저것도 엔딩은 욕먹지 않나? 지는 성공해놓고 저걸로 생계벌던 사람들 사다리찼다고 화내던거 많이 봤었는데
마지막에 슬쩍지나가듯이 나레이션느낌으로 지나가서 드퀘는 5가 인기 좋으니까 가져와서 소모한거잖아 6이 더 맞다고 생각하는데
제2의 인생 같은 느낌으로 현실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공존하는 모습이 나와야지 결말 보고 진짜 벙찜.
스필버그 할배는 필모 보니까 은퇴하셔도 될 거 같드라
솔까말 미국산 소아온 같은 건데 미국산이라서 취급이 다른 거지.
차라리 저 나레이션이 나올 때 장면을 저렇게 고급스러운 저택에서 연인과 여유롭게 노는게 아니라 어디 고아원이나 불우이웃 단체에서 같이 사람들 돕는걸 보여줬으면 나았을듯
저걸로 현실 겨우 밥먹고 살던애들 홈리스가 된걸 통창 펜트하우스에서 내려보며... 현실이 중요하지~
주 6일 근무에 화요일에 쉬는 게이머 오열
전형적인 늙고 기득권인 사람의 시각인 결말
역주행 기믹도 짜쳤고 결말도 십망인데 건담 나왔다고 각종 카뮤에서 빠는거 이해가 안갔음
그 건담은 울트라맨 못써서(아직 북미에서 법정 소송이 해결이 되기 얼마 전) 대신 쓴거였던가...
현생이 달달해지니 게임을 루저 ㅂㅅ 취급
실제로 저짓했으면 죄다 다른 게임 하려고 떠났을꺼야
이 영화 도입부를 보면 오아시스 문제점이 드러나는 장면이 있어. 캐릭터가 죽으면 완전히 리셋되고 모아둔 재화가 전부 사라지는... 그래서 자기 캐릭터가 죽자 투신자1살을 시도하는 장면도 나오고. 그걸 염두하고 웨이드가 셧다운제를 실시한 거겠지. 하지만 '오아시스의 사행성 요소를 최소화했다' '오아시스를 통해 돈을 버는 시스템을 없앴다' 라는 더 선택지도 있었을 텐데. 저 결말 하나 때문에 이때까지의 모든 팬서비스와 카메오가 다 무의미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어. 특히 영화가 나온지 6년이 지난 지금은 더더욱.
저런 결말 낼거면 쟤가 사태를 해결하는데 겜 내부가 아니라 외부의 활동이 결정적이었다던가 뭐 그랬어야 하지 않았을까...
마지막이 황당하긴했음. 전세계 게이머들 도움받아놓고 마지막에 팽하네 싶었음
납득할수없는 엔딩
마지막을 조지는게 명작...이 아니라 나중에 다시 관람할 생각을 날려버림
차라리 일주일에 한 번씩 게이머들한테 무료 피자라도 배달시켜줬으면 인정했을 듯; 아니면 돈 많이 번걸로 현실에 쉼터라도 만들어주던가.... 현실이 시궁창이라 게임속에서 돈 벌고 가상의 낙원이라도 즐기는건데 그걸 뺏기만 하면 뭐 나아지냐...
게이머영화에서 게이머랑 가장 먼 엔딩을 내버림
뭐 쉬게한다고 그건 납득하는데 지는 쉴때 여친이랑 야스하고 남들은 ㅈ뺑이치리는 엔딩 쉴때 뭐 다른 복지가 있어야지
난 스필버그의 부자들 돌려까기로 생각하기로 했음
영화자체는 익히 알고있던 캐릭터 보는 재미가 좋았는데 마지막에 2일이나 강제셧다운이라니!! 틀딱같은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