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료보험은 졸라 악랄하고 악명높아서 이번에 유나이티드헬스케어 CEO가 총살 당하면서 범인을 옹호할 정도였다고 그 범인도 계획적으로 의료보험의 문제를 알리고자 저지른거였으니 당연한거임 미국인 입장에선 갈아마셔도 시원찮음
미국은 주위에 적이 없는 대신 내부에 갈등 요소들이 엄청 많은 것 같음 뭐 갈등 요소 없는 나라가 어디 있겠냐만은
파타냐 경제라고 해 주시죠
적이야 있지. 근데 다 허리를 분질러놔서 실질적 적이 못 되는거잖음 ㅋㅋ
파냐타
피냐타라고...
미국은 주위에 적이 없는 대신 내부에 갈등 요소들이 엄청 많은 것 같음 뭐 갈등 요소 없는 나라가 어디 있겠냐만은
MANGOMAN
적이야 있지. 근데 다 허리를 분질러놔서 실질적 적이 못 되는거잖음 ㅋㅋ
정확히는 내부갈등을 뛰어넘는 외부의 적이 없지
나 고딩때 영화인데, 지금보니 대사가 참 순하군요.
파타냐 경제라고 해 주시죠
5324
파냐타
5324
피냐타라고...
피라냐
파냐타경제란 용어도나오고 놀라운 시대가됬어
잡힌 놈은 X표됐네 ㅋㅋㅋ
이러다 록맨 8보스 같은 구도도 나오겠네
https://youtu.be/Gqni-M1k9gw?si=43Y57cVL37_AMSTF
미국식 논리로 스스로 총기를 이용하여 자신을 보호하십시오. 아니면 경호업체 쓰겠지
역현상금 걸렸네
고담이 뉴욕 배경이라더니 ㄹㅇ 고담 되겠네
닌슬도 은근 없는게 없어...
암흑 메가코퍼레이션에 죽음을. 자비란 없다
대죽창의 시대
미국 의료보험 관련 순한맛으로 접해보고 싶으면 덴젤 워싱턴 주연의 영화 존 큐 보는 것도 좋지. 아들 심장이식 위해 25만 달러 필요하다고 하고 장기 이식 순위 올리고 싶으면 7만 5천달러 뇌물 달라 2002년 영화인데도 그 이후로 미국 상황이 거의 변하긴 커녕 더 악화되어버렸으니. ㅠㅠ 미국 커뮤니티 분위기로는 거의 캡틴 아메리카고, 그래도 살인자라고 지적하면 레드 스컬이 되더라. ㅋ
최약체 하나 죽인걸로 플래그세우면안될듯
자회사 ceo하나죽인걸로 우쭐되면 안되는 상황이여
진짜 크로스길드네 ㅋㅋ
도모
저렇게까지 해야할정도로 개판났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