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쿠션어 총정리
물론 저것도 상대방 잘봐가면서 써야함. 너무 배려하면 존나 얕보고 병1신으로 보는 새1기들도 꼭 있음.
이런 애들도 있는 걸...
요즘은 쿠션어 안쓰는게 불친절하고 무뚝뚝한 사람이 되버린거 같아
그건 무례한거 맞지
반대할 때 조심해서 써야된다. 칼같이 안 잘랐다고 쟤도 내 말에 동의했다는 말이 순식간에 퍼질 수 있다.
평소에 자기일 잘하고 불필요하게 적 안만들면 됨 그럼 날 얕보는 새끼가 병ㅅ이 되지
ㄱㅊ 그런새끼들은 굳이 내가 신경안써도 알아서 고립되고 말라죽더라
요즘은 쿠션어 안쓰는게 불친절하고 무뚝뚝한 사람이 되버린거 같아
♥암거너맥큐어전립선 큥큥♥
그건 무례한거 맞지
옛날에는 쿠션어 안쓰면 주먹으로 맞거나 칼 맞거나 사회에서 매장됐는데 사회가 좋아져서 쿠션어 안 쓸 수 있는 거
불친절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무뚝뚝한건 어느 상황에서든 맞아...
옛 문학 작품들만 봐도 저런 쿠션어 안쓰는 등장 인물들은 무뚝뚝하다. 퉁명스럽다. 거칠다. 등 다가가기 어렵고 까칠한 인물로 잘 표현 됨.
물론 저것도 상대방 잘봐가면서 써야함. 너무 배려하면 존나 얕보고 병1신으로 보는 새1기들도 꼭 있음.
불의축제 파이크
평소에 자기일 잘하고 불필요하게 적 안만들면 됨 그럼 날 얕보는 새끼가 병ㅅ이 되지
그걸 카바하는게 근육이긴해ㅋㅋ 원래 말은 천천히 하되 큰 몽둥이를 들랬음.
불의축제 파이크
ㄱㅊ 그런새끼들은 굳이 내가 신경안써도 알아서 고립되고 말라죽더라
사회생활 어려웡
반대할 때 조심해서 써야된다. 칼같이 안 잘랐다고 쟤도 내 말에 동의했다는 말이 순식간에 퍼질 수 있다.
이런 애들도 있는 걸...
추천 1 리플 229 ㅋㅋㅋ 분노의 댓글들..
한두마디만 하고 끊을거면 보통 안물어보는데 얘기가 길어질 수 있을거 같으면 미리 물어보는거지
일리가 있습니다만 별로군요
가끔은 쿠션 안쓰고 다이렉트로 꽂아야 할때도 있더라
거절할때는 지원탈락할때 도입부라 킹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