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생활 한달하고도 보름...
"뜨거운 음식"
이란 걸 한달 반만에 접한 나의 입안은
매운 건 모르겠고 일단 너무 뜨거워했다.
매운맛은 빨계떡 다 먹고 난 뒤에 올라오더라.
그래도 호떡이랑 요구르트 준비한 보람이 있어서
버틸만 했음.
이걸로 병원 생활 버킷 리스트 하나 채웠다.
병원 생활 한달하고도 보름...
"뜨거운 음식"
이란 걸 한달 반만에 접한 나의 입안은
매운 건 모르겠고 일단 너무 뜨거워했다.
매운맛은 빨계떡 다 먹고 난 뒤에 올라오더라.
그래도 호떡이랑 요구르트 준비한 보람이 있어서
버틸만 했음.
이걸로 병원 생활 버킷 리스트 하나 채웠다.
병원식이너무 싱거워서 진짜 좀 그렇지 ,,ㅠㅠ
그리고 용암이 쏟아지는데.........!
그리고 용암이 쏟아지는데.........!
병원식이너무 싱거워서 진짜 좀 그렇지 ,,ㅠㅠ
병원식이 자극적일 순 없으니이해함 ㅎㅎㅎ 얼마 전에 어머니가 김치 담은 거 좀 가져오셨는데 먹어보니 엄청 짜게 느껴지더라 ㅎㅎㅎ
그래서 가끔 장기 요양하는 사람들한테 미원이나 맛소금조금가져가라고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