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인분 이상이라고 가정할시
아군에 1인분 이하 나올 확률 4/9 적군에 나올 확률 5/9
판수로 때려박으면 내가 1인분 못하는곳까진 무조건 올라감 반대로 객관화 잘된 사람들은 판수로 때려박는데 밑으로 내려간다는 개념을 이해를 못함 판수로 때려박아서 멈춘곳이 내가 딱 1인분 하는 지점임
그 1인분 시점이 마스터인 사람이 프로가 될 자격이 있는거고
유명한정도가 아니라 천상계에선 고전파가 우리팀에 없으면 상대팀에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당시 똥캐라서 아무도 안쓰는데 고전파만 신드라가 개사기라고 팔때라서 저격벤을 들어갈정도였슴. 그래서 정작 고전파는 신드라로 플레이한 전적은 많이 없는데 방송에선 신드라 장인이라고 소개되고 나중에 스킨도 만들고 팬들이 그걸로 피규어를 만들어서 페이커한테 선물한적도있슴
당장 케스파컵 우승한게 1군 꼴찌팀임 ㅋㅋ 1군 최상위권 팀에 2군 몇명 섞은거 싹 압살하고 2군 최상위권팀도 개발라버림
프로 1군과 2군의 벽도 엄청난데 2군과 3군, 3군과 3군도 못된 쩌리들은 그야말로 말도 안 되는 격차가 남
하물며 그 쩌리보다 못한 그마, 마스터? 솔직히 페이커가 점잖아서 많이 양보해 준거지 중학생 내로 찍은게 아니면 프로 넘보지도 못하는게 현실임
저 나이에 골드면 주변에서 게임 잘한다고 평가받을텐데 그게 그렇게 막 피땀흘리고 뼈를 깎는 노력으로 이룬 게 아니란 말이지. 그냥 타고난 금손으로 즐기는 수준일 거임. 그러니 큰 노력 없이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고 공부 안 해도 되니까 개꿀 인생 ㅋㅋㅋㅋㅋ 하면서 아빠 나 프로게이머 할 거야! 빼애애애액! 하는 거지 뭐. 어린애니까 철없는 게 자연스러운 거니 뭐라 할 건 아니지만 싹수가 그리 좋은 색은 아닌 듯.
그래서 마스터 찍는게 최소 요구조건임
다딱이에서도 캐리 못해서 마스터 못가면 프로할 자격없지
판수 늘어나면 팀원 운이야 내가좋았다 상대가 좋았다 하는거니 캔슬아웃되고 결국은 내실력이지 우리편은 4명뽑고 상대팀은 5명 뽑잖어
그것조차 못하면 프로할자격안됨
그래서 '챌린저'가 아니라 '마스터'라고 하는 거지.
고전파는 아마 때도 "쩌는 애가 있다던데?" 하면서 유명했다
솔랭마스터 에디도 밴치하다가 쫓겨나는게 프로판
근데 5인 게임에서 본인이 아무리 잘해도 팀원이 안되면 못 올라가는데 어떻게 마스터까지 솔랭으로 올라감?
돌아온 한글97
그래서 마스터 찍는게 최소 요구조건임
팀원 오더 캐어 협동 안되고 혼지 잘하는 사람은 프로되기 힘들다는거지
돌아온 한글97
그것조차 못하면 프로할자격안됨
돌아온 한글97
판수 늘어나면 팀원 운이야 내가좋았다 상대가 좋았다 하는거니 캔슬아웃되고 결국은 내실력이지 우리편은 4명뽑고 상대팀은 5명 뽑잖어
돌아온 한글97
다딱이에서도 캐리 못해서 마스터 못가면 프로할 자격없지
엥? ㅋㅋㅋ그게 무슨 핑계지
돌아온 한글97
그래서 '챌린저'가 아니라 '마스터'라고 하는 거지.
그걸 못 하면 프로 하면 안 되지..
팀원이 안되는 때도 있지만 팀원이 잘 될 때도 있잖아. 그런거 다 감안하고 랭크 올려야 프로 생각이라도 할 수준인거..
페이커가 랭크 올릴때 팀원 다 껴서 마스터 가는 걸로 아는거 아니지?
이런말을 들었지 너가 거기서 1인분을 한다면 넌 거기 티어가 맞다고 올라갈려면 거기서 1인분 이상을 해내야 하는거라고
구멍을 버리고 다른데 집중해서 이득을 보거나 구멍을 메꿔서 팀파워를 올리는거
왜 못올라가 승률100%가 불가능한거지 승률이 51%만 해도 올라가는 게임이야 그리고 우리팀이 트롤일 가능성은 4명이고 적은 5명이니 내가 상대적 트롤 실력이 되는 티어까지는 쭉쭉 올라가짐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거임?? ㅋㅋㅋㅋ 상대가 사기맵을 써도 이겨야 하는게 프로고 트롤이 있어도 멱살 캐리 해야 하는게 프로다.. 어그로가 아니라 진짜 이렇게 알고 있으면 이스포츠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군
그걸 해낸게 고전파였음.. 챌린저까지 원맨캐리 챌린저에서도 프로들이 즐비한 최상위권에서도 라인터트리고 다른라인씹어먹었었음.. 결국 최소한 챌린저까지는 팀원탓없이 올라가야 프로데뷔가능함 지금 프로신은..
내가 1인분 이상이라고 가정할시 아군에 1인분 이하 나올 확률 4/9 적군에 나올 확률 5/9 판수로 때려박으면 내가 1인분 못하는곳까진 무조건 올라감 반대로 객관화 잘된 사람들은 판수로 때려박는데 밑으로 내려간다는 개념을 이해를 못함 판수로 때려박아서 멈춘곳이 내가 딱 1인분 하는 지점임 그 1인분 시점이 마스터인 사람이 프로가 될 자격이 있는거고
못올라간다는 건 본인이 그 티어에 있어야 할 실력이란겁니다 부캐파서 돌려보면 알잖아 본캐 티어까지는 금방 올라가는거
솔직히 대회영상 몇개만봐도 이런 개소리 안나옴 팀원이 어떻게 움직일거다 생각하고 그에 합을 맞춰야하는게 팀게임인데 혼자 잘하고 말고 할게없지 티원이 개개인의 무력보다 팀원의 합으로 롤드컵 2연달성한건데
팀빨 없으면 못이긴다? 그럼 그냥 취미로만해.
5명 중 최소 한 명은 똥싸는건 상수로 놓고 내가 2인분 이상해서 멱살잡고 올라간다는 마인드를 기본으로 탑재해야 마스터 가는거라던데
고전파는 아마 때도 "쩌는 애가 있다던데?" 하면서 유명했다
유명한정도가 아니라 천상계에선 고전파가 우리팀에 없으면 상대팀에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당시 똥캐라서 아무도 안쓰는데 고전파만 신드라가 개사기라고 팔때라서 저격벤을 들어갈정도였슴. 그래서 정작 고전파는 신드라로 플레이한 전적은 많이 없는데 방송에선 신드라 장인이라고 소개되고 나중에 스킨도 만들고 팬들이 그걸로 피규어를 만들어서 페이커한테 선물한적도있슴
솔랭마스터 에디도 밴치하다가 쫓겨나는게 프로판
걔는 마스터도 아니고 챌린저인데도 그랬잖아 ㅋㅋㅋ 사실상 챌린저와 프로 사이에도 넘사벽이 있단걸 증명한 사례지
갸는 좀 여러이유로 쫒겨난거 아닌가 싶지만 ㅋㅋㅋㅋㅋ
애디는 좀 특이한 케이스긴 한데(스타일 자체가 팀게임에 통할 리 없는 타입) 애초에 지금 프로 2군하는 애들도 맘만 먹으면 챌린저 줄세우기하는데 챌 유지도 버거운 애들은 그냥 겜좀 치는 아마추어 이상도 이하도 아닌게 현실
지금 프로 꼴찌팀 애들도 솔랭가면 학살하고다닌다던데
당장 케스파컵 우승한게 1군 꼴찌팀임 ㅋㅋ 1군 최상위권 팀에 2군 몇명 섞은거 싹 압살하고 2군 최상위권팀도 개발라버림 프로 1군과 2군의 벽도 엄청난데 2군과 3군, 3군과 3군도 못된 쩌리들은 그야말로 말도 안 되는 격차가 남 하물며 그 쩌리보다 못한 그마, 마스터? 솔직히 페이커가 점잖아서 많이 양보해 준거지 중학생 내로 찍은게 아니면 프로 넘보지도 못하는게 현실임
걔 진짜 드럽게 못하더라 2군에서 제우스 메이커 소리듣는 놈하고 라인전 개발린게 개충격이었음
그 페이커가 랭겜 쫄아서 노멀만 돌리다가 노멀큐 mmr 우주로가서 매칭이 안잡힐 지경되고나서야 랭겜 들어가서 학살했다던가? 다야정도면 학교나 반에서 좀 치는 수준은 되어도 딱 거기까지. 그걸로 밥은 못벌어먹는듯.
다이아가 암만 예전만 못해도 학교에 좀 하는 수준은 아님 다이아가 2.3%정도인데 이정도면 학교에서 롤 1등먹어야 겨우 들 정도인데
주변에 다이아 많아서 그정돈가? 싶네
다이아는 생각보다 좀보여 마스터면 구경가야보임
솔랭 마스터도 사실 잘 말해준 거고 요샌 챌린저 까지 찍어야함.. 걍 다 잘해서
마스터는 프로가 되는 최저한도고 챌린저는 그런 프로들 사이에서 실적을 낼 확률이 있는 등급이 아닐까
애가 중학생이니까 지금 마스터는 찍어야 미래에 가능성이라도 생긴다고 하는 말이지. 당장 현역 선수 선발하는거면 챌린저 미만이면 바로 컷이지
마스터까지 못가면 준프로도 못함 저나이에 다이아면 물론 나이대는 물론 평균보다 높은건 맞지 근데 위로 올라갈수록 진짜 천재들이 점점 많아진다 현실을 직시할줄도 알아야해
SKT T1 K 선수 모집이 그냥 재야 고수들 쓸어와서 만들었고 그런만큼 조직력은 부족해서 하위권일 것이다. 라는 평가가 주였는데…
진짜 프로급이면 그 레벨에선 소문나지 않나
프로 꿈나무면 커뮤에서 닉 검색했을때 이새끼 뭘로 할줄아는 재야의 고수다 라는게 나옴 상위티어가면 뭔가 뛰어난애들은 이미 소문이 날수밖에 없는 구조라 전적 검색도 활발하고해서
마스터면 그래 연습생은 가능 할 수 있음 근데 연습생에서 끝날 가능성이 높음 1군 가야하는데 1군 갈 확률이 없음 연습 상대만 해주다가 끝남 그러면 25살 나이에 대학도 안간 상태에서 나와야함
프로가 되고 싶으면 '맨날 프로를 만나는 티어' 까진 와야 한다는거
요즘엔 저 시절보다 마스터를 많이 퍼줘서 그마는 가야 프로 가능성이 생기지 10년 넘게 롤 방송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요즘 마스터는 초창기 마스터가 아니라 초창기 다이아 급이라고 말하는데 ㅋㅋㅋ
저 말하는 페이커도 고딩때 프로들한테 미친 고딩이라는 소리 듣고 있었으니
저기 나오는 아이가 쇼메이커 '그 긴거'에 나오는 크산테 플레이어.
중딩 마스터, 고딩 그마, 대딩 챌린저. 이게 최소조건이다.
페이커 3시즌 챌1위 찍지 않았나
이런 거 보면 좀 무서운 게 골드만 되어도 게임 잘한다고 여기저기 불려가더라구 근데 그보다 몇 단계는 더 높은 등급을 달아도 프로게이머는 꿈도 못 꾼다는 거 아니야
메시는 1명이지만 팀을 우승시킴.
성인에 근접해서 프로가 된건 퓨시기 정도지 심지어 이것도 방송 보던 씨맥이 이 새끼 뭐지? 하면서 발탁
천재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곳
걍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lck 10팀 인원 50명인데 솔랭 100등안에는 들어야 기존선수 밀어내고 프로로 성공할만한거지
상위권 갈수록 재능의 차이는더 극명하게 벌어짐
저 나이에 골드면 주변에서 게임 잘한다고 평가받을텐데 그게 그렇게 막 피땀흘리고 뼈를 깎는 노력으로 이룬 게 아니란 말이지. 그냥 타고난 금손으로 즐기는 수준일 거임. 그러니 큰 노력 없이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고 공부 안 해도 되니까 개꿀 인생 ㅋㅋㅋㅋㅋ 하면서 아빠 나 프로게이머 할 거야! 빼애애애액! 하는 거지 뭐. 어린애니까 철없는 게 자연스러운 거니 뭐라 할 건 아니지만 싹수가 그리 좋은 색은 아닌 듯.
저 친구가 쇼메이커 그 긴거 말하게 한 친군데 싹수는 모르는거지..
프로가 되려면 이미 커뮤에서 이새끼를 상당수가 알고있어서 닉까면 약점공략 될정도는 되야 연습생이라도 되는거고. 프로 되려면 약점알려져도 카운터쳐서 씹어먹을수 있어야지.
저 아이는 커서 그 긴거를 만들어낸다
중학생 챌린저는 찍어도 1군가서 약팀만 전전하는경우가 대부분임 물론 갑자기 1년만에 챌찍으며 재능개화하는 경우도 있긴한데 흔하지않지
경쟁 치열한 포지션은 그마나 챌 못찍으면 프로 데뷔 못하고 서폿 같이 그나마 덜 치열한 포지션이 마스터가 최저선이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