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질의 길이는 손가락 길이 정도 밖에 안됨. 그래서 꽈추가 평균보다 길면 여성의 경우 복부에 둔통을 느끼고 더 길면 경부파열로 피까지도 남. 사정하면 정액은 자궁으로 물총 쏘듯 들어가는게 아니고 입구에 고여있으면서 조금씩 흘러들어가는 거라고 함 따라서 조금 짧다고 못느끼고 불임이고 그렇지 않다고함 . 그럼에도 꽈추가 긴걸 좋아하는 이유는 스트로크가 기니까 1회당 느끼는 쾌감의 양이 많은거 아닐까. 그런데 자궁 내부로 뭘 집어넣는게 불가능한건 아니고, 실제로 산부인과에서 무슨 시술같은것도 하잖아. 사람들 중에 조작이 엄창 부드럽고 유연한 사람이 있는데 벌려서 뭘 넣기도 하더라고. 별로 보고싶은건 아니었는데.. 폰헙에서 지나가다 봄..
* 자궁은 정액을 직접 담아두는 공간이 아닙니다. * 자궁은 일직선으로 이어진 구조가 아닙니다. * 자궁입구가 닿는다고 엄청난 쾌락이 전해지지 않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어디 커뮤니티에서 의사끼리 꼬추로 횡경막까지 찌르는거 가능한지 댓글 달린거 있지 않았나
자궁은 내장이라고 ㅋㅋㅋㅋㅋ
히토미가 또오
이 새끼 어디 중정 출신이냐ㅋㅋㅋㅋㅋ
너가죽였어!
사람은 비어캔치킨이 아닙니다
히토미가 또오
그러고 보니까 어디 커뮤니티에서 의사끼리 꼬추로 횡경막까지 찌르는거 가능한지 댓글 달린거 있지 않았나
거기까지 찌르면 꼬추가 아니라 뭘로 찔러도 죽을듯 ㅋㅋㅋㅋㅋ
번역은 누가 찾아주겠지.
PENETRATED 하긴 했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781/read/58329884? 번역
그건 정확히 말하면 "저정도면 횡격막까지 파열시켜서 죽을듯ㅋㅋ" "ㄴㄴ횡격막 파열되더라도 죽을정도는 아님"이라서 거시기가 횡격막을 찌를 수 있냐 없냐의 이야기는 아님. 이유가 뭐든 사람 횡격막이 파열될때 죽냐 안죽냐의 이야기임
이거 틀린 번역임. "우리 성교육 한번 받자, 제발."임.
너가죽였어!
파란거보니까 루리웹이네 ㅉ
아니 쾌감 느껴보겠다고 죽으라는거냐
자궁은 내장이라고 ㅋㅋㅋㅋㅋ
* 자궁은 정액을 직접 담아두는 공간이 아닙니다. * 자궁은 일직선으로 이어진 구조가 아닙니다. * 자궁입구가 닿는다고 엄청난 쾌락이 전해지지 않습니다.
공식? 이 뭘 알아! 난 쩡의 세상에서 살거야
우조다돈도코동!
자궁간이 실존하지 않는다고???
자궁 노킹 하다간 오히려 염증 생겨서 큰일날수있다함
이 새끼 어디 중정 출신이냐ㅋㅋㅋㅋㅋ
대공분실 아이피 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정 출신이냐? 라니 ㅋㅋ
예전에 여친이 저거 진짜인줄 알고 있었던 적이 있어서... 앉혀 놓고서 교육 시킨적이 있음 여친아... 내 ㅈ은 내시경이 아니야...
......여친이 있으시다고?
사이 좋네
'예전'... 예전 이라고요 지금은 아니라고요... 엉엉
여친이 히토미스트라고…?
...내시경딸?!?
물은 들어가더라
ui만봐도 루리웹이잖아 짤
그런데 저 꺽이는 부분에 닿으면 나도 아파... 남성 성기도 예민해... 생각보다 어깨뼈같은 느낌임 뼈위에 바로 피부같은 느낌이라 그 꺽인부분에 닿으면 ............솔찌 유쾌한 기분은 아님......
사실 그것은 몽둥이라고 부르기엔 너무나 연약하지
사람은 비어캔치킨이 아닙니다
알려고 알게된건 아닌데 남자 꽈추길이가 천차만별이듯이 여자 깊이도 천차만별인데 특별하게 짧은 경우엔 경부에 비벼지는거까진 된다고 하더라 산부인과 의사한테 ㅅㅅ할때 조심하세요 라고 들은 적 있음
현대 물리학은 몰라도 히토미 물리학으론 가능한 일이라구욧
아니, 뭔 꼬치로 사람을 죽이려고 하고 있어....
자궁이 뭘 알아!
질 내부사진을 가져오긴 뭐하니까 최대한 비슷한게 이런구조임 위쪽이 자궁으로 향하는 구멍이고 실제로 끝까지 닿는 부분은 오른쪽임
애초에 자궁경부가 출산 가까워진때 아니면 늘어나는 부위도 아니고..
돼지 꼬추는 가능하지않을까
하지만 히토미에서는
난소에 직접 사정해서 수정시키는건 거짓말이었다니!!!!
자궁경부 손상...메이파...으윽...
ㅡㅡ 아진짜 학교에서 제대로 교육 해야한다니까...
그런 현실적인 지식은 성교육에서 절대 안가르쳐주더라. 자궁 3D구조는 커녕 처녀막이 실제로 어떤 형태인가, 여자 생리는 어떤 패턴으로 이루어지냐 그런거 책으로도 엄청 애매하게 얼버무리면서 써있고 강사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일 절대 없음
ㄹㅇ 내부구조, 질병예방, 피임 이런거를 철저하게 가르쳐야 하는데 이악물고 성관련된걸 죄다 범죄랑 엮어버리고 하지말라 이지랄만 해대니
놀랍게도 제대로 교육하면 그 지식을 이용해서 ㅅㅅ할 수 있으니 아무것도 모르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근데 예전에 '아, 아게 자궁 경부인가?'하는 감촉을 느껴본적은 있음. 그때 쾌락 째짐.
고문기술자나 할만한 발상 ㄷㄷ
깊이 넣으면 끝부분 닿는데 꾹꾹 문질러주면 자지러지던데!!!
범죄피해로 사례 있는데 죽진 않았음 자궁 적출 하긴 했음...
실제 질의 길이는 손가락 길이 정도 밖에 안됨. 그래서 꽈추가 평균보다 길면 여성의 경우 복부에 둔통을 느끼고 더 길면 경부파열로 피까지도 남. 사정하면 정액은 자궁으로 물총 쏘듯 들어가는게 아니고 입구에 고여있으면서 조금씩 흘러들어가는 거라고 함 따라서 조금 짧다고 못느끼고 불임이고 그렇지 않다고함 . 그럼에도 꽈추가 긴걸 좋아하는 이유는 스트로크가 기니까 1회당 느끼는 쾌감의 양이 많은거 아닐까. 그런데 자궁 내부로 뭘 집어넣는게 불가능한건 아니고, 실제로 산부인과에서 무슨 시술같은것도 하잖아. 사람들 중에 조작이 엄창 부드럽고 유연한 사람이 있는데 벌려서 뭘 넣기도 하더라고. 별로 보고싶은건 아니었는데.. 폰헙에서 지나가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