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은 아니고 모라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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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당근이 들썩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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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키울려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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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의 지혜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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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이 계속 잘되는 이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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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가 하는 말 정리해보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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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반품센터 투잡 하면서 느낀 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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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 정말 마음에 병 있나..;
제가 예민한 건가요? ㅇㅈㄹ ㅋㅋ 스마트폰이 밉다. 주작이겠지? 주작일꺼야.
세상이 뭔가 이상해짐...
허이구 세상에
주식 날렸나
세상만사 잣같은거야 쟨
이 ㅆㅇㅂ알 날씨 왜 좋고 ㅈㄹ!!!! 의 느낌인가 ㅋㅋㅋㅋ
허이구 세상에
세상이 뭔가 이상해짐...
요즘 사람들 정말 마음에 병 있나..;
제가 예민한 건가요? ㅇㅈㄹ ㅋㅋ 스마트폰이 밉다. 주작이겠지? 주작일꺼야.
판춘문예 신작!
주식 날렸나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도다리님
세상만사 잣같은거야 쟨
이 ㅆㅇㅂ알 날씨 왜 좋고 ㅈㄹ!!!! 의 느낌인가 ㅋㅋㅋㅋ
옆자리도 샀었어야지
마음 그릇이 좁쌀보다 작으니
인생 참 피곤하게 산다
ㅂㅅ
옆자리 비면 눕코노미 해야지..
나라면 애가 시끄럽거나 내 방해를 하는게 아닌 이상 신경안쓸것 같네
모지리가 아닐까 싶은데 🤔
세상엔 별의별 ㅁㅊㄴ눔들이 많아서 진짜 조심하고 댕겨야함 저런것들이 애 낳아 키워 학교 보내면 가정통신문 이해 못하고 헛지랄하는 애들임
저런 애들은 지삐 몰라서 부모 되면 지 ㅅㄲ가 남한테 피해 주는 것에 당당
생각만해도 피곤 ㅋㅋㅋㅋ 저런애는 항공사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려놨음 좋겠다
옆에 누가 있던 자신에게 불편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딱히 태클을 걸 이유가 없잖아... 아이엄마 말대로.. 아이가 뭔가 귀찮게 본인을 건들이는게 아니라면, 왜 민감하게 저러는 건지 좀 의문스럽네..
보기만해도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