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대외적으로 자랑 할 수 있었지
외국 유튜버들 특히 미국인들이 한국 의료 서비스 겪으며 극찬을 달리는 영상들도
유행을 했구 유게에도 베글로 심심찮게 우리의 의료 시스템에 감사를 표하는 중환자의 글이 보이며
'그래 우리나라가 여러모로 빡센 나라지만 이거는 참 좋지' 하면서 자찬 할 수 있었음
근데 응급실 마비 상황 같은 의료 대란을 넘어서 붕괴 현상이 나오면서 그에 대한 신뢰조차 없어졌음
이게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고 겨울에 더 심해질 거다 이런 얘기도 도니 국민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음
참으로 씁쓸한 시대가 아닐 수 없음
정치 더럽다고 눈 돌리고 싶어도 의료 서비스는 당장 다들 해당이 되는 사안이라
눈을 돌릴 수도 없기도 하구
인프라 붕괴 -> 민영화 콤보라는 음모론도 있지 음모론으로 끝나야 해
난 대통령 아저씨가 고의로 사회 인프라 붕괴시키려고 이러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해 ㅋㅋㅋ
노인네들 문재인 대통령 욕할 때 의료 이야기만 해도 개똥철학 짖기 시작할 정도니. -_- 실제로 들어본 소리중에서 문재인이 백신으로 독재하지만 않았어도 코로나 퍼질 일이 없었다. ㅋ 물론 추가로 내뱉는 말은 중국 입국 차단하고 북한에 퍼주지만 않았어도 이러진 않았다. (후략)
이럴 수록 보수 자체에 트라우마가 세게 박힐 가능성이 높지. 잘 한다 ㅋㅋ
중국인과 거리두기하면 코로나가 퍼지지 않는다고 믿는 능지라서 낙타와 거리두기, 모기와 거리두기 같은 소리를 하나봐
난 첨에 2천 명이라길레..협상용인줄 알았음. 대충 협상해서 200~500명 선에서 결정날 줄.. 일이 이렇게 커지냐
이럴 수록 보수 자체에 트라우마가 세게 박힐 가능성이 높지. 잘 한다 ㅋㅋ
난 대통령 아저씨가 고의로 사회 인프라 붕괴시키려고 이러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해 ㅋㅋㅋ
하늘비늘
인프라 붕괴 -> 민영화 콤보라는 음모론도 있지 음모론으로 끝나야 해
근데 지금 고의로 붕괴시키는건 의사들이지
노인네들 문재인 대통령 욕할 때 의료 이야기만 해도 개똥철학 짖기 시작할 정도니. -_- 실제로 들어본 소리중에서 문재인이 백신으로 독재하지만 않았어도 코로나 퍼질 일이 없었다. ㅋ 물론 추가로 내뱉는 말은 중국 입국 차단하고 북한에 퍼주지만 않았어도 이러진 않았다. (후략)
DKim
중국인과 거리두기하면 코로나가 퍼지지 않는다고 믿는 능지라서 낙타와 거리두기, 모기와 거리두기 같은 소리를 하나봐
난 첨에 2천 명이라길레..협상용인줄 알았음. 대충 협상해서 200~500명 선에서 결정날 줄.. 일이 이렇게 커지냐
맞음 원래 10% 이상 증원이 불가능했었는데. 한국의료평가원 평가 자체가 10% 증원되는 대학에 대해서는 엄격한 평가를 하는데, 이걸 교육부가 처음부터 고려하지도 않았던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