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해지고 있는 거 같음. 어떤 현상이나 문제에 대해서 세심하게 논의하기 보다는 그저 당장의 기쁨이나 도파민 충족을 위해 뒤를 생각하지 않고 밀어 붙이는 거 같아보임.
시간이 갈수록 불안감만 커지는 건 기분 탓일까
천박해지고 있는 거 같음. 어떤 현상이나 문제에 대해서 세심하게 논의하기 보다는 그저 당장의 기쁨이나 도파민 충족을 위해 뒤를 생각하지 않고 밀어 붙이는 거 같아보임.
시간이 갈수록 불안감만 커지는 건 기분 탓일까
근묵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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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래서 씹선비란 말을 존나게 혐오함. 누가 봐도 역겨운 걸 유머랍시고 올려놓곤 “난 유머라고 올린 건데 왜 정색함? 씹선비세요? 씹선비 소리 듣기 싫으면 보고 웃으라고.”라고 몰아가면서 천박함이 미덕인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보거든. 실제로 씹선비 소릴 입에 달고 사는 것들 태반이 고인드립이나 사회적약자, 참사 피해자 비하를 일삼는 보리수들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