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 grata | (IP보기클릭)211.234.***.*** | 24.11.02 01:08
BEST 그건 아무도 답을 해주지 못하지. 돌아온 사람이 없으니.
너에게 너무 자책을 하지마라. 네가 잘못된게 아니라, 잘못된 사회에 서있게 된것일뿐이야.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때로는 이정표나 노선을 벗어나서, 신발을 벗어서 던져서 나오는 방향으로 가보는 상상도 해보는게 좋다는거다.
지금 서있는 자리가 그 자리가 가혹하고 위태하고 냉혹한건데, 그게 네 잘못인양 네 모자람인양 생각하는건 안해도 되는거야.
그건 아무도 답을 해주지 못하지. 돌아온 사람이 없으니.
너에게 너무 자책을 하지마라. 네가 잘못된게 아니라, 잘못된 사회에 서있게 된것일뿐이야.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때로는 이정표나 노선을 벗어나서, 신발을 벗어서 던져서 나오는 방향으로 가보는 상상도 해보는게 좋다는거다.
지금 서있는 자리가 그 자리가 가혹하고 위태하고 냉혹한건데, 그게 네 잘못인양 네 모자람인양 생각하는건 안해도 되는거야.
좋은 날이 아직 안 온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무도 답을 해주지 못하지. 돌아온 사람이 없으니. 너에게 너무 자책을 하지마라. 네가 잘못된게 아니라, 잘못된 사회에 서있게 된것일뿐이야.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때로는 이정표나 노선을 벗어나서, 신발을 벗어서 던져서 나오는 방향으로 가보는 상상도 해보는게 좋다는거다. 지금 서있는 자리가 그 자리가 가혹하고 위태하고 냉혹한건데, 그게 네 잘못인양 네 모자람인양 생각하는건 안해도 되는거야.
그건 아무도 답을 해주지 못하지. 돌아온 사람이 없으니. 너에게 너무 자책을 하지마라. 네가 잘못된게 아니라, 잘못된 사회에 서있게 된것일뿐이야.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때로는 이정표나 노선을 벗어나서, 신발을 벗어서 던져서 나오는 방향으로 가보는 상상도 해보는게 좋다는거다. 지금 서있는 자리가 그 자리가 가혹하고 위태하고 냉혹한건데, 그게 네 잘못인양 네 모자람인양 생각하는건 안해도 되는거야.
좋은 날이 아직 안 온거라고 생각하는데
↗ 같을 때는 내려놓고 멀리 갔다오도록.
나도 솔직하게 까면 하루에 열번도 넘게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생각 종종 하곤해. 반려자와 자식이 있으니 책임감으로 버티고 있는거 ㅡㅡ. 100세 시대에 우리 반절도 안 산거 강태공처럼 대박날수도 있는게 인생이니 조금만 힘내보자고!
20대엔 손목 한번 그어본적도 있는데 순간적으로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 ㅜㅜ 어린 시절 나처럼 그러질 않기를 빈다.
나는 딱히 돌아가고 싶지도 않어.. 그냥 이승탈출해도 나쁘지 않겠는데 하는 순간이 가끔있지 ㅎ
님이나 저나 일단 한숨자는게 맞는듯..... 문제는 잠이 안온다는거......
바다에 떨어진 돌이 되어 심해로 가라앉으면서 닿지않는 수면의 빛을 바라보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