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네이버 웹툰, 불매운동 광고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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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x.com/naver_webtoon/status/1848335576451416472?s=19

[Laughing Man]

뭔가 했더니 여초, 트페미들이 발작한 사건이 시발점이네

[sakurazuka]

여초페미메갈들이 날뛰니 네이버웹툰도 오래 못가겠네

[Fei_Allelujah]

뭐 여초페미들보고 불매운동 열심히 하라고해요...
저는 그냥 안보고있네요 검열때문에 재미가 없어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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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에 숙이면 망합니다.창작에 검열을 들이대면 결국망하게됨.나가이고가 괜히 어머니회랑 싸운게 아님.
저런 사람들은 실제로 회사운영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게 정설입니다

[멍멍맨]

맞아요 페미니스트 뜻도 정확하게 모르는 개념 없는 사람들이 마치 개념 없는 촉법소년 처럼 오냐오냐 받아주면 행위를 하니까 말도 안되는 억지가 생겨요 우리가 하는 말과 행동은 전부 다 여성을 위해라고 하지만 결국에는 자기들 불편하니까 안되다고 그러거에요

[유르군]

이번건은 퐁퐁남 제목 그대로 공모전에서 통과시켜서 일어난 일이라
딱히 네이버가 잘못없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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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품의 불매운동이 진행되고있었는데 불매운동 마케팅을 했다는건가?

[■진격!매국의 굥■]

여자들은 참 신기함. 남자가 범죄자로 나오고 ㄱㄱ범으로 나오고 학폭 가해자로 나오고 해도 남자들은 작품이니 그러려니 재미만 있으면 그냥 보는데
여자들은 여자가 범죄자가 되는건 용서 못하고 나아가 이야기속 남자주인공 구워 삶아서 삶을 파괴하는 행위를 하는건 이 악물고 잘못되었다고 모순된 소리나 한다는게 참...
여자는 늘 피해자여야 하고 늘 약자여야 하고 늘 배려 받아야 하는 이런 이기심이 디폴트화 되어 있는거 같음.

아마도 상향혼(나는 기생혼이라고 하는게 맞지않나 싶음)이라는 그간에 당연히 받아오던 이득이 많은 남성들이 문제점을 지적하고 모순된걸 지적들 하니 자존심 많이 구겨진듯. 그렇게들 걸스 캔 두 애니띵을 외치지만 정작 데이트며 선물이며 청혼이나 결혼이나 그 이후의 삶에서 늘 남자가 해야하고 남자가 더 부담해야하고 남자가 더 고생해야 하는 걸 당연시 하는거 참 거시기 함.

그리고 자기들 쥐꼬리만한 돈은 천금만금 거리며 그리들 아까워 하면서 남자가 연애고 결혼때고 여자들보다 더 많이 준비해오거나 내는 돈은 왜 그리들 우습게들 보는건지 신기함.(마인드가 내돈은 내돈 니돈도 내돈 아닌가?)

이렇게 부당함에도 남자들이 그간 그러려니 하며 아버지들 세대는 그렇게들 살았고, 또 그걸 보고 배우며 자랐고 나아가 우리들도 그러해야하나 하는 와중에 가뜩이나 먹고 살기 힘든 요즘 세상,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든 요즘같은 상황에도 그래도 남자들은 이전같이 부담은 힘들어도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여자들을 위해 좀 더 좀 부담하며 같이 잘 살아보자고 손 내미니 돌아오는건 남자가 쪼잔하게 남자ㅅㄲ가 어쩌고 저쩌고... 요즘같이 집값 3~4억이 넘는 즉, 힘 합쳐도 모자른 판국에 과거 여자들보다 더 뻔뻔해짐.

남자가 더 부담해 남자가 더 고생해등등 정도를 너무 넘어서니 솔까말 뻥하고 터진거 아닌가?
같이 살려고 하는게 아니라 상향혼들을 통해 누구 하나 등쳐먹을까 아님 내가 덜 부담해서 좀 더 편안하게 살까 그런 여자들로 밖에 안보임.

상향혼이란 이게 범죄영역이 아니니 더 뻔뻔해짐. 그래서 퐁퐁남이니 뭐니 이런것들을 통해 경각심을 불어 넣는건데 여자들이 저리들 이 악물고 가짜니 뭐니 숨기고 덮으려고 난리들인게 아닌가 싶음.(그간의 모순이 다 드러나니 말야.)

놈이라는 말은 쉽게 써도 년이라는 말은 못쓰잖아. 우리 사회가...얼마나 여자를 나쁘게 만들면 안되고 약자로 배려해줘야 하는등 이런것에 남자들이 엄청난 사회적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짓눌려 살고 있었슴.

남녀는 동등해야 함. 그게 진정한 남녀평등이지

그러니 안보 무임승차 말고 군대도 슬슬 갑시다 여성 여러분

[■진격!매국의 굥■]

이 땅의 수많은 여성분들은 이제 아셔야 됨. 남자들은 이제 상향혼에 더욱 더 임하지 않을것임.

왜냐면 앞으로 경제는 더 박살나고 IMF보다 더 살기 어려워질 것은 불보듯 뻔하고. 여성들에 비해 남성들은 경제가 어려워지면 자기 방어기질이 더 심해지니
옛날때처럼 여자 배려해줘가며 살수가 없슴. 즉 이전의 남녀 관계로는 돌아갈수가 없다는거.

이제 같이 동등하게 협력하며 가거나 살아갈것 아니면 남성들에게 있어서 이 땅의 여성은 곧 경쟁의 대상을 지나 서로 살아남기 위한 자리 싸움
즉 남녀가 경재적 내전 관계로 굴러갈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러면 남자들은 어떻게 결혼할려고? 되묻겠지.
뭐 전쟁중에도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산다잖아. 다만 이제 그게 한국 여성들이 아닌 외국인이 될 것임. 남성들은 늘 하향혼을 디폴트화 되어 있었기에 상대 외국인 여성과 언어나 생활방식의 문제이지 결혼 자체가 어렵지가 않음.

하지만 그 반대는 쉽지않지 상향혼이 안되니 말이지. 이런 과정들을 통해 그간 한국의 수많은 여성들의 남성의 배려를 당연시 여기던 사고력, 그리고 사랑이라며 탈을 쓰고 그간 해온 상향혼의 모순,
또 한 여성들의 보편적 이기주의의 디폴트화도 무너지리라 봐.

이제 여자라서 당연히 누리시던 이기주의에서 깨어날 시간입니다. 여성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