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하는 짐승의 서러움.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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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15년 전하고 인식이 많이 달려졌네..그냥 여자가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 배려 테스트로 보면 될텐데 이걸 남녀갈라치기가 나오니 문제네..
언제는 할수 있다고 지랄하더니 이제는 안도와준다고 지랄이네
도와준다 : 정상 도와달라는 말 없어서 안 도와줬다 : 정상이긴 하지만 좀.. 도와달라고 했는데 안 도와줬다 : 비정상 이거 아님?
확실히 15년 전하고 인식이 많이 달려졌네..그냥 여자가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 배려 테스트로 보면 될텐데 이걸 남녀갈라치기가 나오니 문제네..
당장 무도가 방영되던 시절에도 출연자에게 가학적인 프로라면 줄창 기사 내던 기자양반이 있어 그거에 반론하기위해 특집 까지 했었으니 뭐 그때보다 지금이 더 예능을 예능 답지 않게 보는 시선들이 더 많아진 만큼 저런 기사들은 더더욱이 양산되기 쉬움.
언제는 할수 있다고 지랄하더니 이제는 안도와준다고 지랄이네
도와달라고 했는데 쌩까면 인성문제 맞긴한데… 그런 말 없으면 그냥 지나가도 문제 없는데? 왜 이런 아이템으로 프로그램 찍을 생각을 할까? 출연진들 욕 먹어서 제작진들에게 좋을 게 하나도 없는데…
여자남자를 떠나서 난 남자라도 두손에 수박들고가면 하나 들어줌 근데 여자가 수박들고가는데 어덯고 이딴소리하는것들은 대가리를 깨야
그냥 술 먹이고 운전을 하는지 안 하는지를 찍어라.
도와준다 : 정상 도와달라는 말 없어서 안 도와줬다 : 정상이긴 하지만 좀.. 도와달라고 했는데 안 도와줬다 : 비정상 이거 아님?
이건 도와준 사람을 올려치기 할 목적으로 해본 거면 그나마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지, 안 도와줬다고 욕할 목적으로 했으면 제작진이 미친 거고
아니 솔직히 유선호처럼 생각이 대부분이지 출연자가 제작진과 마주쳐서 걸어가는 거리가 그리 먼거리도 아니었을뿐더러 막상 남은 거리안에서 들어줄까 하는게 뭔가더이상한 그림인거지 제대로할거였으면 못해도 거리가 50여미터정돈 됐어야함
이게 논란거리인가... 홍김동전 이던가 거기서도 했는데 조용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