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7070, 이미 동네 사람 다 아는 번호.. 장관 움직인 사람이면 대통령 뿐”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운영위로 실체적 진실의 윤곽 드러나
-김태효, 다른 건 다 기억 안난다면서 7월 31일만 기억나는 듯.. 말도 안되는 변명
-대통령 참여 회의는 기록물법에 따라 반드시 기록이나 속기 남겨야
-7070, 보안이라도 공개해야.. 안보실장, 비서실장 아니면 대통령이나 부속비서관
-명품백? 받을 때는 뇌물,. 논란되니 기록물로 변주한 듯
-이도운, 동문서답의 극치.. 김진표 회동은 대통령 공식 일정.. 이것도 기록 있어야
-정황 증거 차고 넘치는데 자료 요청해도 안 줘.. 국정조사나 상임위 차원에선 한계
-대통령 탄핵 청원? 국민, 심정적으로 尹 떠난 것.. 법과 절차에 맞게 논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