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서 심정지 4개월 아이, 서울 강서구 병원 이송된 끝에 숨져
[사회] 경기 파주서 심정지 4개월 아이, 서울 강서구 병원 이송된 끝에 숨져
|
|
|
▶◀버스죽돌이
추천 0
조회 2
날짜 20:06
|
|
뉴공스승
추천 2
조회 20
날짜 20:03
|
|
러브리호리호
추천 0
조회 224
날짜 19:57
|
|
러브리호리호
추천 1
조회 671
날짜 19:49
|
|
루리웹-9947350116
추천 1
조회 353
날짜 19:47
|
|
러브리호리호
추천 0
조회 436
날짜 19:38
|
|
昏庸無道
추천 0
조회 353
날짜 19:38
|
|
昏庸無道
추천 4
조회 288
날짜 19:37
|
|
昏庸無道
추천 1
조회 119
날짜 19:36
|
|
미슐랭오너
추천 2
조회 775
날짜 19:25
|
|
음하하
추천 0
조회 264
날짜 19:25
|
|
원히트원더-미국춤™
추천 1
조회 451
날짜 19:05
|
|
바티칸 시국
추천 0
조회 324
날짜 18:55
|
|
루리웹-9947350116
추천 2
조회 1205
날짜 18:55
|
|
Watanabeyou
추천 2
조회 476
날짜 18:47
|
|
끼좌
추천 0
조회 242
날짜 18:36
|
|
박주영
추천 1
조회 700
날짜 18:33
|
|
달콤쌉싸름한 고독
추천 2
조회 540
날짜 18:29
|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5
조회 1075
날짜 18:26
|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5
조회 828
날짜 18:24
|
|
솔다방의악몽
추천 6
조회 789
날짜 18:19
|
|
혈압요정
추천 0
조회 821
날짜 18:14
|
|
혈압요정
추천 0
조회 386
날짜 18:12
|
|
혈압요정
추천 0
조회 1531
날짜 18:11
|
|
Saminet
추천 0
조회 267
날짜 18:10
|
|
비상식량미카빵
추천 0
조회 402
날짜 18:03
|
|
비상식량미카빵
추천 1
조회 382
날짜 18:02
|
|
비상식량미카빵
추천 2
조회 235
날짜 18:00
|
한덕수는 무능한것도 있지만 진짜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듯 가짜뉴스 입니다 할때 진짜 권력에 정신나간게 보였음
윤가놈, 의룡인 때문에 진짜 국민만 죽어나가네 파주랑 가까운 일산에 대학병원만 4개가 있는데 목동 이대병원 까지 가는게 맞냐?
2일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나라 꼴이 말이 아니네
정말 안타깝습니다.
2일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한덕수는 무능한것도 있지만 진짜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듯 가짜뉴스 입니다 할때 진짜 권력에 정신나간게 보였음
정말 안타깝습니다.
에혀...
윤가놈, 의룡인 때문에 진짜 국민만 죽어나가네 파주랑 가까운 일산에 대학병원만 4개가 있는데 목동 이대병원 까지 가는게 맞냐?
아마 강서구면 발산쪽에 비교적 신설 된지 얼마 안된 이대서울병원일거에요
발산쪽 이대 병원이라도 문제인게 심폐소생술 하면서 파주 금촌 에서 거기 까지 가는데 1시간 30분 걸렸다는데 금촌에서 일산은 119 구급차로 20분이면 찍어요
나라 꼴이 말이 아니네
기독교인들: 아무일도 없었다.ㅋ
4개월......... ㅠㅠ
살인자 정권이지 이게 어딜 국민을 위한 정부인가? 안죽어도 될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도 가짜뉴스라 그러고 일언반구 말도 없이 한복입고 강아지 안고 영상 찍어 올리는 게 사람인가?
덕수 시바새꺄 이것도 가짜뉴스냐
하...
한덕수 : 응급 의료 시스템 문제없다. 누가 죽었냐? 조선대 여대생도 이 아이도 응급실 뺑뺑이 때문에사망했다 새꺄.
??? "그건 가짜뉴스입니다! 가짜뉴스에요. 죽어나가요? 어디서 죽어나갑니까?"
그것 라이브로 보다가 육성으로 욕 튀어나왔습니다. 상호간 대국민 인사를 “아프지말고”로 통일시켰어요...
죽일 새끼들은 좀 죽여야 나라가 정상화가 되는데 안 죽이고 어설프게 용서와 화합을 한 결과라고 봄... 고름을 짜내고 약을 발라야 상처가 아무는데 고름이 꽉 찬 채로 피부만 아물었으니 안에서 살이 썩지
아이고 우리동네인데
ㅉ바리들이 만든 재앙이지
아이고 애기 부모님 어쩌나…
신기하게 2000 명 똥 고집 부리는중 2000 이라는 숫자를 꼭 해야 한다고 누가 지령 내렸나 ???
아가야.. 좋은 곳으로 가렴...
2찍 ㅉ발이들이 죽였네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