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민심 기자 간담회 안 열고 논평 수도 적어 "위기감 부족…답답"
신동욱 대변인 "논평 수 비교 잘못" TV조선 "우리 판단으로 보도"
[사회] TV조선 앵커 "국힘 소수당 되고도 안 움직여, 뭘로 정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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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민심 기자 간담회 안 열고 논평 수도 적어 "위기감 부족…답답"
신동욱 대변인 "논평 수 비교 잘못" TV조선 "우리 판단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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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2년 그냥 보내고 한국 정치판에서 한나라당 진영이 영원히 사라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 부역자들도 같이
2찍들아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법안 들고 와서 자랑 좀 해봐 그 민생 챙긴다는 국힘 법안 좀 보자~~
뭘로하긴 이제까지 잘 해왔듯 ㄱㅂ거니년의 독재로...ㅋㅋㅋㅋㅋ
국민의힘이 추석연휴 마지막날 추석민심을 전하는 별도 기자간담회를 열지 않았고, 논평 수도 야당에 비해 적은 것을 두고 TV조선 앵커가 “의석도 많지 않으면서 움직이지도 않으면 뭘로 정치하려는지 답답하다는 말이 나올 것 같다”고 쓴소리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추락과 김건희 여사 공개행보에 따른 민심악화로 동반 위기에 놓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신동욱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은 논평의 숫자로 절박함을 비교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그런 언론의 해석은 자유지만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남은 2년 그냥 보내고 한국 정치판에서 한나라당 진영이 영원히 사라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 부역자들도 같이
독재
뭘로하긴 이제까지 잘 해왔듯 ㄱㅂ거니년의 독재로...ㅋㅋㅋㅋㅋ
2찍들아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법안 들고 와서 자랑 좀 해봐 그 민생 챙긴다는 국힘 법안 좀 보자~~
추경호세 (금투세) 있잖음
간호법이요 물론 거부권 때렸지만ㅋㅋㅋ
느그들 뉴스보고 국힘의원들이 우리가 잘 한다고 생각해서 여기까지 온건데 뭔 개소리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