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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유통마진만 늘고 있는 미친 판국
물가는 근본적으로 수요 공급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데 소비자 물가는 우상향만함 차라리 "인건비"가 진짜로 졸라게 올라서 그런거면 말을 안하지.
농가는 적자보면서 키우는데 소비자는 적금 줄이면서 사먹어야됨
중간단계에서 해쳐먹는 놈들이 너무 많다
식품 물가특 나라놈들은 떨어진다 하는데 마트가면 더 오름
그리고 한우 농가 지금 죄다 적자임ㅋㅋㅋ
한우만 그럴까 ㅋㅋ
갈수록 유통마진만 늘고 있는 미친 판국
청새리상어
물가는 근본적으로 수요 공급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데 소비자 물가는 우상향만함 차라리 "인건비"가 진짜로 졸라게 올라서 그런거면 말을 안하지.
내 인건비는 왜 안오름?
중간에 끼인 유통이 많아서 단계마다 인건비 상승분 감안하면 클테고 가격이라는게 결국 소비자 구매 의사가 있는 선에서 결정되는지라 진짜로 안 사면 떨어지긴 할거임
기업자본 들어오면 확실히 저렴해지긴 할텐데 어려울것 같고
근데 다른 물건도 아니고 음식이라 창고에 쌓아놓을수도 없을테고...누군가는 저 가격에도 먹고 유통이 돌아간다는 말...인거지?
재미있는게 이 망할놈의 동네에선 소비촉진을 위한 가격인하가 안나온다는거임. 오히려 그 반대인 가격상승으로 인한 소비량 감소는 지금 온갖곳에서 터져나가는데도 뚝심있게 가격인하를 안함....
계란 파동때 생각해보면 의외로 소비자 물가 통제하겠다고 유통업체들이 물건 다 썩던 말던 창고에 밖아놓는건 흔함.
너무 비싼 가격에 수요가 떨어져서 공급과잉으로 인해 식품을 다 버리는 한이 있어도 인하는 안한다는게 현재 유통업체들 실태
저 망할 씨111불것들은 소비 감소가 눈에 띄면 가격을 깎는게 아니라 앓는 소리 하면서 '아이고 국가경제를 위해 비싼 우리 상품을 사먹읍시다! 국내산을 사서 애국하세요!'라는 개소리나 지껄임. 아니 가격을 까라고... 물건너서 온 냉장육이 아무리 유통과정 간소화를 거쳤더라도 수천킬로미터를 건너왔는데 대체 이게 반값에 가까울정도로 차이가 나냐고....
그건 수요의 가격탄력성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비탄력적인 상품이면 굳이 가격인하를 안하고 고가정책을 펼치겠지
명품백 세일 하느니 태워 버린다는 그런거랑 비슷한짓을 하는구나...그것도 음식으로...
인건비 비슷한 일본하고 비교하면 울나라 유통 조져야 함
아아, 그 경제학적 단어..... 쟤네들이 수요 변동에 할인으로 대응하는게 아니라 창고에 짱박고 존버전략을 택하는 순간 그건 무의미함... 올해 상반기에 그 사과 사태 보고도 감이 안잡히십니까.... 최근에 대놓고 이바닥 이렇다는거 만천하에 까발려졌는데도 아직 그렇게 생각하십니까요...
수요와 공급을 저 유통기업이 통제하고 정부는 방관하니까 도매가는 일부러 안사서 낮추고 소매가는 비싸게 내놓는거니까
추가로 말씀드릴게요. 최근에 가격인하를 한 대표적인 상품중에 라면이 있는데, 쟤네들이 매출하락과 민생배려를 위해서일까요? 이뇨, 정부가 눈 시퍼렇게 뜨고 감시하는 주요품목인데다 정부가 'ㅁㅁ? 쳐맞고 싶냐?'라면서 주먹 들어서 깨갱한거임.... 그리고 고기들은 정부가 직접 줘패는 항목이 아닙죠....
애초에 공급과 수요에 의한 가격 변동 자체가 교과서적으로 이루어졌을 때나 나오는 거지 현실은 완전 다르죠 ㅋㅋ 현실은 공급이 많아서 수요가 많다 -> 수요가 많으니까 공급량 조절하면서 비싸게 팔자. 공급량 조절하다가 유통기한 지난다고? 버려 걍 공급이 적은데 수요가 많다 -> 이때가 기회다 폭발적으로 가격을 올리자 공급이 많은데 수요가 적다 -> 안팔리니까 가격을 올려서 메꾸자. 싸게 팔아서 이득 보는 거 보다 걍 마진률 올려서 팔면 이득인 수준으로 폭박적으로 가격을 올리자 공급이 적은데 수요도 적다 -> 어차피 안팔리는 거 싸게 파는게 뭔 의미가 있냐 버리든지 비싸게 팔면 누군가는 사겠지 이런식으로 물가는 계속 우상향만 하고 있는 중이죠
안 떨어지고 썩어서 버릴듯
소비자 민생에 직결되는 상품은 정부가 가격통제를 하니까요. 라면은 여기에 속합니다. 사과는 엄밀히 따지면 필수재라기보다는 사치재의 성격에 가까웠기에 정부의 조치가 없었고요
농가는 적자보면서 키우는데 소비자는 적금 줄이면서 사먹어야됨
그 적자보는 원인이 너무 안좋아.. 생산단가가 너무 높음 영세하니까
나는 임금수준에 비해 외식물가는 아직 싼편이라고 생각해서 좀 더 올라도 불만없는데 생활물가는 대굴빡을 아무리 굴려봐도 이해가안됨 ㅋㅋ
실제로 유럽, 미국 다 식품은 싼데 식당은 졸라 비싸다고 하지
한우 마블링이 어쩌구 품질이 어쩌구 해도 지갑사정 맞춰가며 먹으니 나한텐 미국 호주 소고기가 최고다말이야
식품 물가특 나라놈들은 떨어진다 하는데 마트가면 더 오름
그리고 한우 농가 지금 죄다 적자임ㅋㅋㅋ
어제였나? 아무튼 최근에 농가에서 항의 집회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유통? ㄴㄴ 한우되팔이 ㅇㅇ
마티에서 파는 것 중에 A+넘어가는 것도 얼마 없던데, A++한우 식육식당에서 사먹는 것 처럼 마트에서 팔아버리니...
한우 등급은 알파벳이 아니라 숫자임. 1 1+ 1++
그게 1++이었군요. A라고 생각했는데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8배? 야이 ㅋㅋㅋ
저가격 말고, 소를 도축한 직후의 가격은 얼마일까? 어짜피 저가격으로 소한마리 그냥 준다고해도 우린 못먹잖슴 최소한 우리가 먹을수 있는 상태부터에서의 가격은 어느정도일지 궁금하네
도축장 직영은 조금 싸기는 해. 마트같은곳에 비하면의 이야기지만; 한두달전 쯤에 가족들 모시고 경기광주 도축장직영 정육식당갔었는데, 한우 등심,안심 등이 대략 100g당 1만원 안팍이었어.
그렇다면 생각보단 저기 4만원이라는 가격도 아주 맛탱이가 간 가격은 아니긴하네 저기 위에있는 4만원이라는 가격도 인기 부위일꺼고, 솔찍히, 저기 100그람 5천원도 소한마리 전제 따져서지 인기부위만 따지면 생각보다 별 차이 안날듯?
물론 뭐 저게 정당한 가격인지는 조사를 많이 해봐야하겠지만, 정당한 가격이라해도 굳이 한우를 사먹게되지는 않을거같음
다만 고려해야하는건 도축장도 일반납품가랑 자기네 식당 판매가랑은 엄연히 다름. 일반남품은 넘기면 땡이니 운임만 나오고 끝이지만, 식당판매가는 자기네 임대료,관리비,인건비 등 유지비가 추가로 들거든. 보통 도축장에서 나오는 고기들중 직판매는 극히일부라고 하는만큼, 마진 엄청 붙일거임. 마트에서 사는 삼겹살 한근이 1만원좀 넘는데, 식당은 1인분(200g)에 1만원 중반대임. 같은 근수로 하면 4~5만원. 이런거 보면 실제 납품단가는 더 저렴하겠지.
아 위에는 마트구나 진상 알으려면 조사가 많이 필요할듯. 인기부위 기준 도축 직후의 가격같은거요
중간에서 떼먹는 놈들이 개 마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우는 돈 많은 삼촌이 플렉스 할때나 먹는 음식..
중간단계에서 해쳐먹는 놈들이 너무 많다
어떻게 도매법인 영업이익률이 21.7%가 나오냐고 ㅋㅋㅋㅋㅋㅋ
한우만 그럴까 ㅋㅋ
그저 혐우
마트에서 8배면 식당에선 최소 16배부터 시작한단 소리네. 그러니 사먹을 수가 없구만.
소 키우는 사람이 이러다 사육 농가 반은 도산하겠다고 하는데, 소 안 키우는 사람이 유통 과정 하나하나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아무런 문제 없다는 데 그럼 소 사육 농가 포함 농사가 갈수록 원가 건지기 어려워지는 건 걍 농사 짓는 양반들이 멍청해서 그런거임??
존나 어이없는게 소키우는건 축산업자인데 축산업자는 그렇게 떼부자도 아님 ㅋㅋㅋ 근데 비싸서 한우 안먹음. 뒤지는건 축산업자고 유통업자들은 다른 물건 팔아서 먹고삼 ㅋㅋㅋㅋㅋㅋㅋ
전에 뉴스탄거 보면 입찰가도 낮게 받으려고 농가에 수작부리다가 걸리기도 하고 난리도 아니던데 뭐 ㅋㅋㅋ
유통은 절대 안 조질걸 얼마나 돈을 쳐맥였으면 지금까지도 이러겠냐고
유통카르텔은 너무 견고함 ㅋㅋㅋㅋ 나라랑 기업이랑 이어져있어서 이건 없애려면 그냥 나라를 한번 엎어야할 레벨
예전에 온라인 게임 거상 했던 적이 있었는데, 돼지 가격보다 돼지갈비 가격이 더 비쌌음. 글고보니 돼지갈비는 유저가 파는 거네 또.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방울만한 크기 나라에서 유통은 오지게 복잡해요
오히려 쥐방울만해서 그렇다는 말도 있더라
쥐방울만하니까 개나소나 유통할 수 있어서 ㅋㅋㅋ 미국 같은 땅덩어리였어봐 유통 그거 아무나 못 함 ㅋㅋㅋㅋ
생산이랑 소매는 인맥으로 꽂아봤자 지가 무능하면 망하는데 유통은 걍 인맥으로 꽂아주면 망할수가 없어서 인맥코리아에서 판치는거
물론 중간에 해체도 해야하고 분할도 해야하고 포장도 해야하고 이 과정이 전부 콜드체인이어야 하지만 다수 소비자는 그걸 감안해도 비싸다는 거지...
해체란다. 도축이지 도축.
업자들은 해체라고 하던대ㅋㅋ
마트에서 파는 건 가장 비싼 안심으로 골라놓고, 비교되는 한우 도매가격은 피도 안 빼고 뼈 다 붙은 도매가격으로 뭉뚱그려서 비교하면 이게 맞는 비교임?
명품가방도 그런다더만 ㅡㅡ
안이웨 한우매입도축정형냉동냉장포장가공유통에 원가만 붙이고 파는 업체가 없는거지
근데 요즘 이마트 호주, 미국산 척아이롤도 2300원 하던게 1년새 3300~3600원 하더라
중간 유통상들 ↗ 같은건 알고 존나 욕하는데 이런 비교는 좀 아닌거 같다
저런 식의 비교는 커피 한 잔 4천원의 원가는 알고보니 200원? 이러는 꼴이지
도축장 직영식당에서 파는거 보면 마트쪽 가면 식당마진 감안해도 존나 쳐받아먹는건 맞을거야. 얼마전 도축장에서 한우 100g이 1만원이었어...
안심이 소 무게에 차지하는 비율이 얼만데 죄다 그걸 간과하더라
농가들 다그래 울아부지 복숭아 농사하시는데 경매장 매입가격이 한박스 7천원 이럼...
기업형 농축산 하기 힘들다고 하지만 이렇게 곪아 죽이는거보다 어려운 시도라도 해야되는데.. 할 사람이 없어
미국산 호주산이 한우보다 원가 저렴한 건 이해하는데 냉장 상태로 비행기타고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애들보다 차타고 옆동네에서 온 애들이 유통비용이 더 비싼 게 말이나 되냐고
하나로마트가 좀 더 많이 취급하면 가격이 좀 잡히려나 그래도 농협쪽이 유통단계가 가장 적다던데
이래도 유통이 문제 아니지?? 대한민국의 고유한 지리적 사회작 특징이라 어쩔수 없는거지? ㅋㅋ
소를 키우는 사람부터 정육점이나 식당 사장까지 죄다 돈 버는 사람이 없다는데 대체 그럼 돈은 누가 가져가냐고 송아지값도 떨어진지 오래인데 고기값은 계속 오름 중간단계 끼어서 갈때마다 마진 얹어놓고 자기들도 이윤 없다는 개소리가 번번히 방송 나오면 좀 어이없음. 다들 손해보면 돈은 어디로 갔냐고
그럼 직거래는 훨씬 싸겠죠?
얼마전에 동네 소 키우는 분이 정육점 하기 시작하셨는데 자기가 키워서 자기가 잡은 소를 그냥 팔때보다 비싸게 팔고 있는데 그게 시중가보다 저렴하다는거 보면 진짜 중간 유통 조져야함.
육류는 확실히 직거래가 쌈. 단지 한 자영농이 송아지부터 기르고 마지막 도축, 가공,판매까지 할수 있는 시설이 있다고 한다면ㅋㅋㅋㅋ
인건비가 늘어나서 유통도 그런건가 모르겠네
큰 유통기 크게 한번 먹는거 보다 작은 유통 여러개가 조금씩 쪼개서 먹다보니 더 크게 가격이 오르는 거던가
도매가격이면 경매가격인데 운송비하고 가공 인건비도 안넣은 기적의 단순 계산법이네요. 지육 5~600kg에서 안심은 4~5kg나오는 고급 부위인데 지방 버리는건 생각도 안하고
자세히따지면 생산자부터 유통까지 죄다 구조조정하라는 소리밖에 안나오니 저렇게 언플이지..
동물은 도축, 가공이 생명이긴해서 거기서 돈을 버는건 그럴 수있지 싶었는데.. 그 사이사이에 또 수집, 유통, 도매상이 붙으니까 그쪽에서도 마진붙이고... 난 단순하게 산지 - 유통 - 가공(도축, 해체등) - 도,소매 - 소비자 이런건줄 알고 앞서 말한데로 도축, 해체는 돈 많이 벌어야 하는게 맞으니 거기서 한 20~30% 먹고 유통이 한 10~20% 남겨먹는가보다 하긴 했는데 정작 도축, 해체 쪽에선 유통까지 통합 20% 먹고, 그 5~20% 마진 남겨먹는 과정들(유통 및 수집장)이 두세번 끼어들건 생각도 못했던게....ㄷ..
유통 그래 받을수는있지 근데 만드는애들 7배는 ㅋㅋㅋㅋㅋ
코스트코 가서 커클랜드 고기 먹어요
또 비추 겁나 먹겠지만 소 100원 ------------------ 도축 200---------------큰도매 300원 -------- 도매 400원------------ 소매 500원(우리가 먹는 가격) 축산업자 100원범---------도축업자 100원범-------큰도매업자 100원범---- 도매업자 100원범-------소매업자 100원범 이게 당연히 딱 100원씩은 아니고 더 벌고 적게 벌고 차이는 있겠지만 일단 업자들이 자기들 먹고 살만큼 이윤은 붙여서 팔테니 100원이라고 잡음 중간에 운송 창고 까지 저 사이사이에 다 들어가서 최종가가 500원이라고 했을때 소값이 떨어졌다~~~ 소값이 반값되서 50원이란다 소값이 반토막이 났다고 도축 업자도 반만 벌고 도매업자도 반만 벌고 소매업자도 반만 벌진 않음. 나 먹고 살려면 가게세 전기세 기름값 인건비 등등 내 이윤은 붙여야하니까 반값이 그대로 다 적용되어봐야 소비자에겐 10% 할인(50원)으로 끝임. 근데 소값이 반값까지 떨어질 일이 없음. 그래서 10% 20% 떨어져봐야 소비자는 체감도 못함. 이게 잘됐다 제대로된 구조다 라는건 당연히 아님 나도 한우 싸게 먹고 싶음 근데 이 구조가 되버린걸 이제사 뜯어고친다? 누가? 어떻게? 무슨대안으로? 각 유통업자들에게 늬들 앞으로 돈 반만 벌어 라고 할거임? 순서대로 제비뽑기해서 유통업자 반을 날려버릴거임? 전 국민이 한우 안먹거나 해서 각 업자들이 버는 수익을 알아서 줄이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유통업자들이 스스로 지금 수익에서 다운 할일은 없을거고 유통구조를 바꿔야 한다라는데 솔직히 어떻게 바꿔야할지는 나는 모르겠음.
그냥 이나라는 답이없으니 알아서 참고 사시오 땅땅땅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