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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이 입고 있는 옷도 석유로 만든거 아님?
이새끼들 진짜 석유회사에서 고용한 프락치 아님?
운석 재난 영화에서도 통렬히 깟지 "네들이 시위한다고 타고온 똥배가 기름을 시간당 몇겔런이나 쳐먹는지는 아냐!"
팝아트면 저런거 당하는것도 작가가 좋아할일이지 ㅋㅋㅋㅋ
환경단체의 회원들은 사실 그냥 핵어그로 븅신짓을 하고싶은데 마땅한 껀덕지가 없어서 가입한거 아닐까싶음
아니 그걸 하수구에 버리시면...
쟤들이 입고 있는 옷도 석유로 만든거 아님?
노비양반
운석 재난 영화에서도 통렬히 깟지 "네들이 시위한다고 타고온 똥배가 기름을 시간당 몇겔런이나 쳐먹는지는 아냐!"
그리 따지면 우리도 환경문제로 중국 못깜...
죄수번호-1984
식민지가 왜나옴???
야 너네 둘이 어울린다 사겨라
혼자놀아요
기름으로 움직이는거 쓰니 환경오염 욕하지마라. 중국 제품 쓰면서 환경으로 욕하지 마라. 가 되기 때문에. 또 시추에 환경오염 되는거도 있으니까. 그걸 제대로 처리한다면 모르겠지만... 저 영화에서 환경단체가 테러하는거도 아니고.
환경단체가 ㅂㅅ짓 한걸 뭐라해야지 옷은 석유 아님? 이러면 지구에서 환경문제로 지적을 어떻게 하냐? 무단횡단한 적 있으니 넌 범죄자 욕하지마랑 다를게 없지
이새끼들 진짜 석유회사에서 고용한 프락치 아님?
진짜로 석유 회사에서 몰래 후원받다 걸림
실제로 저스트 스탑 오일 자금 대주는 쩐주가 에일린 게티(Aileen Getty)라고, 역사가 100년 넘어가는 정유회사 창업자 가문 상속녀. 여기까지만 봐도 저 저스트 스탑 오일 빠가새끼들이 무슨 의도로 저 짓거리 하는지는 짐작이 가겠지 ㅋㅋ
팝아트면 저런거 당하는것도 작가가 좋아할일이지 ㅋㅋㅋㅋ
씹 명짤ㅋㅋㅋ
Marshawn Lynch
아니 그걸 하수구에 버리시면...
환경 시위는 하지만 하수구에 버리는 본드통은 모르는데수웅
이 장면 자체가 현대예술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ㅂㅅ짓거리를 하고있어 라고 보여주는 장면 ㅋㅋㅋㅋ
애초에 저렇게 손에다 접착제 바르고 바닥에 붙인다고 안 떨어지겠냐고ㅋㅋ
실제로 안떨어지는 접착제 썼다가 911와서 도로 깨서 때주고 난리나며 환경오염을 추가로 시켜줬지
저런짓할 열정으로 환경 보호할수 있는 기술에 힘쓰는게 더 영향을 끼칠듯
환경단체의 회원들은 사실 그냥 핵어그로 븅신짓을 하고싶은데 마땅한 껀덕지가 없어서 가입한거 아닐까싶음
솔직히 저런 행동하면 의견표출보다 그냥 관심받고 싶어 하는거 같음
식량 중요하다면서 안먹고 끼얹으면서 뭔...
저새끼들이 쓰는 전자제품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냐?
어그로 끌어서 후원금 타먹을 생각만 하니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시민운동도 사업임
하지만 강화유리 뭐 그런거 해서 안전함
강서구 니킥
다행히 액자에만 묻고 그림은 멀쩡함
강서구 니킥
보호유리가 있으니 작품에는 영향이 없음. 저 테러한 애들중 인생 하드모드 들어간 애들은 차에 테러한 애들뿐...
강서구 니킥
애초에 강화유리로 보호된다는거 알고 한거임
우민들과는 다르게 온 몸을 던져가며 환경을 생각하는 깨어 있는 멋진 "나"가 중요한 거니까
단지 관심을 받기 위해서라면 푸틴이나 시진핑 암살하고 기후 위기입니다! 하면 홍보 개쩔지 않겠냐?
환경문제 자체는 중요한 문제가 맞는데 그걸 왜 잘못없는 제3자에게 지랄하냐고....
관상은... ㄱㅎ..
저건 관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ㅂㅅ들
원종이들 유럽인종은 우리 대 일본제국에 비해 미개하다고 난리 부르스 떨어야지 뭐하고 있음?
레알 명장면임 ㅋㅋㅋㅋ 환경운동하는데 석유에너지 쓰는ㅋㅋㅋㅋ
ㄹㅇ 노저어서오거나 범선타고왔으면 인정해준다ㅋㅋㅋ
저 영화 환경단체는 테러도 안했는데... 왜 동급 취급임????
환경파괴의 진짜원인인 기업한테는 못따지는 쫄보집단
카우보이 비밥에 나온 동물보호 테러리스트들 같은게 개그가 아니라 현실이라니..ㅡㅡ;
걔들은 진짜 미친거고...쟤들은 돈에 미친거고...라는 차이는 있네요.ㅋ
항상 생각하는게 저런행동이 오히려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명분을 약하게 만들텐데 대가리가 없나? 이런거.
저렇게라도 안하면 알아주지도 않는다고 옹호하는 애등도 있너
그런걸 생각할 대가리가 있었으면 저런짓도 안했지
그런 애들에게 해주고 싶은말... 시민운동이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진짜 사회를 바꾸고 진보를 이뤄 냈을때는... 시위대가 스스로의 존엄을 지켰던 1960~70년대뿐이었음.이라 해주고 싶어요.
저놈들은 진짜 환경이 걱정되서 저러는게 아닌 관심과 돈을 벌기위해 저러는거지.. 진짜 걱정이면 인도, 중국가서 저 ㅈㄹ을 해야지.
거기 가면 두들겨 맞고 감방 갈거 같거든. 입만 산 버러지들이지.
웃긴게 엊그제 비슷한 게시글에서는 "저렇게라도 안하면 누가 알아줌? 개지랄떨어야 알아주잖아!" 라고 저래야만 말들어쳐먹는다고 옹호하던 애들이 베댓가고 반대하던 애들 비추테러 당했는데. 역시 누가 베댓 선점 하냐에 따라서 다른가?
ㅈ같이 말해야만 알아들어쳐먹는다고? 그럼 그 ㅈ같이 말해야할 대상부터 고르라니까? 일반 시민들 엿먹이지말고
아마 저놈들이 누구를 쩐주로 두고 있는지 알려준 유게이가 한 명도 없었던 듯. 저 멍청한 짓해서 환경운동 이미지 씹1창 내는 트롤놈들 돈 대주는게 석유회사 상속녀라고 하면 반응이 어땠을려나
저 게시글말고 더른 환경단체가 ㅈㄹ하는 게시글이었음. 그런데 거기서 한 애가 "저렇게라도 ㅈㄹ안하면 알아주지도 않는데 ㅈㄹ해야 둘어쳐먹는다고!"라고 베댓 갔거든
테러 대상들이 테러 당할 빌미도 없단게 더 웃기네. 빌미가 있었다고 해도 테러당할만 했단 소리는 아닌데.
전부다 인실↗하고 싶음. 아이들도 많이 있는 장소고 쟤들때문에 멀리서 관람하러간 사람들한테도 피해를 입히는 거임.
조용히 피해 안주고 하면 환경단체는 뭐하냐고 욕먹고 피해끼치고 유명해지면 왜하냐고 욕먹고 그냥 환경보호하기 싫은데 핑계대는거지
수단이 박살나면 명분이 고상해도 욕먹는건 당연한 이치야. 맞는 말도 싸가지없게하면 누가 인정하려함? 똑같은거라고
그래서 체첸첸 사람들이 소수민족인데도 도와주잔 의견 쏙 들어간 이유가, 민간인 잡고 인질극 벌여서....
참고로 그 민간인 잡고 인질극 벌인 새끼는 그 전에도 갑자기 옆동네 다게스탄에 개뜬금없게 신정 국가 만들자! 이 ㅈㄹ 떨면서 명분도 없는 선빵때려서 러시아에 개전명분 만들어준 개쌉트롤새끼였지
그 선타기가 중요한거지
Just stop oil(석유로 만든 옷을 입고서)
궁금한게 쟤들 앞에 풀잎사귀로 만든 원시부족 옷가지 입고 우가차캬하면 어떻게 반응하려나
대충 닭고기 걸어두는 장치에 목 걸었다가 작동하니까 비명지른 짤.
자신이 가진 신념에 대한 확신이 가득한 눈빛 참 웃기네. 환경오염이 걱정된다면서 대가리 염색은 왜 했대? 근데 저렇게라도 사회활동 하고, 사람도 만나고 하는 것도 나쁘지 만은 않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내가 6월 30일에 퇴사했거든. 진짜 지겨워 죽겠다. 글구, 지하철에서 장애인들 시위하는 것도 생각난다. 진짜 5호선...그것때문에 출근할때 택시비 몇 만원쓰고 지각함.
요즘에 저것들이 설치는 거 보다 보면 진짜 석유회사들이 환경운동가들 이미지 ㅂㅅ 만들려고 제들 돈주고 시키는거 아니냐는 음모론이 맞는거 같음
솔직히 환경단체 관련해서 다룬건 그 닭 도축장인가? 거기 무단 침입해서 자기들 목 걸고 시위한답히고 깝죽대다가, 엥 기계 고장나서 못 멈추는데요? 하니까 조낸 난리피우는게 가장 인상적... (하지만 그냥 농장주가 정지시키지 않은 것 뿐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