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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 들어왔어도 엄마 생일이라 일찍가고싶다카면 걍 보내주는게맞는거..... 다그런게맞음. 지랄하는사람도 엄마생일이라 반차쓴거 못본게 맞음. 사람새끼면 엄마 생일이라 식당예약하고 가겠다는데 지랄못함...
그럴땐 사직서로 돌려주면 되긴 해 공백 생겨서 뺑뺑이나 쳐해라
이건 그자리에서 퇴사해도 인정이다.
이거 그냥 그대로 넘어가면 계속 호구로보는데 개같이 짖어줘야됨
정 못쓰게 할거면 그날 바로 안된다고 하던가 아무 얘기 없다가 당일날에 그 지랄하는건 무슨 심보냐?
이걸 참는다고?
나는 이런글이 싫다. 한푼의 책임지지도 않을거면서 피해자에게 왜 면박을 주는가
그럴땐 사직서로 돌려주면 되긴 해 공백 생겨서 뺑뺑이나 쳐해라
이건 그자리에서 퇴사해도 인정이다.
이걸 참는다고?
디씨잖아 당연히 주작이지
신입으로 들어왔어도 엄마 생일이라 일찍가고싶다카면 걍 보내주는게맞는거..... 다그런게맞음. 지랄하는사람도 엄마생일이라 반차쓴거 못본게 맞음. 사람새끼면 엄마 생일이라 식당예약하고 가겠다는데 지랄못함...
사수고뭐고 지나가던 사장한테 엄마생일이라 반차쓰고 집간다카면 보내주는게 한국일껄
나중에 술자리에서 엄마생일이라 반차썼는데 못갔다고하면 세상 제일나간ㅁㅊㄴ도 먼저 미안하다고할텐데...
ㄹㅇ 진짜 진짜 어쩔수없이 꼭 있어야 된다면 미안하다 부탁한다 이러지 지랄은 안하지 지랄을 하니까 ↗소인가...
사유를보겠음..? 걍 반차쓴거만알겠찌. ↗소근 어디든 엄마 생일이라 예약해서 가겠다고하면 일단보내는게 상도임. ㅈ소부터 오만군데 보긴했는데 엄마생일이라 일찍가겠다는거 말리는덴못봤음
아니야 니가 엄마 생일 이면 어쩔건데 하면서 지 알량한 권력 못뽐내서 안달인놈도 많아
대가리 접어버려야지 그럼.
부모가 없어서 그런게 분명함.
조부모가 돌아가셨는데 연차 못 쓰게 하는 새끼들도 있는걸 봐선 뭐..
조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연차가아니라 당연휴직안주는덴 쌍욕하면서 나가야지
그걸왜 연차로처리하냐
ㅇㄱㄹㅇ 세상엔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음
맞음... 친구놈이 하나 그런 상사가 있었는데 나중에 윗선에서 알고는 상사 개깨지고 고급 레스토랑 예약해줬다는 이야기도 들었죠. 뭐 훈훈한 이야기까진 아니라 그 상사가 찍혀있었는데 윗선에서 한번 대놓고 망신주고 나가라고 한거라고...
그런 새끼는 정수리를 쇠줄로 찍어버려야 함 깍두기 국물 좀 흘려봐야 예의와 존중이란 걸 배울 거야 그런 시발 것은
엥 ?ㅈ소 심연을 못보셨구나 ..
"애미색히 뒤진게 자랑이냐? 닥치고 야근해" 했다던 도른기업 썰도 듣긴 했음
신혼 여행 간다고 휴가 내고 괌 가면 비행기 내리고 로밍 켰더니 존나게 쌓인 문자와 전화 ㅋㅋㅋㅋ 신혼여행 간곳 호텔에서 줌원격으로 회산 노트북 접속 해서 거기에서 농협 장비 원격 들어가서 작업 ㅋㅋㅋㅋㅋㅋ
세상엔 생각보다 쓰레기들이 많아요. 엄마가 생일인거 봤어도 그냥 베알꼴려서 안해주는놈 많음. 전 삼촌이 새벽에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부모님 모시고 새벽에 출발하는데 식장이 너무 멀어서 전화로 이러이러해서 가는중인데 오늘 출근 못할거같다고 했더니 개소리하지말고 당장 출근하라는 놈도 있었어요.
이거 그냥 그대로 넘어가면 계속 호구로보는데 개같이 짖어줘야됨
엄마 없이 자라서 은혜를 갚는걸 모르는 놈인가 보네
저거는 부모개수 음수라는 걸 아가리로 인증하는 격이지
정 못쓰게 할거면 그날 바로 안된다고 하던가 아무 얘기 없다가 당일날에 그 지랄하는건 무슨 심보냐?
대체 얼마나 병1신 같은 회사면 저 ㅈㄹ이냐 믿기지가 않네
저건 바로 사장에게 직행해서 읍소해야한다. 만약 그걸 듣고 이해 못 한다? 그럼 더 이상 있을 필요가 없는 회사다.
사장이 한건가? 사장이 한거면 그냥 퇴사 박아야하고, 그냥 윗 사람이 한거면 그냥 그대로 사장질 찾아가서 따져도 이해해줌
저런 놈은 평생 사랑이라고는 못받다가 죽어야함
이래서 ↗.소는 반달과 딱갈이들이 보스짓에 양아치짓하는 작은 사회임. 최소한의 인의도 없이 인간을 도구로 보는 것들이 꼴에 일자리를 줬답시고 왕처럼 모시길 바람.
반차까지 쓴건데 저 지랄이라고. 제장신인가.
나라면 바-로 나갔겠다 괘씸해서 회사 다니겠나..
여기댓글처럼 홧김에 사직서 들이받지마시고.. 잘 준비하셔서 좋은데 이직하세요. 이직쿠폰 옆그레이드로 쓰면 이력서 걸래됨
사표 쓰는 시간
지랄하네 ㅋㅋㅋㅋㅋㅋ
빠른 퇴사각 잡아줘서 고맙다고 해야지
진짜 너무 바쁜일이 있어서 어쩔수 없는거면 몰라도 단지 심술로 저러는거면 탈출 하는게 맞다
사람새끼면 엄마생일인데 일찍가겠단 자식못잡음. 나름 거친사람들이랑 일하는놈인데 엄마생일이라 일찍가겠다카면 가면서 고기사가거나 가서 옷깔끔하게입으라고하지 그거말고 못가라고 말하는사람못봄. 그따구로말하면 그위에 소장이 쌍욕하면서 그새끼 접어버릴꺼거든
자기가 빠지면 매출에 심대한 타격을 주는게 아니면 보내줘야 하는게 맞는거지 저거 안보내주면 혹여라도 회사에 불만 가진 애들이 저소리 들음 같이 퇴사해서 회사 망가지는거 순간임
요즘은 저럴 때 퇴사함
부모님욕 한바가지 해주고 쳐 놀러왔냐고 지랄 거린 상사놈에게 사표 쳐 던지고 나와야지 왜 가만이 있을까???
ㅁㅊㅅㄲ네 나같으면 들이받았다 넌 부모도 안챙기는 호로새끼냐고
진짜 들이받아야지 좋은 발언임 ㅋㅋ
악마 1패
???: 그럼 ㅅㅂ아 이정도 하나 못챙겨드리는데 뭐하러 회사 다니냐!!! 라고 카운터 먹였어야 했는데 근데 저거 그자리에서 당하면 어버버 되기는 함 ㅅㅂ
상사도 악덕인데 당하고있는 쪼다들도 볼때마다 짜증남 저사람이 급해서 어쩔수없이 버티는ㅈ걸수도 있는데 너무 쪼다같아
나나치666
나는 이런글이 싫다. 한푼의 책임지지도 않을거면서 피해자에게 왜 면박을 주는가
미안해 내가 주변에 답답한 사람들이 참 많아서.....
하나보면 열을 안다고 아파서 병원을 가야 한다거나 가족이나 친구 상에도 못 가게 할듯 억지로 가면 인사상 불이익 주고
사탄도 경악할 수준이네
좀 속된 표현이긴 한데, 대갈통 쳐서 한땀한땀 깨부숴놔야 함
지라하시네 수준이네 회사
난 아빠 칠순에 주말에 이모네 가족들이랑 강원도 놀러가기로했는데 울화사가 백화점 팝업행사 위주로하는데 근무자 없다고 나만 못감 대표한테 말했더니 이번엔 새ㅣ사정이 이러이러해서 어쩔수없이 니가좀 해줬으면 좋겠다도 아니고 일할사람이 없는데 어쩌라고 이래서 개빡침
왜 빡침에서 끝남 일할사람구하는건 니가 해결해야하는거고 난 내사정이있는건데 어쩌라고 하고 그냥 안나가야 맞는건데 ㅆㅂ...
어쩌겠음 직원 나하인 ↗소를 들어간 내가 죄인이지…
위추.... ㅠㅠ
고맙 ㅠㅠ
위로ㅠㅠ
감사 ㅠㅠ
사장실 쳐 들어가서 ㄱㅅㄲ야 한번 외쳐주고 쿨하게 퇴사 하면 됌. 서럽다고 혼자 끙끙 앓다가 퇴사해봤자 저 상사놈이 '그 새끼 그럴 줄 알았따'하고 끝나버림.
엄마 생일이 일년에 다섯번있는 친구도 아닌데 왜그랬데
엄마 생일이건 할머니 생일이건 반차는 쓰는 사람 자유인데 사유 적는게 레전드네 ㅋㅋㅋ
저렇게 지랄하는건 애미애비 없는 새끼들이나 가능.
참.. 회사 다니다보면 ㅅㅂ새끼들 많아 인성 빵꾸난새끼들
저거 그냥 노동청에 신고 넣고 퇴사하면 되는 케이스 같은데
가정교육 검정고시 출신일 수도 있지 뭐
지 기분나쁘다고 저걸 그냥 뭐? ㅋㅋㅋㅋㅋㅋㅋ 사유 봤을텐데? ㅄ인가?
울 회사는 졸라 천국이였네. 같은 ↗소인데... 급하게 해야할 업무만 없으면 뭐든지 내가 맘대로 쓰고 싶으면 쓰는데. 사유 안알려주고.
참는다고 대우를 받는게 아님. 중소기업은 막말로, 그날 사장 기분 나쁘다고 잘릴수있는 곳이라서 언제든 때려칠수 있다는 생각으로 다녀야지, 여기서 성과내고 대우 받겠다는 생각을 하면 안됨
맞음 그냥 용돈 받는 다는 기분으로 다녀야함
애미애비도 없는 새낀가 하필 당일날 지랄하냐
나도 회사욕 많이 하지만 연차에는 사유 적는게 없음.. 당일 출근하다 연차 써도 받아준거 생각하면 고맙네
원래 중소기업은 나한테 지랄까면 나도 지랄깐다는걸 평소에 행동으로 보여주면서 다녀야됩니다. 회사가 나를 존중하지 않는데 내가 왜 회사를 존중해야합니까? (-_-);;
애미 애비 없는 상사라 그런것임..
저러면 바로 퇴사한다고 애기하고 나가지
? 아니 때려쳐야지 왜 다녀 저런델.
한국에서 저러면 애1미 뒤진 호로 새끼지
디시발이라서.. 녹취라도 있었으면.. 믿음이 가겠는데...
ㅅㅂ 아무리 멸망확정된 꼬라지의 나라지만 명색이 유교국가의 후신이라 부모에 대한 효가 사라지지 않았는데 저런 개호로잡놈이 있다고? 뻔히 알면서도 심술나서 야근하고 가라고? 개.10쉑이네. 사장한테 얘기해봐야 같이 일못한다. 걍 사표 던지고 퇴사하는게 낫지. 중소기업 인력난 어제오늘일도 아닌데 어차피 다 ㅈ같은 ㅈ소기업 다른데 이직함 그만이지
동네 구멍가게보다도 못한 수준인데 들이받고 나와야지. 사회초년생이면 뭔가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에 주늑들기 쉬운데 그딴거에 너무 목매일 필요가 없더라. 게다가 당일 말한 것도 아니고 이미 합의가 되어있는 상황인데 저 지랄이면 개시발 새끼 확정이니 잘 지낼 필요도 없음
에이 실제로 저런 사람이 있다고?
15년전 ㅈ소 다닐 때 실제로 부모님이 20년? 만에 이사하시는데 거기 주말에 간다고 얘끼했더니 니가 뭐하러 가냐는 소리 들어봄 ㅈ소니까 주말 쉬는날에 갑자기 일 생기면 불러내서 일 시킬 속셈이었던 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