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는 있지만 실천을 하지 않은 채 허리힘으로 들다가 다침
어깨와 가슴을 펴고 허리를 바르게 세운 자세가 아니면 존나게 아파서 강제로 바른 자세 고정되는 중...
덕분에 내가 그동안 얼마나 구부정하고 껄렁한 자세로 살아왔는지 느끼고 있음ㅠ
책상 위에 다리 올려놓으려고 하거나
평소처럼 건들건들하게 걸으려고 한 순간
격통이 느껴지고 있다 시1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담] 바른 자세로 살지 않은 대가를 치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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