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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오자마자 문제아로 낙인 찍힌 녀석과 몸 판다는 소문의 양아치녀를 포섭함. 그 둘을 고깝게 보고 있던 선생은 왜인지 갑자기 성희롱죄를 고백하며 축출시킴. 담임도 어느새부턴가 주인공에게 뭐라 못하고 카레 냄새를 잔뜩 풍김. 집중 마크하기 시작한 학생회장도 어느새 방과후에 함께 모임을 가지는 등 이미 학교에서 무언가 조치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섬.
'절대 가까이 하지 말자'
앞 사람이 피한 분필이 나한테 날라온다
툭하면 칠판에 괴도단 마크 그려대고
같은 학교 기업 딸이 어느새 문제아와 친해짐 그런데 우연히도 딸의 아버지가 죽은(=기업의 유일한 상속자가 된) 타이밍과 겹침
최면앱이구나
이해할 수 없는 것에 함부로 다가가면 목숨을 잃는다
'절대 가까이 하지 말자'
앞 사람이 피한 분필이 나한테 날라온다
창문으로 간다고 ㅋㅋ
툭하면 칠판에 괴도단 마크 그려대고
마크 그리는건 주인공은 아니지 않던가
그건 뒤쪽 칠판. 방과후에 앞쪽 칠판에 직접 그리고 학생들 반응 볼 수 있음.
아 그거 있지 참
최초 한번이긴 하지만 시간 소모 없이 배짱 올려주니까 꼭 하자구!
학교 오자마자 문제아로 낙인 찍힌 녀석과 몸 판다는 소문의 양아치녀를 포섭함. 그 둘을 고깝게 보고 있던 선생은 왜인지 갑자기 성희롱죄를 고백하며 축출시킴. 담임도 어느새부턴가 주인공에게 뭐라 못하고 카레 냄새를 잔뜩 풍김. 집중 마크하기 시작한 학생회장도 어느새 방과후에 함께 모임을 가지는 등 이미 학교에서 무언가 조치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섬.
왁더헬
최면앱이구나
학교 내 카르텔 ㄷㄷ
왁더헬
같은 학교 기업 딸이 어느새 문제아와 친해짐 그런데 우연히도 딸의 아버지가 죽은(=기업의 유일한 상속자가 된) 타이밍과 겹침
게다가 그나마 교장이 고깝게 보고 있던것 같은데 정확히 자리를 비운 사이 교장이 죽어버림 알리바이가 있다지만 암만 봐도 수상함
최면앱이 맞기는 하지 과정이 좀 혹독하지만 ㅋㅋㅋㅋ
사실 최면앱이라기엔 행동 방향성도 딱히 주인공들이 정할 수 있는건 아니긴해서 ㅋㅋㅋ
근데 효과가 비슷해서 최면앱임ㅋㅋ
주인공 뒷자리가 있었구나 ㅋㅋ
이해할 수 없는 것에 함부로 다가가면 목숨을 잃는다
이새끼 최면어플 가지고 있을듯
어... 음.... 딱히 틀린 말이 아니라 수긍했다.
사람 팬 건 모함이더라도 주머니 칼은 또 팩트긴 해
"너, 보고 있구나?"
원래 저런 창가 맨 뒷자리는 일진들이 주로 앉는 자리 아냐?
곧 '개심'될 작성자의 글이었습니다.
이 양반이 던진 분필 조커가 피했을때 대신 맞은적도 있을듯ㅋㅋ
번화가에서 정치인 연설 하는 것도 도와주고 있고 티비 나오는 유명 탐정이랑 코스프레 쌍둥이 로리랑 같이 놀러 다니는 것도 목격되고 의미 불명.
괴도단이 모든 사건을 해결한 후 멀리서 지켜보는 저녀석이 갑자기 사신 가면을 쓰면서 이제 계획을 실행할 때인가 라고 말할 자신있는 태도인데 짤만 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