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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로 두번 죽이기!
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사준옷만으로 생활할수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저기에 긁힌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사과 함으로써 확인사살
광역기 아군에게도 데미지가 들어간드앗
엄마가 옷 골라줄수도 있지 왜
??? 아ㅋㅋ극소수인줄
광역기 아군에게도 데미지가 들어간드앗
작가의 말로 두번 죽이기!
그걸 사과 함으로써 확인사살
??? 아ㅋㅋ극소수인줄
요새는 내가 사입는다 하하
고객 조사가 덜됬어
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사준옷만으로 생활할수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저기에 긁힌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수 느낌이 첨가됨 긁힐만함
마마보이 느낌도 있고 패션센스가 2~30년전 태어난 부모님보다 떨어진다는 의미로 들릴수도 있어서 긁힌듯
어.. 진짜로 저런 사람이 극소수가 아니라 좀 있는거야..?
아마도 과잉대표 되니까..
저 문구에 불편해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면 확실히 실업난이 문제이긴 한듯
엄마가 옷 골라줄수도 있지 왜
그것 만 입는거면 좀 그렇긴 해
일러 아니면 그나물에 그밥 글쓰면서 작가라고 호소하는 인터넷 망령이라하면 아마 화내겠지
엄마가 자식 생각해서 옷 골라다 사줄수도 있지..
저걸 안다는 건 아마 작가 본인도.....
작중 인물의 대사가 작가의 생각과 전부 일치하는 건 아닐텐데
그 사람들이 니소설 읽어주는 사람들 아냐? 왜 끝까지 사서 욕쳐먹음? 거기서 굳이 작가의 말로 긁? 이라고 티배깅치는게 상하차드립 나오게 만드네 시발
ㄹㅇ 아무리봐도 사과가 아니고 막타치려고 긁는 거같읍
어떤 상황에 누구한테 한 말인지 모르니 판단이 어렵긴 한데 그런 사람을 그냥 그런 사람이 아니라 찐따라고 욕박았으면 화날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