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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선 할배가 공사 책임자 뚝배기를 깨버리던데
근데 그리 좋게 묘사되지 않는건 칼도 마찬가지라...
저 풍선은 역시 집을 날리려고...!(아님)
근데 영화상에서는 공사책임자가 그리 좋게 묘사되지는 않....
https://youtu.be/Y881yjtFluQ?si=QR5Gyl90V1IRKoUK
영화니까 진행이너무루즈하자너
저런류의 작품 특성상 언더도그마 성격이 좀 있지
저 풍선은 역시 집을 날리려고...!(아님)
근데 영화상에서는 공사책임자가 그리 좋게 묘사되지는 않....
ㅇㅏ가씨
근데 그리 좋게 묘사되지 않는건 칼도 마찬가지라...
ㅇㅏ가씨
영화니까 진행이너무루즈하자너
영화에선 할배가 공사 책임자 뚝배기를 깨버리던데
키토신
저런류의 작품 특성상 언더도그마 성격이 좀 있지
https://youtu.be/Y881yjtFluQ?si=QR5Gyl90V1IRKoUK
와 나도 업보다 이거 먼저 생각났음ㅋㅋㅋ 디즈니껀데 제목을 몰라서 못 찾다가 지금 보니 엄청 반가움ㅋㅋㅋㅋㅋ
추억 선물 감사요ㅋㅋ
근데 집 자체가 너무 이쁘네 ㅋㅋ 세련되고 도시적인 빌딩 가운데에 정겹고 따뜻해보이는 집이 언밸런스하면서도 이뻐서 시공사에서도 걍 해도 되겠는데? 싶었던게 아닐까 ㅋㅋ
ㅇㅇ 나도 동감함.. 유산으로 공사 책임자한테 남겼다는데, 저 건물주가 저 건물 사서, 이벤트 용도로 쓰면 좋을 것 같어.. 크리스마스에 트리 장식해놓으면 너무 이쁠 듯..
소음이 장난 아닐 건데 어떻게 버티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