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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국은 유럽만큼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의식은 있고? 안되는건 안되는 이유가 있는법인데.. 당장 얼마전에 배변봉투 가게 쓰레기통에 버리고 간다는것만 봐도
반려동물 인식이 차이 나는 건 그만큼 반려동물 주인들도 수준이 낮기 때문이라는 건 그들은 모르더라...
사전방문 여부도 확인하고 사장도 환영해준 훈훈한 글인데 기어코 개주인이 찾아서 개판치길 바랬던 사람이 많은듯.
생체 강아지 네비게이션녀석 어서 강아지를 데려와라
음식이 맛있고 사장님이 친절했어요
강아지 안내인ㄷㄷ
생체 강아지 네비게이션녀석 어서 강아지를 데려와라
쿠우쿠우가고돼지가됐어
강아지 안내인ㄷㄷ
음식을 줄테니 돈을내라! 그리고 강아지를 보여 주라
쳇, 안내인도 털이 좀 날리긴 하지만 출입 가능합니다
그래서 한국은 유럽만큼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의식은 있고? 안되는건 안되는 이유가 있는법인데.. 당장 얼마전에 배변봉투 가게 쓰레기통에 버리고 간다는것만 봐도
근데 왜 화난거야...?..
유럽은 배변봉투 가게 쓰레기통에 안넣고 가나?
길거리에 똥싸며 살던 민족이라서 신경 안 쓰지 않을까
노키즈존 = 실제로는 무개념 부모 금지 반려견금지 = 실제로는 무개념 주인 금지
공통적으로 뭔가를 키우면 안되는 인간이네 ㅋㅋㅋㅋ
햐쿠만텐바라살로메
딱히 그런걸 잘 해서 받아주는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아직도 선진국에 이상한 환상을 가진 애들이 남았네.
그 시민의식이 원인의 전부라고 확신할 수는 없지는 않나? 그냥 문화적 차이도 있을수 있고... 애초에 유럽이 과연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의식이 높은지도 그 내용만으로 단정짓기는 좀...
근데 왜 개똥 밟았는데 병원행인지 아시나요? 궁금하네...
얜 왜 급발진한거임?
밟고 미끄러져서
아 ㅋㅋㅋ 감사합니다
뭐래 유럽에도 길가에 개똥이랑 남의집 화단에 똥싸놓고 그냥 가더라 ㅅㅂ 내가 입국하고 회사 숙소갈려고 차에서 내리자마자 밟은게 개똥이엿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비매너 견주 맛을 아직 안 봤지..
그냥 강아지가 보고싶었던 사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이 맛있고 사장님이 친절했어요
왜 이리 신났어 ㅋㅋㅋㅋ
강아지가 아니라 부리부리대마왕님이 오신 것 같은데여
그저 강아지에게 살코기를 발라줄생각에신난사장님….
주인아저씨 : 여기는 반려인 출입금지요!
애견인 사장 손님들끼리 사이좋게 털 드세요 나는 미개한 한국식 식당 갈테니까
반려동물 인식이 차이 나는 건 그만큼 반려동물 주인들도 수준이 낮기 때문이라는 건 그들은 모르더라...
노키즈존이랑 비슷하다고 봄 관리의 주체가 개판일수록 인식리 개판나는거지...
그야 그 주인이란 인간들이 좋아하는건 지 반려동물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서 그럼. 갸들은 사실 '동물을 이렇게 사랑하는 나 자신 너무 멋져' 이러는 나르시스트들이니까. 동물 키우는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 안하니 누가 옆에서 뭐라하면 수용 안하고 ㅈㄹ부터 하는거임.
다틀림 그냥 강력한 규제때문에 그럼. 무조건 목줄과 입마개 안하면 공공장소에 출입금지임. 안지키면 무조건 경찰에 끌려감.
사전방문 여부도 확인하고 사장도 환영해준 훈훈한 글인데 기어코 개주인이 찾아서 개판치길 바랬던 사람이 많은듯.
그냥 인터넷에 올라오는 모든 글을 혐오하기 위해 클릭하는 친구들인가봐
문화 차이점만 강조하고 견주 차이점은 언급을 안해서?
음식점 애완동물 동행은 가게점주맘이 아니라 보건기관 관리하에 있는거같던데 자주가는 음식점왈 경고먹고 개출입금지당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근데 이렇게 문의 안하고 지랄하는 사람 덜된 놈들이 많아서 문화가 아직 이모양인듯...
주인을 끌고 다니는 대형견종을 두마리나 입마개도 없이 끌고다니는 놈팽이도 있는 한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야.
ㅋㅋㅋㅋ식당에 들어온 강아지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새끼가 강아지 수준이니까 못 들어오게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유기견이나 줄이고서 그런걸 주문해야지 않을까?
강아지들이 개를 많이 키우더라고. 내가 부정적으로 보는거 1순위가 문신충, 2위가 종교인, 3위가 애완동물(개,고양이) 키우는사람
화를 낼 것 까지야 있으..네??
이거 구라임
"주인장. 근데 방금전 사람만 입장한 팀은 어디로 사라진거죠?"
외국의 기준으로 보면 우리나라 90프러는 강아지 못키울껄 ㅋㅋㅋㅋㅋ 자격도 자격인데 환경 자체가 넌 강아지 못키움으로 바로 판정남 ㅋㅋㅋㅋ
이탈리아 이야기 아님?
그냥 훈훈한 개빠 식당주인그림에 웬...
언제나 인간이 문제임
아니 훈훈한 글에 아득바득 혐오댓 다는 심보는 뭐임ㅋㅋㅋㅋ
왜들 이렇게 화가 난거야 개한테 물리기라도 함?
(얼마나 귀엽길래.애지중지하며 데리고 다니는거지? 나도 볼거야!)
저거 그렇게 좋은 내용이 아님. 저 내용대로라면 이탈리아 길거리는 동물의 천국같을것 같지만 실제로는 보기 힘듦. 어디든지 데리고 다닐땐 목줄과 입마개는 반드시 해야하고 지역마다 규제가 다르긴하지만 식료품이 있는곳엔 못데리고 들어감. 한마디로 어지간한 레스토랑엔 불가능 하단 얘기. 왜냐면 이탈리아는 식자재를 자가생산해서 요리하는걸로 유명한데, 그렇게 만든 식재를 널어놓고 손님이 직접 고르게 하거나 보여주는 곳이 맛집처럼 알려져있음. 그런덴 또 못데려감. 그리고 이태리 동물경찰도 있어서 그런게 좀 빡셈.
마트나 grocery는 아예 입장불가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411471
저긴 아예 법으로 목줄과 입마개하라고 되어이ㅆ음. 그나마 퍼블릭이라서 개를데려가는건 가능한데 음식다루는곳에는 불가.. The Veterinary Police Regulation states that dogs can be brought into streets or other places open to the public only if they are leashed or muzzled. They must simultaneously have both the leash and muzzle when taken on public transportation or in public places. And at the restaurant? Recently, the Ministry of Health has validated the FIPE Manual (Italian Federation of Public Establishments), stating that dogs are allowed in public areas of bars and restaurants, provided they are leashed and muzzled.
마지막 문장을 직접 읽어보길 최근 당국에서 목줄과 입마개를 하면 바와 레스토랑에 데리고 들어갈 수 있다는 매뉴얼을 승인하였다 라고 적혀 있음 읽어보지도 않고 복사해옴?
어그로 그만 끌고.. 저건 공공장소에 입마개 목줄 하라는거잖아. 지 보고 싶은것만 보고 딴 얘기하네ㅋ 뒷 얘기는 다른 얘기라서 일부러 안 썼구만... 자 니가 어그로 끌던 내용. 어디든 음식자재가 배치되어있음 개 못데려감. 그래서 마트엔 못 데려가는거.. 식당도 케바케가 되는거고.. The prohibition remains in place for introducing dogs or other pets into areas where food is prepared, handled, treated, and stored, such as kitchens.
목줄 입마개 링크 달아놨길래 저거만 긁어온거..
식자재 있는 곳에 동물이 못가는건 eu권고안이라서 그렇게 된지 오래됨 20년 넘은걸로 알고있음.
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건 당신입니다 지금 주방에 개를 못 데리고 들어간다고 되어 있는 규칙 가지고 어지간한 레스토랑에 개를 못 데리고 간다고 주장한 거임? 주방에 못 데리고 들어가는 건 당연하잖아. 주방에는 사람 손님도 이유 없이는 못 들어가는데 결국 공공장소인 레스토랑, 엄밀히는 손님이 자기가 식사하는 공간에 개를 데리고 갈 수 있다는 규칙이잖아
handled, treated, stored라고 되어있잖아. 이게 대부분의 마트에는 다 해당되지않겠음? 그리고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가면 식자재가 접객공간에 놓여있는 경우가 많음. 왜 파스타집 가면 근본없이 짭 마늘 피망 보리 모형이 디피되어있잖아? 그게 실제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가면 식자재가 그렇게 놓여있고 걔중엔 그걸 손님이 골라서 조리할수도 있기도하거든..
구리고 레스토랑은 퍼블릭이 아니고 private이라고 함. 원랜 private이 더 널널하기도 했지만 식자재를 다루면 빡세게 적용 되다보니 private이 더 엄하다고..
그래 네 생각 속의 이탈리아에서는 식당 주인들이 주방이 아니면 개가 들어와도 된다고 2013년에 개정된 이후에도 홀에서도 음식을 다룬다고 억지를 부리면서 개 출입을 금지하고 있나 보구나 많은 여행가이드가 대부분의 식당은 개를 환영한다고 안내하고 있지만
2017년에 개출입에 대한 조례를 내긴했지만, 직간접적으로 음식자재(포장이되었더라도)에 접근이 있으면 안된다고 못 박아놨음. 너같음 아님말고식의 가이드북을 믿을래 아님 이탈리아당국에서 친절히 풀어서 발표한 내용을 믿을래? 이탈리아 경찰이 친절하긴 한데 단속걸리면 좀 빡센것도 덤으로 알아두고.. 나도 이탈리아에서 경찰서 가보고 겪은 얘기라 쓴거임 In two subsequent notes (n. 11359/2017 and n. 23712/2017), the Ministry specified that within or outside retail food establishments, specific premises or spaces can be arranged to accommodate animals. In cases where local regulations authorize the entry of animals into sales spaces, the operator must ensure that animals cannot come into direct or indirect contact with food, both bulk and packaged.
그래그래 홀에도 식자재를 쌓아놓은 식당에는 개가 못 들어가겠지
홀에서 식자대를 다룬다고 했지 ㅋㅋ 글고 이탈리아도 오픈키친 많이 해서 니가 말한대로이기도 함. 그래서 시당은 케바케라고 한거고.. 마트는 짤없음.
좀 좋은 식당에 가면 계산대나 홀 가운데에 오늘의 요리에 들어갈 식자재들이 전시돠어있고, 그걸 주방에다 얘기하면 직접 고른걸로 가져가서 바로 조리해줌. 이때 접촉이 생기면 안돼서 개출입을 막는거.. 치즈라던가 파스타면들도 전시되어잇고..
그래그래 링크해준 글에는 이탈리아에서는 식당에 개가 막 들어온다는 유게이가 두 명 있던데 걔네한테도 말해줘라
귀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