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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 전공하는 애들도 선택으로 하는게 도축참관인데 그걸 왜 병사들 앞에서 하는거야
글 내용 보면 '보고싶으면 와서 봐라' 했는데 다들 호기심에 갔다가 어 이건 생각했던 게 아닌데 했다는 쪽인듯 ㅋㅋ
아니 시대가 언젠데 도살장면을 생중계?하냐.
돼지 멱따는 소리가 괜히 나온 줄 아나
그냥 보면 진짜 개구라 치지 말라고 하고 싶은데 군대 썰이 붙으면 뭔가 가능할 법도 한게...
자가소비는 불법아님
난 저 썰 믿음...나 군대때 개패는거 봤거든 진짜 몸둥이 조온나 패더라 피범벅이었는데 죽었는줄 알고 토차로 털 지지니까 기절한건지 개가 깨어나더라고 어 이거 안죽었다하면서 더 패는데 인간이 그렇게 무섭더라 나중에 털 지지면서 피 빼는거 보고 초소근무 빠졌는데 털 타는 냄새만 나면 그때 생각이 남...
농축산 전공하는 애들도 선택으로 하는게 도축참관인데 그걸 왜 병사들 앞에서 하는거야
부계입니다
글 내용 보면 '보고싶으면 와서 봐라' 했는데 다들 호기심에 갔다가 어 이건 생각했던 게 아닌데 했다는 쪽인듯 ㅋㅋ
볼사람 봐라 했을떄 과연 너는 안갈수있었을까?
그걸 왜 나한테 묻냐
너한테 물어본거니까? 독립중대면 어디 산간 오지에서 근무랑 밥먹는거 뺴고 할꺼 없어서 정신수양 하는데 저런 일종의 이벤트를 과연 넘어갈수있을까 싶어서
그러니까 나는 그걸 왜 애들 앞에서 하냐는 말을 하는데 왜 나한테 지랄이냐고
ㅁㅊㄴ이였군
아니 시대가 언젠데 도살장면을 생중계?하냐.
돼지 멱따는 소리가 괜히 나온 줄 아나
밑에 자식을 위한 필수품 보람상조 뭐냐
근데 도축 아무데서나하면 불법인데 군대라저런가
좌절중orz
그냥 보면 진짜 개구라 치지 말라고 하고 싶은데 군대 썰이 붙으면 뭔가 가능할 법도 한게...
진짜? 나 30년 전에 돼지 잡는거 직관했는데 어렸을 때라 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 때가 육순잔치여서 잡았던 걸로 기억해
좌절중orz
자가소비는 불법아님
자가 소비는 불법 아님. 옛날에 개식용도 그래서 자가 도축은 불법이 아닌것처럼.
오래된 시설이면 도축장비도있을거라 일단 불가능이아님 ㅋㅋ
소, 말만 자가소비 목적의 도축이 불법임
난 우리 작은 아빠들이 개잡는거 봤는데 건강원하시는 작은 아빠가 있어서 마취총으로 개 기절시키고 할아버지집 뒤쪽으로 데려가더니 모가지만 남기고 해체 작업하더라. 사촌동생은 개간 가지고 도마에서 칼로 잘라서 먹고 있고 다른 작은 아빠는 내장 잡더니 죽 당겨서 내용물 빼고 있고... 아무 생각없이 계속 보고 있다가 개수육 나오는거 냠냠 맛있게 집어먹음 ㅋㅋㅋ
나도 어려서 그런지 아무 생각이 없었어 돼지가 살겠다고 도망 다니던 걸 봤던 것도 기억하는데 말이야
애초에 익숙한 사람이 아니면 살아있는 생명체를 죽이고 도축하는걸 맨정신으로 보기 힘들지;;
도살까진 이해하겠는데 그걸 사람들을 모아놓고 봤다고? 난 당연히 도살한 걸 모여서 먹었다는 건 줄 알았는데?
원래 한번도 본적이 없는 볼거리에는 뭔지는 몰라도 모이는 법이니까 ㅋㅋㅋㅋ
볼거리가 없나보지
그냥 정육점에서 고기써는 비쥬얼 정도만 생각했겠지
자기가 뭘 먹는지 알고는 먹는 것이 좋은것 아닐까?
축산공장 근처만 지나가도 냄새 개역겨운데 그걸 눈앞에서 비전문가가 라이브로 하는걸 직관하면;
폐사도 파먹기 전에 꺼내야 덜 고통스럽습니다 파먹은건 꺼낼때에 실시간 썩은내를...
잡자마자 바로 먹으면 사후경직 걸리기 전에 먹을 수 있나...
바로 잡아서 구워 먹으면 맛도 없다던데.
이걸 그 군머만화 작가가 그려줬으면 좋겠딘
난 저 썰 믿음...나 군대때 개패는거 봤거든 진짜 몸둥이 조온나 패더라 피범벅이었는데 죽었는줄 알고 토차로 털 지지니까 기절한건지 개가 깨어나더라고 어 이거 안죽었다하면서 더 패는데 인간이 그렇게 무섭더라 나중에 털 지지면서 피 빼는거 보고 초소근무 빠졌는데 털 타는 냄새만 나면 그때 생각이 남...
그건 개 잡을 줄 모르는 ㅂㅅ들이 어디서 두둘겨야 고기가 야들해진다는 개소리 듣고 한거임.. 그렇게 잡으면 내장 다 터지고 쓸게 터져서 먹지도 못함..
내가 뭘 알겠어.. 난 구경만 했을뿐인걸 04년도에 무식쟁이 군인들이 했던일인데
잡는 거 구경하고 내장에서 똥 빼는거 구경하다가 잡은 고기 먹으러 갔는데...
뭐 도살이 다 그렇지...
정상출하는 못하겠고 따통차에 실어가기엔 튼실한거 담당자가 잡으래서 몇번 잡음(앞다리 하나씩 킾해두고 건내줌) 모돈 할적엔 새끼 거세하는거 거들때도 차마 못봤다...
도축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질려서 비건되는 사람있을정도로 끔찍한데 그걸 생중계하면ㅋㅋㅋㅋ
저는 지금도 도태시키래도 뚝배기 깨지 못해서 자연사 유도합니다 배에 가스차서 맹꽁이 되는게 개체에겐 고통이여도 정수리 망치 헛방나서 더 때려야 하는 제 입장에선 또 갈겨봐야 헛방 확정이라...
어렸을때 멱따고 순대 만드는거 보고 보름간 고기 못먹었음
돼지는 커녕 닭잡으라고 해도 거의 태반이 못하지 그만큼 거부감이 큰일이야
나는 어릴때 시골에 살아서 몇번봄. 그래서 이젠 무덤덤한데 서울깍쟁이들은 충격이였을 듯 저기에 동맥에다가 호스 꼽아서 피빼는거보면 놀라겠는데?
2015년에 구제역 터졌을때 매몰처리 직전에 찌른 약이 뭐였나 보이 근육이완제... 한방에 안들어서 또 맞은 녀석도 보고... 굴삭기가 최종 퇴근한 시간이 9시뉴스 시작할때... 278마리를 일일히 찔러댐...
나도 도축장 가서 살아있던 돼지가 실시간으로 고기로 변해가는 과정 처음 봤을땐 고어영화 많이 봐왔어도 피냄새까지 섞이니까 쉽지 않긴 하더라.. 그래도 사람은 다 적응한다는것도 알았지
군대 때 오리 목 따라고 해서 칼 잡았던 일 생각나네. 이왕 한 거 빨리 보내주고 싶어서 내리쳐도 칼이 무딘 탓인지 목이 안 끊어지고 퍼덕이기만 하더라. 얼마나 미안하던지... 와중에 후임 하나는 몸에 좋을 거라면서 그 피를 받아 마시려고 하다가 행보관한테 ㅁㅊㄴ 취급 받았지;;
닭잡는거만 봐도 와 씨 이거 어떻게 먹지 소름 돋았는데 돼지....
문명이 발달해서 그렇지 사형과 해부는 엔터의 영역 이었음 축제에 인간 해부는 메인 엔터 였으며 150년 전 영국이면 교수형에서 뜨끈한 사체를 바로 해부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앞다퉈 즐기는 엔터이고 아이들도 그것을 즐겼음 뭐 멀리 갈 것도 없이 사람 찢어죽이고 불태우고 그게 미국선 고작 70년이 안 된 역사 그걸 보려고 차타고 몇 시간을 가서 기여코 보기도 하고... ㅂㅈ 못하면 음성 녹음 본 까지도 듣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사람 도축 과정도 인간이 오랜 기간 즐기던 엔터임 문명의 발달로 사람들이 경험이 없다 보니 충격이 강하고 적응이 힘들뿐인 것이지
어릴때 잔치한다고 할머니 집 마당에서 돼지, 닭, 오리들 잡아서 먹었는데 도축 장면. 그래 쟤는 고기다.. 옆에 쌓여있던 숯불 왕창 가져와서 구워먹는데 숯불향 존맛이라 도축장면 싹 잊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