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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어머니 없애버린 불효자 ㅋㅋ
아빠: 의사심 엄마: 자사심 나: 의자있음 엌ㅋㅋㅋㅋㅋ 의잨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
똑바로 썼어야지
아니 가정부 하실수도 있지 무슨
아이고..
똑바로 썼어야지
어머니 없애버린 불효자 ㅋㅋ
아빠: 의사심 엄마: 자사심 나: 의자있음 엌ㅋㅋㅋㅋㅋ 의잨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으윽 분하다.. 내 복수는 대안우파가 해줄것이다
제4제국 잔당
뭣
으윽 죽었는데 또 쏘다니 분하다 내 복수는 니체가 해줄것이다
이 짤보니까 밥먹었수산시장이 생각나네 ㅋㅋ
어느 지방 자사 이십니까?
자사가 뭐 얘기하는거야 사업하신단건가
그 짤이 맞음
나도 어릴때 엄마직업 가정부라고 적었다가..선생이 집에 전화했더라..
Enzogenol
아니 가정부 하실수도 있지 무슨
이건 선생이 나빴다
?
엄마는 가정주부, 혹은 가사라고 적었어야지 ... ㅋㅋㅋ
불꽃효자
앰둘좋가 아니라 앰없슬이라니...
아빠:우체국 지점장 달았다가 내려오심 엄마:미국감
어이가 없어서 웃기네 ㅋㅋㅋㅋ
엄마 회사다님. 아빠 없음.
엄마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아버지 : 무속인 어머니 : 요양사
내가 어렸을때 세상물정에 어둡다 보니까 뭘 몰라서 그냥 "회사원" 이렇게 적었는데 아버지가 어느날 담임을 직접 만나고 가신 후 담임이 날 불러서 화를 내더라. " 야 , 넌 니네 아빠가 대기업 임원씩이나 됐으면 임원이라고 써야지 왜 회사원이라고 썼냐?" 라고 담탱이 그렇게 안봤는데 완전 속물이였더라. ㅅㅂ
돈을 얼마나 뜯으려고 ㅅㅂ
돈을 얼마나 뜯으려고
"계약직" 이라고 썼어야 정확한가,,
" 계약직 (1년한) " 이 제일 정확했겠지.
심지어 그것조차 이해를 못했던 나의 백지장 시절. 담임교사는 사실 당시 평균수준의 도덕성을 가진 그렇고 그런 교사였던거지.
난 엄마을 대학에 다닌 신다고 셨지...선생이 교수이시니? 아뇨? .....과속했구만...하시던...그 때 몰랐지...
...H I J K L N...
직업 없다고 바로 보내버리다니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
그럼 니가 1세가 되라 ......
아버지:건물주 어머니:건물주
친구아버지가 땅부자라서 평생 한번도 일이란걸 안해본 분인데, (96년 당시 100억부자로 소문) 친구녀석은 아빠직업에 그냥 무직이라고 적었음.
나도 이해한것 으로 이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