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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리는 업계반응은 뭔대 뭐가 엇갈리는데 말해봐 기자양반
https://zdnet.co.kr/reporter/?lstcode=khj1981 한준이는 게임위 따까리여서 어쩔 수 없긴 함
그냥 갈라치기할려는거지 아무도없어도 만약 기자가 반대입장이면 엇갈리는 업계반응임 마치 익명의제보자같은거지
도움 안되는거 맞는데 몬소리지?
게이협 화이팅
위헌판결 안 나도 저 정도 화력이면 눈치 오지게 볼수밖에 없지 사람이라면
링크 있으니까 들어가서 보면 되겠네
게이협 화이팅
GAY협회 ㄷㄷㄷ
엇갈리는 업계반응은 뭔대 뭐가 엇갈리는데 말해봐 기자양반
섬광의 사정
링크 있으니까 들어가서 보면 되겠네
특히 게임물관리위원장이 임명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는 지적과 헌법소원 필요성을 알리는 과정에서 게임물관리위원회를 게임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기관처럼 이용자가 인식하도록 하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한 게임사 관계자는 "게임 업계인이라면 게임 사전심의가 사라지는 것을 반기지 않을 이유가 없다. 다만 사회적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될 수 있는 절차를 밟으며 진행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관계자는 "헌법소원의 필요성을 알리는 과정에서 과거 게임물관리위원장의 발언 중 맥락은 무시하고 특정 단어, 키워드만 강조하는 모습이 있다. 헌법소원이 이뤄지더라도 추후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자칫 산업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조직인 것처럼 이미지가 남겨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맨하탄 카페
도움 안되는거 맞는데 몬소리지?
조회수 감샤합니다!
섬광의 사정
그냥 갈라치기할려는거지 아무도없어도 만약 기자가 반대입장이면 엇갈리는 업계반응임 마치 익명의제보자같은거지
- 게관위원장 온지 얼마 안됨 - 게관위를 사회 악으로 몰아감 - 공감대 형성 필요 정도?
척추 엇갈리고싶나 콱 마
게관위는 사회악이 맞지않나?ㅋㅋㅋ
심의기관은 필요한게 맞는데 저건 심의기관이 아니라 검열기관이라
현 상태에서는 게관위 있는게 득보다 실이 더 많으니까 도움 안되는 거 맞음. 차라리 게관위에 대한 맹목적 분노보다 게관위의 정상화를 추구해야된다고 말해야지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있을거 같긴해 그쪽 성향들 있잖아
문제는 쟤내 사라진다 해도 심의하는곳은 필요할텐데 그게 누가 되느냐랑 누가 만드냐란 문제도 있으니까.
게관위가 하등 쓸모없는 기관인게 맞다는 점만 빼면 완벽한 논지군.
심의의 필요성 보단 심의의 의무성 떄문에 검열기관이 된게 문제라서 좀 차이가 있음. 심의의 의무성이 제거되면 더이상 게관위는 별 대단한 역할 못하는 그냥 심의머신기관 수준에서 끝나게됨.
아니 근데 청원을 20만명이나 했으면 공감대 형성된게 맞지 않나?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위헌판결 안 나도 저 정도 화력이면 눈치 오지게 볼수밖에 없지 사람이라면
님 말씀은 알겠는데 저기 어디에 사람 아닌놈들이 많아서...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함
그걸 봤으면 지금 이꼴 안났음 에초부터 눈가리고 아웅임
눈치안보지. 근본적으로 게임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고 보고 있는데 왜 눈치를 봄...
https://zdnet.co.kr/reporter/?lstcode=khj1981 한준이는 게임위 따까리여서 어쩔 수 없긴 함
아 나 관상 안믿는데 자꾸 흔들리게하네
서태건 관련 좋은 기사 보면 다 한준이 기사인거 보면...흠흠
실제 기사 읽어보면 우려되는 부분은 그냥 "게임위를 필요없는 기관처럼 만들지 마세요" 밖에 없네. 이게 왜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사전심의 외에도 역할이 있으면 계속 하면 되는거고, 아님 없어지면 되늩거고, 사전심의 없애자는 주장하면서 기관의 존재의의까지 걱정해줘야함? ㅋㅋㅋ 따까리 입장에서 편들어주고싶어도 논리가 궁색하나보데...
게이협..동 플레이?;;;;;;ㅋ
방송이든 게임이든 심의 들어간 기관 다 없애자
20만 드가자!! 물론 난 10만명 찍기전에 딸깍함
솔직히 지들 설립 이유였던 바다이야기 통과시킨 시점에서 이미 존재이유가 사라졌지
그래도 p2e게임은 막고있기는 한데... 게관위가 꼭 있어야하나?
20만 대단하다..
엇갈리는 반응 = 내가 불편한
이게 이뤄진다면 당연히 선넘는 븅1신 놈들도 한 둘 튀어나오기 마련이고 당연히 그 븅1신 한 둘을 확대해서 이거봐라 이거봐라 다시 사전검열 해야한다 라고 하겠지. 눈에 선하다. 그러니 이럴 때는 선 넘는 븅1신 새끼들이 한 둘은 나올 것이나 그들은 소수일 것이고 그로인해 옳은 것을 옳지 않게 되돌릴 순 없다 라는 걸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데 될리가 있을까...?
게임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기관 아님?
잉? 맞잖아?? 주전자닷컴 사건으로빼박 ㅋㅋㅋ
다만 이번 헌법소원에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특히 게임물관리위원장이 임명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는 지적과 헌법소원 필요성을 알리는 과정에서 게임물관리위원회를 게임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기관처럼 이용자가 인식하도록 하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저해하는 기관 맞지 않나...?
ㄹㅇ 지 죶대로 "검열" 하시겠다는데
위원장 임명된 시기 짧은거랑 뭔 상관 있음? 조직이 심의 기관인데 그걸 넘어서서 지들 마음대로 산업을 저해하고, 국민들을 무지몽매한, 가르치고 통제할 대상으로 보는 기관인데..
바다이야기2 통과시킨 시점에서 인식이고 뭐고 존재의의를 스스로 부정한 기관이고 아예 없애자는 것도 아니고 자의적인 검열 가능하게 만드는 독소조항? 만 삭제하자는거고 국민이 위원장 임명 타이밍 봐가면서 민원 넣어야된다는건 어느나라 법인가?
20만 찍었구만
도움 안되는거 맞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야. 반응이 엇갈리는 업계가 어딘데 일단 게임계는 아니다.
6.25 겪은 70대 노인네가 심사관이라는데 손만 잡아도 19세 안주는게 어디냐 생각하며 살아야됨?
바다이야기 산업 발전은 돕고있는거 같긴하네요
쩐주들 한테는 충성해야됨 ㅇㅇ
게관위가 게임산업 발전 저해 기관이 아니었다고? 기자양반 어디 지구에서 오셨나
게임도 안 하는 애들의 공감대를 머하러 얻어야 함? 사회적 공감대를 왜 얻어야 하지?
어디업계?게임안하는 게임 이용자 단체?
몇일만에 20만을 찍었는데 사회적인 공감대는 무슨ㅈㄹ 뭔 2500만명은 모아야 사회적 공감인거냐?
핥쨗
게이협은 아군이야!
20만명이 모였으면 사회적인 공감대는 충분히 얻은거 아님?
게관위 무지성 검열은 결국 철폐되겠지만 그 다음이 중요할듯 자칫하면 다른 분야로도 불이 번질 수도 있고 어느쪽이든 괴악한 방향으로 전개될 수도 있을지도 모르고
지금 헌법소원하나 짜른다고 사전검열이 사라지지 않음 그냥 현제까지 게관위가 차단용으로 둘러대던거 무효화 시키는거 뿐이고 사전심의 자체는 앞으로 갈길이 멀은...
끝까지 감시해야지. 헛짓거리 못하게...
맞음 그래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한데 현재 규제든 비규제든 모두 극단성을 가지고 있고 골이 깊어서 이야기가 어려움 지금상황은 고무적이지만 논의가 부재하니 우려되는건 그런 부분이지
앵 근데 이번 건은 심의 자체를 폐지 하자는게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심의 기준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중 하나인 [범죄ㆍ폭력ㆍ음란 등을 지나치게 묘사하여 범죄심리 또는 모방심리를 부추기는 등 사회질서를 문란하게 할 우려가 있는 것] 이라는 항목의 모호하고 명확한 판단기준이 없는 부분을 자기들 입맛대로 휘두르는걸 폐지해야한다가 주요 골자이고 이어서 게임 심의를 없애자가 아니라 다른 문화 컨텐츠 처럼 사후심사로 가자 이런건데... 제목에 '게임 심의 폐지'라고 박아버렸네...? 제목만 보고 판단하는 많은 사람들이 아주 오해하기 좋게, 너무 의도성이 다분해보이게 타이틀을 뽑아놨다 싶어서 뭔가 더 의아해질 정도임;;;
그러니까. 분명히 심의 자체를 없애는 거 아니고 이번건 32조 2항 에 대해서만 한다고 했는데.... 내용 중에 다른 영화나 음악은 검열이 없어졌는데 게임은 남아있다 는 내용을 강조해서 그런가 이번거 검열 없애는게 아닌데... 잘못하면 게임 심의 없앤다로 와전되서 반대 여론 더 커질 가능성이 있어 보임.
심의만 하면 되는데, 검열하면서 뽀찌 챙기려고 하니까 날려야지..
줄여부르는게 맞는거 같긴한데....... 좀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