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몇몇 분탕들이 물 흐리고 있는 것일 가능성도 없진 않으나
진짜라면 어떤 요구든 수용해줄 필요가 없음.
[유머] 의료 대란에 국민들 죽어 나간다고 의사들 우쭈쭈 해주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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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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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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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마치 스이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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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탕이.아니라 저 아새끼들 절대다수가 저딴 마인드다. 자기는 천룡인
애초에 의사파업 시작한게 지들 밥그릇때문인데 뭐 의료시스템붕괴는 시1발 개소리를 ㅋㅋ 의사없다고 난리인데 의사를 더 줄여야 해결된다는게 말이냐 똥이냐
양 쪽 다 븅1신인데 븅1신 둘이 자존심 싸움 밥그릇 싸움하는 거에 애먼 국민들이 죽어나감.
당장 협회장 마인드부터가 조졌는데 일부 운운해봐야 의미가 있나
의대생이나 의사만 인증 가능한 게시판이면 저게 진심인지도 모르지...
의주빈새끼들
저거 의사의 마인드가 아니네;
분탕이.아니라 저 아새끼들 절대다수가 저딴 마인드다. 자기는 천룡인
그래도 아직 대병에 남아계시는 분들 전부는 아니다 ㅜ
일단 의사보다 간호사분들이 진심인건 알겠음
절대다수? 그럼 예전에 나라 망했어
뭐 개돼지 취급하는게 절대다수는 아니지만 의사증원은 무조건 반대 단 1명도 못느림 이러고 만약 반대시 따돌리겠다는건 다수의 의견 맞음.
팩트) 사직 아닌 파업은 간호사 포함된 보건의료노조가 훨씬 더 많이 했음
팩트 이지랄 ㅋㅋ 파업이 불법이냐? 그리고 의사 색기들 지금 하는게 정당한 파업임?
파업 사직 구분이 안 됨..?
파업 ? 근로조건의 향상을 목적으로 해야하는데, 의룡인들 근로조건 개선시켜주겠다고 했잖아 = 의사수 늘려서 ㅋ 그걸, 근무조건 나쁜상태가 좋아요 하고 파업하는건데, 근로조건 악화를 목표로 파업하는 진귀한 모습을 의룡인들께서 친히 보여주고 계시지
사직서 내고 나간 사람이 뭔 파업임 자꾸 뭔 소리야?
그래? 그럼 사표만 쓰고 나가지 왜 의대정원 늘리지말라는 정치구호가 나옴?
그리고 근로 조건 개선 되는 게 맞으면 줄 서서 종합병원 응급실로 와야지 않겠냐? 혹시 이번 정책 후에 감명 받고 피부 성형 하던 개원의나 페닥 중에 폐업이나 사직하고 종합병원 응급실이나 소아과 등으로 돌아온 의사 사례 혹시 단 한 명이라도 있는지 좀 알려줄래? 기존에 바이탈 하던 사람이 이번 사태로 그만 둔 케이스는 산처럼 많다만...
의료계 내 바이탈이 피라미드 바닥인 상황이 그대로인데, 위에서 공급 이라고 부으면 기존에 바이탈 하던 사람들 유리바닥만 깨질 뿐이니까 그렇겠지. 그리고 나가겠다던 사람 붙잡던 건 정부고, 이제까지 바이탈에서 환자 돌보던 사람들인데 그만 둔다니까 의새 싸패라고 욕하던 것도 죽창러 들이고. 첨부터 돈 보고 가서 피부 성형 등 그닥 환자 생명 관계 없는 부문에서 일하던 의사들은 단 한 명도 이번 사태로 그만 둔 사람도 없고, 딱히 욕 먹은 사람도 없지. 님 보기엔 이국종 교수도 정치구호 외치는 의새 새끼겠네. 이국종 “의대생 늘린다고 소아과 하겠나…필수의료 초토화 상태”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40620/125530107/1
그래? 기존의사들이 응급의료 안간다고 하니, 정원늘려서 보내겠다는거잖아 의대 정원늘리면, 바로 의사 늠? 지돈벌겠다고 전공과까지 바꿔서 성형외과 개선하는 의사한테 뭔 말해야 응급의료 돌아오게함? 왜 의대정원 안늘리면 의사가 아! 감사합니다 하고 자발적으로 돌아옴?? 의사 누구라도 그런 약속했음? 그러니 의대정원 늘리지 ㅋㅋ 로스쿨로 변호사들 숫자느니까 요즘은 국선도 서로 할려고 하더라 예전엔 국선은 돈안된다고 안하던거 ㅋㅋ 숫자늘리면, 의욕가져서 오든 밀려서 오든 인기없는곳도 숫자채울수 있지 아님 니가 대안 제시해보던지
일단 현재 있는 의사들도 바이탈로 돌아오는 무언가가 이뤄지고 나서, 그래도 모자라면 추가로 공급을 하는 게 맞는 거 아님..? 경쟁에서 밀려난 가장 실력 떨어지는 낙오의사가 바이탈 채워줄 거라는 낙수효과 기대하며 언젠가는 바이탈도 차겠지 하면서 그저 부으라고? 적어도 지금 사태가 이전보다 바이탈 부문 현황을 악화시키면 악화시켰지 좋아진 게 뭐가 있는지 좀..? 이젠 바이탈 배우던, 그리고 배우겠다는 사람도 다 떠났고 교수들도 지쳐서 떠나는 중인데. 차라리 손 안 대니만도 못 한 상황 아님..?
이교수님이 틀리지는 않겠지만, 절대수가 부족하면 열악한곳은 더 안가지 않겠음? 이번에 의료수가 조정에, 열악한 부서를 타부서보다 높여서 조정했더만 의협에서 반대 ㅋㅋ 왜? 전부 올려줘 ~ 그러니, 열악한과는 더 안가지 편하고 좋은과랑 열악과가 같은 수준으로 오르는데 ㅋㅋ
애초에 파업과 사직 조차 구분도 못 하던 분께서 어찌나 의료계에 전문가적 관점으로 일침과 조언을 잘 두시는지 손발이 벌벌 떨려버리네 ㅎㅎ 감명 받아서 의사들 너도나도 바이탈로 다시 향할 듯
팩트.. 간호사는 지난 16년간 정원2배이상 늘어남. 의사는 2000년대 들어와 의약분업핑계로 3500명에서 3000명으로 감축됨.
아? 바이탈? 경쟁에 떨어진 낙오의사? ㅋㅋ 그 의사는 의사 면허 없음? 짤짤이로 면허땀? 수능점수 1점 더 높으면 우수한 의사?? 의료계가 몇년전부터 과로로 힘들다고 말해서 이제 정부가 숫자 늘려준다고 하는데 왜 반대? 의사들은 과로 환영하나? 글고 의사들 개긴다고 정부가 손들면, 이제 모든 단체가 극한 투쟁하겠네? 정부가 물러서는거 봤으니까 ㅋㅋ 이제 정부가 물러설수가 없지 ㅋㅋ 이제 정부가 물러서면 모든 사회개혁 못해 ㅋㅋ 극한투쟁하면 이기는데 왜 타협하겠음 ㅋㅋ
2025년도 수가협상(환산지수 협상)이 1일 막을 내렸다. 협상 결과, 올해 제시된 최종 밴드는 약 1조 2708억원이며, 평균 환산지수 인상률은 1.96%다. 유형별로는 병원 1.6+0.1%, 의원 1.9+0.2%, 치과 3.2%, 한방 3.6%, 약국 2.8%, 보건기관 2.7%, 조산원 10% 인상률을 받았다. ---- 애초에 물가인상율 수준도 안 되게 한의 치과 등의 반도 안 되는 인상율 받아서 나가리 된 거임 그건 잘라먹고 퍼오네 ㅋㅋ
어휴 이렇듯 의느님들이 눈물짓고, 사직하는거 마음아파하는분 계시는데, 의느님들 돌아오시겠음? 대통령이 석고대죄하고, 장관짜르고 해야 돌아오시겠지 그리고선, 다시 진료하실거고 쉬는동안 못받은 수익은 수가조정으로 보상받으셔야지 ㅋ
그래? 수가 낮게 오른거 맞지 ㅋㅋ 그럼 수가 현실화 한다고 하고 담달부터 의료보험비 2~3배 올리면 되겠네? 다 돈문제아님? 돈적게내고, 수가 작게올린거 머라하기전메 의보 올리는거 찬성부터하시지?
그 늘린 간호사들도 공공병원, 교대제 종합병원은 외면함. 피라미드 바닥은 위에서 아무리 부어도 낙수효과가 닿질 않음 참고로 2023년 미국 간호사시험 응시자 수 (한국 간호사 자격 보유해야 응시 가능) 가 해당 한 해에만 3천명을 넘어섰음. 종합병원된 인천적십자병원… 간호사 없어 1개 병동 중단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94803
이야.. 이젠 결국 가져온 논리가 정부가 하자면 다 해야 한다인가? 지하철 역사 등등에서 독도 조형물 치우는 것도 뭐라 하면 안 되겠네 ㅋㅋ 나랏님 하시는 일에 큰 뜻이 있을텐데 따라야지? ㅋㅋ
파업 사직 구분도 못해, 그토록 중히 여기는 국민 생명과 관계 있나 싶은 한의원, 치과 절반도 안 되는 인상율 부분은 잘라먹고 퍼와서 선동해, 진짜 추하네 ㅋㅋ 건보료? 올라가야 하면 올라가야지. 우리나라 의료 서비스 수준에 건보 저렴한 편이지. 님은 나보다 건보료 많이는 내고 있나 궁금하네 ㅎㅎ
우와~ 사회문제 개혁을 친일에 갖다 붙이는 이 절묘한 사상! 왜 의료개혁도 친일이라고 하시지 ㅋ 지금 의대정원 늘리는거 반대 누가함? 의사, 관련 의료인이겠지 ㅋㅋ 왜 정원늘리면 안돠? 정부가 멍청하게 방법론이 잘못되긴 했지만 명분은 틀린게 없는데? 현재 의사들 과로 심함 비인기 학과 정원부족 지방의료시설 정원부족 고령화 사회 대비 의료인 확충필요 의사 안늘리면 어떻게 대응? 의사수가 헌법에 정족수가 정해져서 늘리면 안되게 되어있나? 아니면 정말 특수한 재능이 있어야 해서 대상자가 없나? 왜?? 숫자늘면 자기들 기득권 줄어드는 이기주의 때문이지 ㅋ
아! 건보 많이 내십니까 ? 낸다고 고생많음 잘했음 앞으로도 많이 내십쇼 의사임? 의사 아니면서 의느님 의견 대변해주는 모습에 감명받음 !!
숫자 늘린다고 해 봐야 그들이 대체 누구에게 배워서 수련이 가능할지도 모르겠고, 그 늘어난 숫자들이 왜 굳이 시간과 생애소득을 태워 바이탈 바닥으로 향하겠음? 오히려 직군이 하향평준화 되면 그 중에서도 일이라도 안 힘들고 리스크 적은 쪽을 선택하지. 님 보고 지금 동일한 월급에 주말 포함 3교대 직군으로 바꾸라고 하면 바꾸겠냐고 ㅋㅋ 대신 포상으로는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긍심과 간간히 들어올 수 있는 소송잼 드린다고 해도 갈 거임? 아니다.... 그 바이탈 바닥 최전방에서 구르고 구르다 대학병원과 싸우고 결국 그만 둔 이국종 교수가 아니라는데 뭐 방구석 유게이 분의 고견이 훨씬 맞겠지요. 부디 정부와 님들이 바라시는 바 대로 잘 이뤄지길 빕니다. 저는 그래도 굴러는 가던 대한민국 의료 체계가 죽창질 당해서 유탄 맞아 어안이 벙벙하지만요. 안 아프고 잘 버텨야죠 뭐.
의료기관 보건의료연관기간은 계속늘고 활동간호사도 늘어남. 10년부터 20년간 10년간 활동 간호사는 약 75% 늘어남. 활동 의사수는 13년에서 22년까지 10년간 15%늘어난건 앎? 병원의 종류는 다르지만 실제 환자들이 접할기회자체는 많아진단다. 그리고 밀린만큼 최소한 해당분야의 가격경쟁이나 소비자 권리는 늘어났겠지.
그리고 이국종 교수가 말한 수가 증액도 같이 되는건 앎?
아 건보많이 내시고 우리나라 걱정많이 하시는분 말씀 잘들었고, 남의 밥줄생각말고 님 걱정안해주셔도 의느님들 다들 잘 살거삼 대한민국 의료계가 죽창을 맞는지, 미래를 대비한 예방주사를 맞든지 시간이 판단해줄거니 몸이 아프면 무조건 손해니 아프지 말기를!
이거보임? 간호사숫자가 18년대비 22년까지 종합병원 간호사 숫자가 줄었음? 일부사례만 보고 전체경향은 무시함? 님 논리대로면 평생 병원안가는 극히 일부사례들고와서 의사 필요없음 이러는거랑 똑같은 거란다.
아는척 나대지 말고 상급병원, 종합 병원의 의사수랑 간호사 수나 검색해보고 와라. 어디서 지 입맛에만 맞는 극히 일부사례들고와서 선동질이냐?
저거 의사의 마인드가 아니네;
한국의사의 마인드네
저게 블라같은데서 입터는 절대다수 놈들의 마인드 맞음 "히포크라테스 선서? 그딴거 그냥 하는거지 뭔 의미를 두냐 씹새들아" 극 소수의 참 의료인들만 죽어나가는중
의대생이나 의사만 인증 가능한 게시판이면 저게 진심인지도 모르지...
양 쪽 다 븅1신인데 븅1신 둘이 자존심 싸움 밥그릇 싸움하는 거에 애먼 국민들이 죽어나감.
의주빈새끼들
댓글 꼬라지보니 일뽕도 드럽게 들어간거 같음.
당장 협회장 마인드부터가 조졌는데 일부 운운해봐야 의미가 있나
쥰내 웃기는게 생살지권을 가진게 지들뿐인줄알아.... 그 누구든 일단 총 방아쇠 당길 힘만 있음 다 위험해질 수 있는게 세상이치란걸 몰라...
니들이 먹는 밥 이용하는 전기 수도 온갖 것들은 뭐 하늘에서 내려주냐
파업한 새키들 지들 싼 똥도 못치우는 새키들이 어딜
애초에 의사파업 시작한게 지들 밥그릇때문인데 뭐 의료시스템붕괴는 시1발 개소리를 ㅋㅋ 의사없다고 난리인데 의사를 더 줄여야 해결된다는게 말이냐 똥이냐
'의원종'
합법 살인마...
국민들이 개ㅂㅅ도 아니고 사람들이 죽고 이슈될 때마다 아이고 의사나으리들 화나셨다잖아 빨리 가서 안그런다고 빌어 이게 아니라 저 새끼들 뭔데 사회적인 책임도 안지면서 돈 받고 거드럭거려? 다 줘패 ㅅ발 이런 마인드인 것 같던데
왜 기세등등한 느낌이지 ㅋㅋㅋ 분위기 파악이 안된 건가 아니면 분탕치는 건가
분위기 파악못함. 간호사들이 의사하면 치떠는 이유가 있음
쟤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 안하냐
?? : "그딴거 그냥 하는 이벤트지 뭘 의미룰 두냐 씹새들아"
서로 강아지 몰이하다보니 쟤들도 악에 받쳤네 ㅋㅋㅋ
그냥 의사를 외국에서 수입하면 안 되나 피부색이 달라도 장기 위치나 피 색깔은 다 똑같잖아
지금 문제가 전공의 이탈 문제가 커서 그런건데 외국 의사들도 전공의 임금 + 노동강도면ㅍ한국 안올듯
지금 중국 전문의 애들 월급 100도 못받고 불쌍하게 사는 애들 많은데 말야.
어차피 의룡인들 굽힐 때까지 일시적으로 하는 거니까 돈 더 주면 되지 않을까
ㅇㅇ중진국이나 후진국 의사들 기간 정해서 일하게 하면 되지 않나 싶은데...
그게... 감염병 같은거나, 일부 질환은 인종이나 지역간 차이가 있다더라... 그리고 말이 안통해... 예전에 미국가서 인턴, 레지던트 하는 사람들 글쓴거 읽어본 적 있는데.. 일상 회화 잘해도 막상 응급실이나 진료실에서 '다른 의사 불러줘. 내 말을 못알아들어'란 사유로 환자로부터 민원받은 사례도 있다고...
지금 당장 급한 건 인종간 차이가 날 만한 질병이 아니니까... 그리고, 의사는 파업중이지만 통역을 할 만한 사람을 구하는 건 덜 힘들 수도 있겠고. 이 부분은 의지의 문제라고 보는데.
싸이코패스 놈들 VS 상대가 싸이코패스인거 알면서 발작시킨 놈들
혐오발언 금지법이 없어서 수사를 해도 조치할 방법이 없지 않나
대부분이 저런 마인드인게 무서운일임
???: 의사는 아무 문제가 없다. 정부와 언론이 의사를 악의 축으로 왜곡하고 있다
일단 증원은 끝났고. 내 개인적으로도 증원 방법은 틀렸다 보지만.. 방향은 맞다고 생각은 하고 있음 근데 문제는 그 부작용을 어떻게든 최소화 해야하는데 그 방법을 모색 조차 안하고 있는거라 환자들만 고통받는중..
애초에 사람 죽어나가는데 파업한 시점부터 이 새끼들은 걍 싸이코패스들임 그러면서 방송에선 잘만 국민국민거림
어쩔수 없음 어렸을때부터 조선시대 까지만 하더라도 교육관이 인성교육을 제일 중요시 했고 어른이 되기까지 지식과 그에 맞는 훌륭한 가치관이 배도록 교육하는게 제일 큰 목표였는데 다른 나라는 모르겠는데 특히 한국은 인성교육은 개나 줘버리고 성적만 제일 잘 나오면 주위에서 우쭈쭈해주니까 인성은 싸이코패스급이고 자기만 알고 돈이 최고인 괴물들만 양성했는데 이제와서 뭘 어쩌겠냐
분명 저런 글이 간혹 올라오긴 함 그런데 익명게시판 다 그런 수준인데 왜 하필 저 4월글을 지금 터트릴까? 추석때 의료 망할꺼같으니까 최근 며칠사이에 5년간 의료사고 전부 재탕기사 내고 전공의 대표도 일제히 포토라인 세우고 수개월치 익명게시판 뻘글 다 푸는중임 여기서 의사들 욕해도 됨 근데 왜 갑자기 이런 언플이 나올지 생각해보고 추석연휴 피할수없는 참사가 날거란걸 예측하고 위에서 총출동했구나 아 추석때 자신없으면 고향가지말지 Take home message정도로 생각하십쇼
저거 4월달에 쓴건지 어떻게 암?
저 사이트 가입해 있으니까? 저런 뻘글들 특징이 써놓고 바로지움 그리고 의사들만 가입해있지도 않아
뭐 그런식으로 언론플레이 음모론 씌운다고 해서 증거로 남은 발언들이 없는 게 되는 건 아니지 않나? 몇년 전, 십여년 전에 음주운전이나 폭행사건 터뜨린 연예인들 쿨타임만 차면 두고두고 들고 나와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하는게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전형적인 검사들 하는 수법이 나오고 있음 포토라인 세우고 그동안 모아뒀던 캐비넷? 이라기엔 초라한 악플이나 풀고있고 근데 어쩌겠음? 추석 의료위기는 현실이고 이걸 '의사 개샛기' 원툴로 언플 총출동한들 중요한점은 이사태 해결의지가 없고 상대방 악마화로 데미지 컨트롤로 정부가 결심했단거임
그리고 이 사태 이전에 메디게이트 악플사건때 해당사이트에 단한번도 존재한적이 없는 추천 8천개 게시 스샷을 펨코에 올리더니 바로 기사화 되고 바로 경찰수사한다고 언플한적이 있음 그리곤 조용~해짐 조작이니까 참고로 메디게이트란 사이트는 보건복지부 공무원과 기자가 공식적으로 가입 가능하지만 의사 사이트라고 대외적으로 알려져있음
그게 싫으면 의사들이 복귀하먼 해결될 일임 결국 언플이던 뭐던 의사들이 자초한 일임 복귀 싫다면 욕을 먹어도 받아들여할 일이니
중간중간 의대생도 아닌 걍 일뽕들이 더 판치는거같은데
기술 특이점이 와서 인간 의사 말고 로봇이든 뭐가 나와야 할텐데 저런 생각 가진 인간들 견제가 될텐데
??? ; 의사로봇 증원을 반대합니다 (2077년)
애초에 지들이 몇 년 전에 증원 받아들이기만 했어도
이미 00년대부터 증원하라고 요구했지만 즈그들이 알아서 할테니 ㅈ까셈 하다가 지금까지 온 상황임 그냥 해결할 의지가 없는 애들임
미친개와 외골수싸움이 될거라고는 쟈들도 우리도 생각못했지
사실 저런글이야 얼마든지 주작분탕이 가능해서. 사실 진짜로 중요한건 저기서 달린 댓글들이 어떤댓글에 달리나 하는거지.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저게 진실 맞음.. 애초에 사람목숨 방패로 내세워서 자기들 밥그릇 수호하려는건데
블라인드만해도 계정구매가능하니 주작분탕은 얼마든지 가능한거지만
이번에 의사한테 지면 안되는 이유 의레기들이 행정, 법 무시하고 더더욱 지 ㅈ대로 깽판칠 근거가 됨 피해 보더라도 의레기 조지고 의사 숫자자체를 늘려서 변호사 처럼 만들어야지
의사 가족들도 응급실 가야되는 상황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저런 사태를 누가 바란다는 거냐 나라 전체가 갈라치기를 진행중이네
피부과 내과 이런덴 기존에도 의사가 남아돌았고, 응급 및 외과 소아과 등이 늘 모자랐는데. 정부도 모자란 분야 애들을 늘릴 생각을 안하고 남는애들까지 통채로 늘리는 ㅂㅅ짓을 했지만, 의사쪽 지랄하는 애들은 남아도는 애들이 모자란 애들 인질로 내세워서 지랄하더라. 진짜로 국민생명을 지킨다는 생각을 했다면 돈 안되고 격무에 시달리는 필수의료쪽에서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다가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파업사태가 일어나던가 했겠지. 지금처럼 버는 돈 줄어든다고 벌벌떠는 돼지새끼들 비명이 아니라.
답이 없음. 의사들 마인드 ㅈ같은 건 ㅈ같은 거고, 현실에서 의사 특히 대학병원 전공의들을 대체할 수가 없음. 특히 전공의가 대략 5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지라 이들 12000명 모두 사직한 마당에 5년 동안의 의료공백은 명백해짐. 그 5년 동안 무수한 사람들이 죽어나갈거고, 그런 파국을 막으려면 이들을 적당히 달래서 적어도 반 정도는 다시 복귀하게끔 할 수 밖에~
그런식으로 배째라고 나오면 곤란한 직종은 사회 곳곳에 존재함.. 저런 선례를 만들어주는것 자체가 더 큰 해악이고 저럴수록 x된다는 선례를 만들어야지
그건 아는데 실제 사람이 죽어나가는 걸 눈뜨고 볼 수는 없으니까. 의사들을 해외에서 공수해 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정부에서 하고 있는 군의관들 동원해봤자 그들이 응급실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그럼 전공의들을 다시 키우는 수밖에 없는데 그 기간이 대략 5년임. 그것도 이건 맨땅에 헤딩하는 식이니까 시간이 더 걸릴 거임. 그럼 그 동안 의료공백이 나올 수 밖에 없고 그 사이에 사람 죽어나가는거 손가락만 빨고 있을 수는 없는 거임. 누구도 그건 수용 못 함.
사람죽어나간다고 사람목숨 방패로 협박하는 애들 요구 들어주면 미래에 더큰 희생만 가져오지.. 테러리스트와 협상하는 꼬라지임 민주주의 사회에서 귀족계층 만들어지는 꼬라지 안보려면 사람죽는 책임까지 포함해서 재들한테 물어서 x되게 해야함
사람들이 눈 앞에서 죽어나가는 거도 참아가며 저들을 일벌백계하고자하는 그 마음은 이해되지만 현실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면 누구도 용납 못 할거임. 난 아무리 봐도 결국 어느정도 타협을 해서 저들을 다시 의료현장에 데리고 와야 한다고 봄.
이대로 귀족계층 하나 만들고 지들 마음에 안들때마다 사람목숨 방패로 협박하며 땡깡부릴텐데.. 이게 사람이 더죽고 제도도 더 작살남.. 괜히 테러리스트와 협상은 없다는게 기본적인 원칙으로 통용되는게 아니지
의사티내지말고 니네커뮤가서놀아 니들편없다
타협이 그 푸틴이 주장하는 평화협정안같은거 맞지?
정부가 의대증원 계획없이 밀어붙인거랑 별개로 전공의측 파업도 결국 새로운 유입 통제해서 철저히 자기 밥그릇 수호하기 위한 행동이라 쟤네도 정의로운건 아님
위급 환자 볼 의사 적어짐 -> 치료 못받고 사망하는 환자 나옴 -> 기사화됨 -> 정부에 여론적 압력 가해짐 -> 포기 이런 승리 플랜을 짜고 움직이고 있는건데 얘네도 환자 목숨 별로 안중에 없는건 맞음
그리고 저렇게 움직이는 플랜 자체가 저 글이 의사들 보편적 마인드라는것을 반증하지.. 저게 사람놈들인가
의사들 바라는대로 되면 안되는 이유지.. 그리고 돌아가신 사람들에 대한 책임도 재들이 최소 반은 져야함.. 미용개방부터 시작해서 팔다리 자르기 들어가야하는 이유
모든의사가 저런건아닌데 의대생 갓된애들 마인드가 저렇긴하지 의대에 뭐 사람살리고싶어 들어온사람 100명에 한명 있겠어? 그냥 돈많이번다니까 하고 부모 자랑 간판만들라고 보내고 하니까 저꼴이지 나라 근본부터 잘못됨
굳이 조작도 필요없는게 기자회견 나와서 저런 말을 실제했다